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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는 오른손이 육손이었다고 함
엄지아래 똥꾸녕같은거 뭐지
히데요시: 이제, 조선에서 철수하여라......이순신을 어떻게 뚫을지는 알아서 생각하고.(꼴까닥)
그렇게 견제하고 없애려 했는데 부탁 한다고 들어줄 리가 있나
어이어이 세계관 사이즈 뭐냐고
노부나가한테 인성질 존나 당하고 그 밑에 있던 수길이함테도 당한거 참았음 이제 들고 일어날 때 됐지 ㄹㅇㅋㅋ
도쿠가와: 이때만을 기다려왔지롱ㅋㅋㅋ
엄지아래 똥꾸녕같은거 뭐지
Enermy_Gate
도요토미는 오른손이 육손이었다고 함
히데요시는 손가락이 6개였데요
ZERA2461
어이어이 세계관 사이즈 뭐냐고
똥꾸녕ㅋㅋㅋㅋㅋㅋㅋ
다 망했지
육손인데 하나 잘랐냐
하다 육손이라 갈궈서 잘랐던가 함
도쿠가와한테 아들부탁했지만 끔살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그렇게 견제하고 없애려 했는데 부탁 한다고 들어줄 리가 있나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도쿠가와: 이때만을 기다려왔지롱ㅋㅋㅋ
루리웹-7272249194
노부나가한테 인성질 존나 당하고 그 밑에 있던 수길이함테도 당한거 참았음 이제 들고 일어날 때 됐지 ㄹㅇㅋㅋ
트집잡아서 조지긴 했는데 그래도 성인 되기 전까진 참아는 줬음 그걸로도 대단하긴함
히데요시: 이제, 조선에서 철수하여라......이순신을 어떻게 뚫을지는 알아서 생각하고.(꼴까닥)
재들은 이불 두고 왜 옷 피고 잠?
그러게 자다가 화장실갈때 입거나하려고 이불위에 한텐 올려두고 자는건 많이봤는데 저건 아예겉옷만덮었네
왜냐하면 이불이 없었기때문
자켓 어깨에 걸치는 거랑 마찬가지 가오
이불이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조선이나 중국하고 무역을 안한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이불이 없었음....
이불에 필요한 솜을 만드는데 필요한게 목화인데 일본은 목화재배를 안함
잘좀하지
히데요리는 좀 불쌍하긴 함 별의별 트집을 잡혀서 전투에 휘말리고 나중엔 도쿠가와에 속아 넘어가서 자기 목을 자기가 벤 셈이 됐으니
도쿠가와 : 이제 곧 뒤질 놈이 꿈도 크네 ㅋㅋㅋㅋㅋ (걱정마십시오 태합 전하)
저만화에 나오지만 죽는 장난 친적도 있어서 마지막까지 숨겼을것 같음
이에야스: 간사 아니 감사합니다 ㅎㅎ
객관적으로 히데요시가 능력자 맞음? 오다 노부나가 거의 통일시켜 놓은거 아케치가 반란 일으켜서 공백 만든거 주워먹은건데.
맨바닥에서 그 노부나가의 중신이 될 정도로 출세한 양반이라 능력자는 맞음. 늙고 노망난데다 장군의 재능은 있어도 지도자의 그릇은 아닌게 문제였지 ㅋㅋㅋ
주워먹는것도 못해서 뒤진사람이 역사적으로 트럭 이상임
임진왜란으로 한일양국에서 말년에 이미지 나락이긴 하지만 무능력하고는 거리가 먼게 다이묘나 귀족출신도 아니고 신분제가 있는 시대에서 최하층에서 최상승까지 개인힘으로 기어 올라간거라서...
배신이 난무한 전국시대를 통일했으니 능력자는 맞지 거저먹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님
장수로서는 객관적으로 명장이 맞았음 다만 윗댓글처럼 지도자하고는 안 맞는 사람이었지
말이 거의 통일이지 여전히 모리나 호죠나 다테나 도쿠가와나 시마즈까지 큰 세력들 버젓이 살아있는데 노부나가급사해 안에서 내전일어나면 바로 산산조각나기 딱 좋은 상황이었는데 그걸 한미한 출신이라 명분도 부족했던 놈이 순식간에 수습하고 무력으로 제압해서 그대로 판 굳히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거 프리고진...
저 작품 보니까 히데요시가 붉은? 장갑 끼고 있었는데 육손이라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