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까진 잘 던지다가 2년차부턴 주전 라인업에 있으면 각 구단의 전력분석원한데, 진짜 해체음미 수준으로 분석당함 [주전이 됬다는건 거의 전력분석원한데 앵간한 건 다 분석당한다고 봐야함] 이 분석을 뛰어넘길 정도로 구위나 제구 혹은 타격 밸런스가 좋아야 함 [리그 최강의 타자들만 봐도, 전체적으로 약점이 없음, 그러니깐 투수가 공략이 빡센거]
쿠세가 다들킴
거의 모든 프로 스포츠에서 공통적으로 나오지 신인 다크호스가 뜨면 전부 달려들어서 분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