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검색도 하지 않음. n
오다는 해적질 해보고 만화그린거였냐..
관 운구는 생각보다 보기 힘들긴 한데 그럼 검색이라도 했어야;;
PD 편집 담당은 이런거 안거르고 모하냐 피드백 없냐 진짜 업로더 딸깍이들인가
노출 검열하느라 바쁘시다잖아~
영정사진도 이상하게 들고있어.
창작자가 다양한 경험을 해야하는이유 결국 세계의 디테일과 한계는 창작자 경험과 지능, 상상이라
장례식 치뤄봤는데도 기억이 안남 솔직히 3일 잠도 못자고 정신도 피폐해진 상태라 사실상 아무것도 기억 안나네..
영정사진도 이상하게 들고있어.
아! 리버스그립
관짝소년단을 너무 많이 봤군
ai로 그리면 이리 되지 않을까 관들기 하면 제일 많이 나오니까?
관 운구는 생각보다 보기 힘들긴 한데 그럼 검색이라도 했어야;;
조선시대 상여메는거 보고 그린 너낌
3대 700은 친대 각각
어케 들더라 까먹음
관을 허리쯤 높이에서 들고 옮기지
들기쉽게 천으로 잘 묶고 손잡이 만들어줌.
아직 어려서 저런일 해본적 없나 봄
tendat
오다는 해적질 해보고 만화그린거였냐..
??? : 들켰구만
들켰네
들켰다
그럼 아라키 대장은 파문전사겟냐고ㅋㅋ
어?
창작자가 다양한 경험을 해야하는이유 결국 세계의 디테일과 한계는 창작자 경험과 지능, 상상이라
모든 걸 경험해보고 창작할 수는 없으니, 취재나 공부라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직장생활 경험 없는 루미코 여사조차 책을 통해 간접 조사는 열심히 하심
이건 경험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작품에서 뭘 보여주고 표현 하려던 장면이 있고 자기가 그걸 잘 모르면 찾아보든 했어야 했는데 장례식이면 편집자만이 아니라 가족, 친구 찾아볼 곳이 널리고 널렸을 텐데 마감이 급했나?
PD 편집 담당은 이런거 안거르고 모하냐 피드백 없냐 진짜 업로더 딸깍이들인가
루리웹-7979797979
노출 검열하느라 바쁘시다잖아~
청바지 입은 여성 엉덩이 모자이크 하느라 바쁘시잖아~
파벌 놀이 하시느라 바쁨
PD도 똑같음... 뭐가문제지? 이러고있을가능성이 높음 이유말하면 갈라치기되서 못하겟고 그게아니면 저거 피드백해서 뒤돌려서 수정해서 다시올리기엔 시간이없어서 그냥올린경우거나... 아니면 밑댓처럼 난여기모르겠고 검열이나할련다~한거일수도ㅋㅋㅋㅋ
웹툰쪽 편집부는 검수능력 없다는 거 뭐 유명하지. 직무태만이거나 아니면 인력부족이거나.
장례식 치뤄봤는데도 기억이 안남 솔직히 3일 잠도 못자고 정신도 피폐해진 상태라 사실상 아무것도 기억 안나네..
당사자는 그게 보통이더라... 참석한 지인들이 더 상세하게 기억함
그...최소한의 자료 검색은 안하나??? 영정사진 드는것까진 뭐 그렇다쳐도......ㄷㄷㄷ
편집자들은 가슴 대패질 하는데 시간을 써야한다네요
작가 아니면 편집자 적어도 둘 중 하나라도 정신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
개그물인가?
상여 메고 갈 때나 저 높이로 들지....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는걸...
관 밑부분쪽에 줄같은거로 잡는거 있어서 그거 들고가야함 힘빡주고 좀 높게 들어야 운구할때 그쪽 무게가 안쏠려서 편함 난 존나 첨에 들때 가장 나중에 들었더니 은근 무게 쏠려서 존나 고생했었음 막 영화같은거 처럼 관 옆에 손잡이 같은거 달려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이게 생각나는데 관은 들어야겠고
그냥 웃길라로 저렇게 넣은거 아님?
ㄹㅇ 나도 드립친 줄 알았는데
관 옮기는 방법 몰랐으면 그냥 장례식 영정사진 한 컷 올려두고 나레이션으로 떼우는 연출도 있었어
진짜 관짝소년단이네 ㅋㅋㅋ
하얀 천 끈처럼 엮어서 들고 보통은 장갑도 끼지
네이버야?
모르지 저 장면 다음에 관짝든 사람들이 춤출수도
진짜 웃기려했던게 아니라면 관짝소년단만 본게 맞을수도ㅋㅋ 아 관은 저렇게 어깨위로 드는구나 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