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집 pc부서진거고
너희집 아이고
너희일맞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희집 pc부서진거고
너희집 아이고
너희일맞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게임을 하던애가 컴퓨터를 집어던졌을리는 없고... 가정 파탄의 이유는 님의 승질머리가 아닌지....
이게 남의 일입니까? 아뇨 느그 집안 일이시죠 ㅋㅋㅋㅋㅋ
지네집 이야기를 왜 멀쩡한 남에 집까지 확대적용하고 지랄이야?
저기 있는 정신과 의사랑 부모랑 상담 해야 할 일 같은데 ㅋㅋㅋ 애는 죄가 없어보임 ㅋㅋㅋ
그런걸 책임지라고 보호자가 있는겁니다.
ㅋㅋㅋㅋ 아니 니네집 애가 게임하는것도 국가가 제한해줘야 하는거냐고
최고급 사양이였으면 분노조절 잘해였을텐데..
와해의 원인!
이게 남의 일입니까? 아뇨 느그 집안 일이시죠 ㅋㅋㅋㅋㅋ
최고급 사양이였으면 분노조절 잘해였을텐데..
가격 생각하고 내려둔다 ㄹㅇㅋㅋ
게임을 하던애가 컴퓨터를 집어던졌을리는 없고... 가정 파탄의 이유는 님의 승질머리가 아닌지....
지네집 이야기를 왜 멀쩡한 남에 집까지 확대적용하고 지랄이야?
그걸 왜 우리가 책임집니까?
이말이 맞음. 애들 인성 교육 잘못 시킨걸 게임 탓으로 돌리고 있음. 일부 폭력적인 아이들의 원인이 게임이 원인이라고 책임을 전가 하고 회피하는 거임 부모가 해야할 일을 게임 탓으로 돌리는 거임
애초에 저말이 진짜인지도 의문
저기 있는 정신과 의사랑 부모랑 상담 해야 할 일 같은데 ㅋㅋㅋ 애는 죄가 없어보임 ㅋㅋㅋ
그 정신과 의사가 아이가 사탄에게 홀려서 그런거라고 바람넣음
그런걸 책임지라고 보호자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저건 본인의 증언이 아닌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
집이 왜 그모양인지 알거같긴함 ㅋ
ㅋㅋㅋㅋ 아니 니네집 애가 게임하는것도 국가가 제한해줘야 하는거냐고
그래서 나온게 셧다운제
ㅆㅂ년이 우리가 세금들여서 니 자식새끼 입에 밥까지 퍼먹여줄까
그냥 애가 게임을 하는데 그것을 대하는 부모가 미 성숙하게 대하는 것으로 밖에 안들려
석사다닐적에 게임중독 관련해서 연구과제 참여한적 있는데, 중독성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하고 의사소통이 낮게 나타났었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물으면, 내 개인 의견으로는 소통이 없는 부분을 게임에서 찾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이유를 하나만 들어보자면, 게임은 부모가 주지 않는 칭찬을 해줌. 보통 저런 집안은, 애가 학교에서 시험성적 5점 올려오면 칭찬은 커녕 '당연히 해야될걸 해왔는데 왜 칭찬을 해줘야되냐?'하는 경우가 매우매우매우 흔함. 게임은? rpg에서 레벨업 1만 해도 빵빠레가 울려퍼지고, 대전 형식 게임에서는 킬 하나 따면 잘했다고 효과가 파파팡 터지잖음? 부모가 평소에 칭찬을 잘 해주더라도 맛깔나는 효과일테지만 평소에 칭찬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라면 그 칭찬이 얼마나 맛있겠음? 게임에 안 빠져들고 배김?
대학에서 교육학을 필수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한다. 교육학이 왜 선택인거냐.
ㅋㅋㅋ 좋은 생각이네 최소한 필수교양으로 가족관계랑 기초육아는 가르치면 좋겠다
지가집안망쳐노코게임탓탓
항상 나오는 내용중 하나가 저거임
그냥 유착한 시민단체가 억지논리 펼치려고 소설쓰는거지.
애가 게임에 몰두했는데 pc를 왜집어던져 교정한답시고 한 행위가 아이에게 이상행동을 하게 한거지ㅋㅋ 그래놓고 게임때문 ㅇㅈㄹㅋ
게임에 ‘왜’ 몰두했을까?
진짜 게임공격하려면 효과적인 방법도 많은데 대부분 너무 단순하게 공격한단 말이지..... 그냥 다른 재벌들처럼 넉넉하게 돈좀 달라고 하는거 같음
그 먼 훗날에 늙어서 푸대접 받아도 그러려니 하십쇼
던졌으니까 이제 게임 못하겠네 문제 해결 아님?
개인 문제로 전채 문제로 판단하는거 사실상 현실부정하는거지.
