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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얼라이언스식 외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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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거대괴물.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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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뒤주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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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번째 홈런 영상.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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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형 도마뱀 아파트 단지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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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저건 못주겠다 로또맞은거나 다름없는건데
오타니가 투수하면 이제 5050은 안될수있다보니 불멸의 기록일가능성 꽤높음ㅋㅋㅋㅋㅋ
저건 60호가 깨지지 않는한 로또보다 더 비쌀거임..
저거 사인같은거 없으면 어케 증명하냐
저지 62호가 19억이었음
근데 오타니가 쳤다는거 어케 증명하려고..
50억까지도 본다더라
아니 팔아야지 ㅋㅋㅋ
저건 가보로 물려줘야 함
나같아도 저건 못주겠다 로또맞은거나 다름없는건데
저거 돌려받으려면 구단에서 팬 서비스 둥기둥기 해줘도 할까말까 겠는데
모르긴 몰라도 저공 100억은 우숩게 넘어갈꺼같은데?
madridista™
너무하네
경매에 나올듯
경매가면 10억은 넘을라나
stuckybam
50억까지도 본다더라
저지 62호가 19억이었음
와^^
오타니가 투수하면 이제 5050은 안될수있다보니 불멸의 기록일가능성 꽤높음ㅋㅋㅋㅋㅋ
아쿠냐 주니어가 작년에 40-70 달성한 거 보면 혹시 또 모름. 도루 규정이 바뀌어서 최근에 도루가 상당히 많이 나오게 됐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50홈런은...
홈런만 따지면 더 나은 기록도 있으니 뭐
저건 60호가 깨지지 않는한 로또보다 더 비쌀거임..
60호가 깨져도 50이란 상징적인 숫자도 있어서 ㅋㅋㅋ
55- 55 나오면 ㅋ 모르겠다
로또는 한장에 천원인데 당연히 더 비싸겠지
저거 사인같은거 없으면 어케 증명하냐
공마다 시리얼같은거 찍혀있지않을까요?
이거 진짜 궁금합니다.
공마다 일련번호? 같은게 있다던데
kbo 최정 신기록 볼들도 고유마킹이 있다고 했음
보통 기록직전의 타자를 만나면 해당 투구에서 공을 교체하기도 합니다.
구단에서 어떤 방식으로 인증해준다고 얼핏 들었음. 오타니 다저스 1호 홈런공도 주은 팬과 다저스 구단이 그런식으로 마찰 있었다고 기사 봤었는데 공 돌려주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 공 인증해주지 않겠다는듯이 말했다고 함.
MLB 사무국에서 오타니 타석에 사용된 공은 공마다 서로 다른 표시 해놨다고 합니다. KBO도 신기록 직전에는 공에 표시 해놔요
보통 구단에서 산다는 식으로 회유하던가
바로 협상 들어간다함 크보 경우 티켓 싸인 이런걸로
저번에 크보 보니까 사실상 달라는데로 맞춰 주는건지 공 하나에 싸인 배트, 싸인 마킹 유니폼, 구단 모자 등등 엄청 많이 가지고 오더라구요
관중석에 공 떨어지면 주운 사람 임자인 걸 많이 봐서,당연하다고 느껴지네
근데 하기야 사인 없으면 그냥 야구공1에 불과하구나
근데 오타니가 쳤다는거 어케 증명하려고..
잡자마자 직원들이 끌고갔으니 증서랑 만들어줬겠지 뭐 ㅋㅋ
신기록 나올만할 때는 사무국에서 공마다 서로 다른 표시 해둬요 예를 들면 몇번째 실밥 근처에 점 찍어 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왜 줌
근데 저거 개인이 가져가면 팔 때 증명이 되냐? 그냥 찐팬이라 소장하려고 튄건가
MLB에는 홈런 또는 파울 공을 잡았을 때 그 공이 그 상황에서 잡은 것이 맞다는 것을 인증해주고 인증마크를 붙여주는 '인증 담당관'이 있어요. 단 카메라등에 의해 그 사람이 직접 공을 잡은게 명확하게 확인 가능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 경우 글쓴이분이 댓글로 쓴 내용으로 봐서 명확하게 확인 가능할것 같아서 증명은 가능할것 같아요.
헐 그정도야? 완전 로또네 ㄷㄷㄷ
근데 51-51 달성했는데 50홈런볼과 51홈런볼 중 뭐가 더 가치가 있는거임?
