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에서 인류가 마주한 3대 위기
1. 혐오지성(AI) 반란
2. 카오스
3. 타이나리드
엗 ㅅㅂ 저거 스텔라리스 할 때 다 본 놈들이잖아
AI 반란 = 후반위기 기계반란
카오스 = 이차원의 침략자
타이나리드 = 프레소린 스컬지
내가 만든 은하제국이 사실 워해머40k 인류제국이었다고?
외계인 혐오 물질주의 제정의 내 제국이...?
그래도 저는 외계인을 사로잡으면 추방만 시켰지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반대하는 외계인은 정화하긴 했지만.
비스트 사태를 잊은거야?
외계인 혐오 = 제노 척살 물질주의 = 황제의 VS 이마테리움 내지는 종교척살 제정 = 황제 맞잖아???
내... 내 제국의 신민들은 안정도 70%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워해머 신민들이 뭘 알아!
글쌔, 워해머 신민들도 호루스 해러시로 제국이 반토막 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살았을걸
왜냐면 스텔라리스가 워해머 40k를 포함한 온갖 SF, 스페이스 오페라 짬뽕이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