진짜 무논리 개논리 목소리만 키우면 장땡 지겹다 지겨워 어른이 되서 자기 애 하나 책임 못져가지고 타인한테 어떻게든 책임 전가하려는 태도 역겹다 역겨워
거 본드불고 ㅁㅇ할 애들 게임으로 퉁친거면 고마워해야지
쟤네들 선봉장이 차라리 ㅁㅇ을 하는게 건전하다고 하잖앜ㅋㅋㅋㅋ
게임에 중독되었다는 아이보다 게임 중독을 걱정하는 어머니가 훨씬 폭력적인 것 같은데? 게임중독보다 게임중독으로 공포심리를 조장하는 세력들을 우선 정리해야 하는 것이 아닐지?
쌍팔년도애도 공감못받았을 개쌉소리를
이럴거면 국가가 애를 대신 키우게 하라고 요구를 하지 왜 그런건 안하는거지?
아이가 게임에 몰입하게 된 개기가 무조건 있다. 게임에 과몰입하는건 일종의 도피처야.... 학교든 가정이든 뭔가 문제가 생겨서 게임으로 도피하는거임 저걸 빨리 인지하고 자녀와 충분히 대화를 나눠서 해결을 했어야 했는데 부모가 그걸 못해서 애가 엇나간거지 많은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물질적으로 다 해줬다 이런건 중요한게 아님... 관심과 대화가 먼저 선행되고 그 다음에 물질적으로 해주는게 맞다.
물질적으로 다해줬다라는 시람치도 물질로 다 해준 인간 못 봄 ㅋㅋ
영상내 말하는꼬라지보니까 말투마저 존나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오랬만이드라
겜돌이가 컴을 던진다고?
...어?
게임하지말라고 지가 던진걸 애한테 덮어버리기
?
아마 대부분 자식과 게임으로 불화 있는 부모들은 저런 생각이겠지 내 아이가 게임에 증독되서 이상해졌다 가 아니라 내 아이가 왜 게임만 하게 된걸까? 그 이유를 생각해야 되는데 대부분 전자로 결론을 내버리지...
논리로 안되니 감정팔이
저건 감정팔이도 아니라 그냥 떼쓰기 같아보여 어른이라 부를수도 없는 애새끼 마인드 부모
근데 저것도 애구 부순건지 부모가 열받아서 부순건지 알수없음 대체로 애는 지에게 소중한 컴을 부수지 않는다
잘하는 게임을 안 해봐서 그래
투더문 같은 거 한 번 해봐라 게임이 엄연히 예술 작품인 걸 알게 될 걸
솔직히 키보드 마우스 뿌시는게 아니라 컴퓨터를 집어던질정도의 중독자뒀었으면 저 아주머니 저렇게 몸 성하게 저기 못나옴
어렸을때부터 게임말고 다양한 취미나 활동들을 부모가 경험시켜주고 같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하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난뒤 게임하지 말라고 말하면 무슨소용인가 싶음 애들도 이래저래 스트레스받고 풀어야할곳이 있어야하는데 ....
게임한다고 지랄 염병을 하니까 홧김에 에이 씨바 ↗같은거 하면서 컴퓨터 집어 던진거 아님?
키보드, 마우스. 좀 나가서 모니터가 아니라 본체를 집어던지는건 홧김에 못함ㅋㅋㅋ 연결된 선이 몇개고 보통 책상 밑 같은 구석자리라서 꺼내는것도 일임.
쌍팔년도 컴알못특: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도 아무튼 컴퓨터라 부른다
둘중 하나겠지 키보드 샷건친걸 ㅈㄴ 부풀린거거나 아이가 게임하는게 고까워서 부모가 컴퓨터 던졌거나
예전 게임중독에 걸려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요즘 콘솔겜이나 모바일 게임 끊거나 없애도 기어코 에뮬겜이라도 돌려서 인생 탕진도 가능함 먼저 자식분의 잃어버린 자존감 키워주고 필요하면 직업전문학교랑 취미학원을 보내셔야..
애초에 설명도 이상한대 게임에 미쳐서 몰입하는데 컴터를 왜 집어던지냐 컴터 박살나면 게임도 못하는데 저 인간은 지가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네
누가 사준 컴퓨터죠
자녀가 컴퓨터를 집어던졌다는건가? 부모가 던졌다는건가?
겜한다고 컴을 왜던짐? 정신병자인가
본인의 잘못을 인정못하고 다른곳으로 돌리고 싶으니까 저런 말이 나오지
그놈의 아이가 몇살이나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가정교육 ㅄ 같이 한 너 잘못이고. 아이가 게임해야할 컴을 던져서 부숴버릴일은 없었을테니. 니가 성질난다고 집어 던져서 부순것이 뻔하고. 니가 낳은 아이지 그게 왜 모두의 자식이 되는지 모르겠고.
