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조선소편에서
프랑키가 세계정부놈들에게 들켜서 억제력이 안되니깐
니들주느니 루피믿고 없애버리겠다 하고 태워버렸지?
3대 병기인가 뭔가 중에서 그럼
세계정부가 하늘에서 쏘는 우라노스인가 랑
전세계 물에 잠궈버리는 포세이돈인가랑
프랑키가 태워버린거 하나면
더 없는거임?
그 옛날 조선소편에서
프랑키가 세계정부놈들에게 들켜서 억제력이 안되니깐
니들주느니 루피믿고 없애버리겠다 하고 태워버렸지?
3대 병기인가 뭔가 중에서 그럼
세계정부가 하늘에서 쏘는 우라노스인가 랑
전세계 물에 잠궈버리는 포세이돈인가랑
프랑키가 태워버린거 하나면
더 없는거임?
어짜피 프랑키 뇌 속엔 설계도 들어가있지 않을까
설계도만 태워버림
설계도만 태워진거고 플루톤 본체는 현재 위치까지 밝혀지고 개국하면 드러남
플루톤 설계도 태워버린건데 진작 태웠어야 하지만 안태웠던 이유는 포네그리프를 읽을 줄 아는 니코로빈 포네그리프를 통해 플루톤을 만들어버릴경우 그 억지력을 대비해 안태웠던건데 니코로빈이 그럴 인물이 아니라는걸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 그럴필요가없어져서 태운거
프랑키, 60세 (양산한 플루톤으로 마리조아를 습격하며) : 내가 설계도를 외웠으니까 태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