상징성 때문에 50일듯
상징성은 50임
1시즌 최다 홈런이 76이라 77번째면 모를까
50이지 숫자도 중요하지만 상징성이 더 중요함
딱떨어지는게 낫지 아무래도 혹은 최고기록
50 홈런.. 그리고 저날 도루한 베이스도 상당한 가격 할 꺼임
관객이 베이스를 진짜 '도루' 할 수 없어서 아쉽군요 ㅎ
이제 저 경기 입장권과 어디서 주워온 야구공을 50홈런볼이라고 주장하는 사기꾼들이 양산되겠군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8/24/5CTKBGYGXOS5XAQJAEAZ55TXLE/ 메이저리그의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지 않은 것은 인정을 받지 못한다.
위에 어떻게 증명하냐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통 중계 카메라가 끝까지 잡으니까, 누가 잡았는지 추적 가능함. 애초에 추적이 불가능하면, 다저스가 어떻게 알고 가서 회수하려고 했겠나
위에 사람들은 팔 때 말하는 거잖슴 그 사람이 그냥 다른 야구공 들고 와서 팔면 어케 알어..
자기 비밀 금고에 보관해놓고 공인구 기스 내놓고 홈런볼이다 하면 누구도 모르긴하지. 오타니 지문이 묻어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당근마켓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경매 회사 통해서 할꺼고,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으면 중개자가 나서서 입증해주겠지
인증절차 있고 QR코드 홀로그램같은거 붙여준다고 함
메이저리그 기준 ㅇㅇ
물건 정가품이나 사인같은거 위변조 감별하는 사람 있듯이 저런 분야도 감별할 수 있는 사람 있겠지.
존버 타는데 갑자시 오타니가 60-60을 해버리는데...
근데 60-60해도 50-50볼 자첸 비쌀듯
100-100이나 오오타니의 마지막 홈런볼 같은 숫자가 아니면 뛰어넘기 힘들 것 같아요.
저건 은행 개인금고에 보관해야 한다.
돌려주면 구단에서 꽤 많은거 해주긴 할거임 그거보단 돈이겠지만
나라도 안줌 ㅋㅋ. 오타니 은퇴하고 나서 경매에 올리면 백만달러 단위로 올라갈지도 모름
이건 존버보다는 올해안에 처분해야 돈 더 될거같기도하고 사인받은 볼도 아니니
아니지 이제 오타니가 투수 전향각 잡는데 앞으로 이 기록이 안나올거라서 오타니가 메쟈리그에 남아있을수록 가격이 오르고 활약할수록 가격이 오름
은퇴할때까지 가지고 있어도 수십억 가치 가질겁니다. 메이져 리그 최초 기록임.. 즉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 기록.. 내년부터는 투수 겸업이라 도루를 올 시즌 만큼 많이 할 수가 없기에...
트레이딩카드도 희귀한 건 바로 봉인하고 공증?받아두니깐 이런 기념구?들도 비슷하게 해두지 않을까
저건 일본 애들도 살거라 가격 무자게 비쌀듯
한국 시장에선 주는 게 이득 같고, 미국은 수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시장이여서 경매가 이득 맞을 것 같음 저지 공도 19억 받았으니. 인증은 걱정하는데 저지때도 그랬고 공인 인증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다져스에서 제시해도 몇 시즌 티켓하고 상금 조금일텐데, 개인적으로 경매 붙이는 게 더 나을듯.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온갖 사람이 가지고 싶어 환장할게 뻔하니.
미국도 미국인데 일본 재벌들이 돈 싸들고 사러 갈 거 같은데 절대 지금 안주지
아직 몇경기 더남아서 60 60하고 야구공 가치 떡락
오… 이래서 야구보러가는것도 있겠구나. 로또보다 확률이 좋아보이는데?
예전에 크보에서는 기록 앞둔 타자한테는마킹해놓은 공을 쓴다고 그랬는데... 어떤 표시하는지는 대외비라 그랬고...
아무래도 존버가 더 값어치가 올라가겠지
경매붙이면 무한대로 올라갈텐데 왜 줘
난 저거 보안 걱정되서 바로 팔듯
마라도나 86년 월드컵 잉글랜드 전 축구공이 30억인가에 팔렸지... 결승전도 아니고 8강 땐데
거짓말 같이 60-60이 나온다면... 뭐 50-50도 충분히 가격이 나가겠지만..
저지 62호가 150만 달러였는데 50-50 공은 대체 얼마일지.. 경매에 내놓으면 최소 150만 달러부터 시작하지 않을까요?
이승엽 홈럼볼도 값어치 높았는데 맨입으로 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