우리아들은 게임 잘만하고 말도 잘듣는데... 느그집 문제죠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겜몰입은 원인이 아님. 주변 교육의 결과임.
드라마 보면서 과몰입이나 하지마소 아지매 ㅋㅋㅋ
애가 게임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지가 컴 던져놓고 애들 탓 하는거 아니고?
겜중독이라 할만큼 겜하는 애가 컴퓨터를 왜 던져ㅋㅋ 키보드나 마우스를 던졌다고 하면 모를까ㅋㅋㅋ 구라를 쳐도 진짜
학생게이머에서 컴퓨터는 전재산임 ㅋㅋㅋ
뭔 ㅋㅋ
참피물 그잡채
남의 일... 맞지...? 느그집 애 관리를 못한거잖아?
잘 되면 개인 덕, 안 되면 사회 탓
던진 이유 물어보고 싶다 그 자식한테
나는.애한테 아무 케어도 안 했지만 아무튼 너네탓이니까 책임져 빼액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면 중독증상을 의심할수밖에 없고 그 원인이 게임 자체가 아니라도 치료를 받아야하는건 맞다고봄 알콜중독이 그냥 술이 좋아서 먹다가 알콜중독이 되진 않음 대부분 다른 어떤 이유로 술에 의존하게 되고 알콜중독에 빠지는거지 게임도 마찬가지로 가정환경이든 사회부적응이든 무슨이유든 게임에 빠지고 중독에 되었다 해도 해결해야하고 치료해야하는건 맞다고봄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해야지 알콜중독의 치료역시 무작정 술먹지 마세요가 아님 상담을 통해 뭐가 잘못된건지 술이 아닌 다른 활동 등으로 의존증을 이겨내는거고 가족이나 주변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일이기도 하고 그냥 게임이 재밌어서, 술자리 술먹는게 좋아서 마시는 사람들은 중돆까지 잘 안감 무언가 문제가 있어서 의존하게 되는거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다고 게임자체를 질병으로 보는게 아니라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치료하라는거
참고로 나도 술좋아하고 많이 마시던 시절도 있었는데 당연히 중독은 아니고 그냥 술자리가 좋아서 마시던거 그런데 우리 사촌누나는 알콜중독 중증은 아니라도 의존성이 좀 있어서 술을 퍼마시고 다녔는데 원인은 가정환경이었음 우리 큰아버지 집구석 꼬라지가 개막장집안이라.. 사촌누나는 밖으로 나돌면서 맨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걸로 현실도피를 하다보니 결국 중독증상이 오고 간경화까지옴 그 집안에서 뭘해줄것도 아니고 그대로 죽을뻔한거 우리 아버지가 사방팔방 알아보고 수술비까지 내주고 간이식 수술해서 겨우 살았음 한번 죽다 살아나니까 술은 싹 끊었고 게임은 많이한다고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물론 pc방에서 몇날몇일을 게임만하다 사망한사례도 있긴해도.. 중독이란거 무서운거임 그런데 여기에 댓글달고 게임이 왜 질병이냐 욕하고 하는 사람들은 몇일밤을 게임해도 중독이 되진 않을꺼임 진짜 중독인 사람들은 여기서 댓글달시간에 게임함 그런사람들에겐 게임 외엔 이런데 댓글달고 하는거 아무런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으니까
어쨌든 중독은 중독된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의 병임 그러다 그게 육체적인 의존성까지 생기니 더 무서운거고 본문에 있는 부모도 분명 가정환경이나 아이에 대한 통제를 못해서 애를 저지경으로 만들었을꺼임 원인이 다른데 있다고 해서 아이가 가진 본질적인 문제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게임중독이 맞음
게임 중독 x 의존성 정신 질환 o 게임 이란 단어를 붙이면 안됨. 그렇게 따지면 낚시 중독, 헬스 중독, 공부 중독, 일 중독 등등 모든 거에 다 붙여야함.
그럼 알콜중독도 그렇게 부르면 됨 도박중독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낚시나 헬스 공부 등등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의존성을 가지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의존성이란건 너무 하고싶어서 다른일 재껴두고 하는게 아닙니다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회사 안나가고 하루정도 회사휴가내고 게임에 빠져있을수 있어요 다른일 다 재끼고 낚시 갈수 있어요 그게 너무 재밌어서 그건 의존적인것도 아니고 중독도 아닙니다 중독은 안하면 못견디는겁니다 재밌어서가 아니라 안하면 불안증세가 나타나요
알콜 이나 도박은 그 자체가 문제인거입니다. 전혀 다른 문제에요. 게임이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낚시 빠진 사람 못보셔서 그런가 보면 게임 중독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일상의 기준을 왜 님이나 타인이 정하는거죠? 그건 취미의 영역으로 개인이 정할 일입니다.
