삼성 플립Z, 폴드Z는 말로만 Z고 실제론 V형이었는데
화웨이에서 진짜 Z형으로 접히는 트리폴드폰 나옴
근데 예상 가격이 376만이라 그돈씹 아이패드 프로 13인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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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겨울철 되봐야..... 쟤들 폴더블은 겨울철만 되면 말썽 많던데
3폴드는 컨셉으로도 이미 CES에서 나오긴했었지
삼성도 기술은 있지만 안만드는거같은데 애초에 폴드도 존나 무거워
중국 접는 폰은...
한번 접는것만으로도 두께가 예상보다 두세배는 두꺼웠는데 두번 접히는건 두께가 대체 얼마나 될지 무섭네용;;
힌지가 어떠냐가 항상 문제임
3폴드는 컨셉으로도 이미 CES에서 나오긴했었지
일단 겨울철 되봐야..... 쟤들 폴더블은 겨울철만 되면 말썽 많던데
중국 접는 폰은...
10년쯤 뒤에는 애플도 저렇게 아이패드를 내놓지 않을까…?
한번 접는것만으로도 두께가 예상보다 두세배는 두꺼웠는데 두번 접히는건 두께가 대체 얼마나 될지 무섭네용;;
근데 확실히 한 번만 접을 때에 비해서 비율은 훨씬 좋긴 하다 동영상 엄청 크게 보일 듯
cg같은데.. 실사 나와야 알듯
이거 영상 보고 왔는데.. 음.. 난 실물 테스트 하는 거까진 봐야 할거 같아 얘네 광고는 그럴싸하게 만들고 나서 실기 테스트 하니깐 대차게 망했었잖아
삼성도 기술은 있지만 안만드는거같은데 애초에 폴드도 존나 무거워
그나마 가벼워진 6도 무거운데 3번 접히는거면 ㄷㄷ
애초에 저런 디스플레이 대부분이 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납품이라서 삼성에서 기술자체는 있는데 그냥 자기들 기준에 미달하니까 엎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거든
삼성 QC가 개판나고 있지만 않았어도 비웃었을텐데
근데 저러면 시바 보호필름 사방에 다 발라야 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이식이랑 그냥 태블릿이랑 편의성 비교하면 넘사벽일거같긴 한데 가격이 너무 살벌하다
힌지가 어떠냐가 항상 문제임
저놈들은 1단으로 접히는폰도 방수는 커녕 안에 모래,먼지 가 들어가서 기능 고장에 화면도 아에 접혀서 난리난게 최근인데 3단???? 심지어 물청소도 가능?????? 난 저언혀 신뢰가 안간다
이런거 볼때마다 LG 플렉시블 상소문에디션이 그리워진다...
상소문 에디션도 막상 보니까 내구도 같은데에서 부족함이 있었다고는 하더라. 진짜 괜찮았으면 화웨이 같은데가 베껴서 연구했겠지...
폴드도 두껍다 얘기 나오던데 두번 접으면 ``; 거기에 삼성은 기술 없어서 2번 접는거 안만드는게 아닐거 같고
삼성 기술은 있겠지요. 단지 시장성 문제인듯...
무게, 두께, 힌지 내구도 등등 확인해봐야 할 요소들이 많긴하다. 거기다가 가격도 별로 저렴하지 않으니 접히는 폰 산다고 생각하면 저거 살 바엔 그냥 폴드 사고 말 듯.
폴더 무겁잖아.. 저건 더 무겁겠네 손목 무리갈듯
중국 폴더블은 내구성이 삼성걸 못따라감... 삼성도 내구성 이야기 종종 나오는판인데 폴드 1~5까지 써보면서 느낀건 1때는 2바꿀때쯤 힌지가 흐느적 대기 시작했었고 2도 3바꿀때쯤가니까 약간 이상한느낌이었는데 3이후로는 1년이상 써도 힌지느낌이 상당히 일정하게 유지됬었음 지금은 방수방진도 어느정도 지원 해주니 다행인데 중국산 분해영상 보다보면 아직까진 신뢰가 안감
실생활 보다는 산업현장 같은데에서 쓸만할 것 같은데 3중은....근데 저게 극한 상황에서도 버틸까가 문제네
적당히 커야지 폴드도 이미 호불호인데
다 그러려니 해도 가격 ㅋ....장난 아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화웨이 쓸 이유가 있음? 중국애들 아니면 대체 왜 쓰나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일본에서도 아득바득 파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삼성을 까기 위해선 칭찬해줘야지
중국인들이 애국심 + 국뽕으로 사 주는...?
저런 디스플레이 자체는 몇년전에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준 적이 있음 썜썽에서 폰으로 안 냈을 뿐이지 https://youtu.be/5poRqtWulnc?si=wfnyraFpD53Xw6ts
ㄷㄷ 터질까봐 두려움
중국산을 저 돈 주고 살 애들이 있을까?
힌지쪽 기구랑 액정 내구성 기대가 안됨
뻘짓연구소에서 직접 구매해서 리뷰한다함. 그거 누가 퍼오면 베글 되겄네.
그 돈이면 시발 중국제를 안 쓰죠
저거 이미 예약 200만인가 찍었다던데
접힘 없는거 처럼 보여도 만지면 다 느껴진다.
아직도 시제품에 속는 흑우 없제?
나오면 또 유튜브 채널 어딘가에서 예전 플립때 처럼 접었다 폈다 내구성 테스트 해주겠지 아니면 제리 아재 에게 먼저 당할 수도
전돈이면 난 ㅎ 미니피씨나 노트북 지를듯
화웨이 os 는 공짜로 줘도 안 쓰고 처분한다.
애초에 자칭 접히는 폰 자체도 상용화를 중꿔 '료욜'인가가 조금 더 일찍 했었씀. 가격도 200~300만원. 단지 완성도가 처참해서, 샘송이나 다른데서 폰 나오기 시작하기 전까지의 선점효과만 반짝이었지. 샘송뿐 아니라 타사에 기술 자체가 없는건 아닐거고. 그저 상용화 완성도나 시장조사결과 내봤자 의미없다 생각해서 안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