알콜이나 도박은 그 저체가 문제라는 님 생각부터가 좀 이상하네요 국민의 대다수가 술을 먹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도박도 말이 도박이지 경마장에서 경마즐기는 사람들 많습니다 매우 건전하게요 카지노에 놀러간사람들 대다수가 도박중독이 아니라 즐기러 가는거구요 게임처럼
"중독은 안하면 못견디는겁니다 재밌어서가 아니라 안하면 불안증세가 나타나요" 다시 써드립니다 낚시를 안가면 불안증세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게임이 불안 증세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와 집중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들이는거죠. 그걸 원인과 결과 상관없이 결과에 어거지로 갖다 붙이는게 저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게임중독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게임때문에 pc방에서 나가지도않고 게임만하다 사망한 사건들 2000년대 초반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수십시간을 계속 게임만하다가 결국 과로사한거
그리고 여러 사례들이 게임때문이라고 하는데 게임에 집중하게 만드는 주변 환경이 더 문제입니다. 저위에 저 부모들 처럼요. 그건 그 주위 환경을 개선해야지 게임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게임이 불안증세를 만드는게 게임중독입니다 실제로 존재하구요 단지 님이 그런사례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뿐이죠 제가 위에 쭉 쓴거 읽긴 하셨어요?
그게 불안 증세 때문에 붙잡고 있는건가요? 극단 적인 사례를 따지면 모든 분야 다 동일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맠 게임이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마치 칼로 살인 사건이 일어 났다고 칼이 문제라고 보지 않는것 처럼 게임으로 사건이 발생 했다고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차라리 종교 중독이라고 하면 오히려 더 그럴듯해 들릴 정도입니다.
"알콜중독이 그냥 술이 좋아서 먹다가 알콜중독이 되진 않음 대부분 다른 어떤 이유로 술에 의존하게 되고 알콜중독에 빠지는거지 게임도 마찬가지로 가정환경이든 사회부적응이든 무슨이유든 게임에 빠지고 중독에 되었다 해도 해결해야하고 치료해야하는건 맞다고봄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해야지" 이미 다했던말이구요 "본문에 있는 부모도 분명 가정환경이나 아이에 대한 통제를 못해서 애를 저지경으로 만들었을꺼임 원인이 다른데 있다고 해서 아이가 가진 본질적인 문제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게임중독이 맞음" 본문의 케이스에 대해서도 이미 얘기했어요 "본문에 있는 부모도 분명 가정환경이나 아이에 대한 통제를 못해서 애를 저지경으로 만들었을꺼임 원인이 다른데 있다고 해서 아이가 가진 본질적인 문제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게임중독이 맞음" 치료방법 역시 알콜중독과 비교해서 얘기했구요 반박을 하시려면 일단 제 글은 다 읽고 하시죠
그게 입증되지 않아서 질병이 아니라는건데 지금 의료계에서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 볼려고 어거지로 끼어 맞추기식 주장하는게 그 부분입니다.
게임중독이란건 님같은 사람과는 전혀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단지 게임이 대상이 되니까 뭔가 기분나쁠수는 있겠지만 술을 좋아하고 자주마시는 저도 알콜중독과는 거리가 멀어요 얘기하는거 보면 게임중독이 그냥 게임을 많이하는정도로 생각하시나본데 위에도 썼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게임을 쉬지않고 수십시간 하다가 결국 피로가 누적되어 쓰러지는 사람들, 병원에 갔지만 사망한 사람들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게임 좋아하고 많이하지만 게임은 중독되는게 아니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가본데 중독이란건 일반사람들과는 거리가 먼 얘기예요 님 상식으로 이해할만한 상태의 사람들도 아니구요
게임 중독 자체가 있다는 주장이신데 게임에는 중독이 없습니다. 모든 취미 활동도 동일하구요 과몰입은 그 과몰입 환경을 치유 해야지 그 대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계속 이야기 하는 바입니다. 근데 님은 계속 게임 자체를 치유 해야 한다는 그런 주장이구요.
의료계가 아니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겁니다
모든 취미는 치유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 환경이 치유 대상입니다.
그러니깐 그게 게임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건 모든 영역에 존재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치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왜 게임을 치유 대상으로 볼가요?
뭔가 말을 잘 못알아들으시는데 저는 지금까지 쭉 술도 문제가 없고 게임도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있구요 중독증세가 문제라고 얘기 하고있습니다 그 원인도 게임이든 술이든 그 자체가 아니라 외부의 원인으로 술이든 게임이든 빠지게 되는거라고 얘기했구요 그 정도가 심해지면 의존성이 생겨서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는게 중독이란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게임을 왜 치유해요 중독을 치유해야지
제발 좀 제 글부터 재대로 이해하고 얘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