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살살 모으고 있는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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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의 차에 독을 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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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어린 여직원이 밥먹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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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저 연차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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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가 남기고 간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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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 조보아씨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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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공격은 대체 뭐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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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개척시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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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에 성관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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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역전된 노모 어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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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암은 그냥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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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되게 몰입을 잘해. 뭐 고를까 하면 애 둘이서 이거요 이거요 하다가 의견 갈리면 난리남 ㅋㅋ
어려서 게임북 증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정석공략 달달 외워서 책 안 보고 페이지 순서만 말하기도 하고 ㅋㅋㅋ 원초적 재미는 어디 안 가나봐
이게 뭐냐 그 기억할것입니다 게임보다 더 재밌음 ㅋㅋ 결과 반영도 더 잘되고 ㅋㅋㅋ
1인 TRPG책보면 완전히 저렇게 되어있는 TRPG북도 있음 마스터없이 혼자하는거
어릴때 배드엔딩보고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반칙하는 느낌이 들어서 몰래 뒤로 넘어갔음ㅋ
게임북 은근히 재미있음 ㅋㅋ
어렸을 때 이런 책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제 게임북으로 찾으면 이런거 안 나오고 무슨 전자오락이랑 관련된 책만 보임
이게 뭐냐 그 기억할것입니다 게임보다 더 재밌음 ㅋㅋ 결과 반영도 더 잘되고 ㅋㅋㅋ
애들이 되게 몰입을 잘해. 뭐 고를까 하면 애 둘이서 이거요 이거요 하다가 의견 갈리면 난리남 ㅋㅋ
어려서 게임북 증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정석공략 달달 외워서 책 안 보고 페이지 순서만 말하기도 하고 ㅋㅋㅋ 원초적 재미는 어디 안 가나봐
나도 어려서 잡지같은데 있는거 재밌게 봤는데
예전에 도라에몽으로 이런 책 재밌엇는데 Trpg하는 느낌 ㅋㅋ
도황진짜쌉간지네
1인 TRPG책보면 완전히 저렇게 되어있는 TRPG북도 있음 마스터없이 혼자하는거
1인 TRPG요?? 중딩때 친구끼리 모여서 TRPG 같이한 즐거운 경험이 있지만 사람모이는게 쉽지않아서 추억으로 남았는데.... 혹시 1인TRPG 추천 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그런데 파는 사이트나 아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ㅎㅎ
게임북 은근히 재미있음 ㅋㅋ
오 이런 책도 있었어?
1990년대 중후반에 피아노학원이나 도서관같은 데 가면 보이더만요. 서점에도 많았고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 유행했다가 한번에 다 사라짐
Mz
난 2000년도 초에 피아노 학원 옆에 있는 문방구에서 괴담책 샀는데
짱구는 못말려시리즈가 진국이었는데
짱구 구르메...뭐시기 하나 있었는데 완전 어릴적에 처음 봤을땐 걍 하나씩 넘겨가며 봐서 이게 뭐지 싶었음ㅋㅋㅋㅋㅋ
페이지 넘길때 실수하거나 루프빠지면 재미증발하더라
어릴때 배드엔딩보고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반칙하는 느낌이 들어서 몰래 뒤로 넘어갔음ㅋ
어디서사?
저거 아래쪽 거 정말 재미있었는데
저 아래쪽꺼 어릴때 좀 무서웠음 툭하면 끔살당하기 일쑤라 30년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허구헌날 경동맥 끊기고 호수 괴물한테 여친 잡아먹히고
예전에 이런게 있었지...
어릴때 해봤던 게임북들 불법판이였는지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와서 아쉬움
어렸을 때 이런 책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제 게임북으로 찾으면 이런거 안 나오고 무슨 전자오락이랑 관련된 책만 보임
친구집에 가면 많아서 앉아서 하루종일 보고 그랬지
예전에 서코에서 게임북 샀던거 어딘가 있을거 같은데 전설의 200p 4천원짜리 ㅋㅋㅋ
찹쌀떡이면 나도 사봤는 개재밌게 했음 ㅋㅋㅋ
최면게임…?
저거 엄청 추억이네
저런게 발달해서 텍스트 알피지 같은게 나온건데 난 저런 어드벤처스러운 게임북 같은 게임을 원해...
게임북 ㄹㅇ 재미있음
k모바일rpg는 따라올수없는 원초적재미
무서운 시리즈였나? 옛날에 저런거 유행했었는데
고퀄리티 게임북도 있더라. 고딩때 친구가 일러스트북 같은거 보고 있길래 뭐냐니까 게임북이라는거 듣고 놀랬지
옛날에 짱구 게임북 시리즈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땡 게임끝 배트보이랑 여러게 시리즈있던걸로 시루떡뭐시기도 있었는대 기억이 잘 안나넹
제목이 시루떡을 위하여 였을거임
나어릴때 문방구에서 500원에 팔았는데 일본꺼 불법번역만한거라서 은근히 야했어
이런 거 요즘도 나오고 있음. 구글가서 CYOA 검색해봐.
어릴때 게임북 참 좋아했는데 부모님이 게임은 극도로 싫어하셔서 선 다 잘라버리고 치워버린 반면 게임북은 그것도 책이라고 긍정적으로 보셨거든. 이스나 슈퍼마리오도 해보고 국내에서 나온 시리즈도 몇권 있었는데 서유기 손오공을 시작으로 몇편마다 주인공이 바뀌곤 했지.
초딩때 많이했었는데
옛날에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저런 류의 책 사서 해봤는데 재밌었음. 서바이벌 툴이라고 두꺼운 종이로 만든 특정위치에 구멍뚫린 판이 동봉돼 있는데 특정 상황 페이지에 그 판을 대고 구멍에 나온 오브젝트 개수 따져서 진행되고 막 그런 식. 재밌었지...
그거 재밌었지 근데 2편에서는 웬 공룡나오는 무인도에서 원주민소녀 노예로 데리고다니기에 엥 뭐야 하고 실망했는데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개꼴…
이거 반복해서읽다가 한번도 못본 분기 발견하면 재밌음
나두 집에 무슨 시루떡 찾기? 시루떡 뭐시기 게임북 읽었는뎅 당시 루트 뭐있을까 하고 하도 봐서 책 고정하는 접착제가 뜯어질정도로 봤움..
옛날에 책방이라는게 존재했던 오랜 예전에 저런 게임북 빌려서 하루종일 하고 그랫는데ㅜㅋㅋ
외국 게임북중에 뭐 인공지능 달린 슈퍼 자전거랑 남매가 모험하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거 재밌게 봤는데
톰터보 시리즈ㅇㅇ 장난감도 줬었지
ttp://gima.pe.kr/nemo/hab/ 이런데도 있더라 게임북 홈페이지 예전에 유게에서 들어서 저장해뒀었슴
H가 빠졌어요 아무튼 와드
게임북 와드
저거 꽤나 재밌음 급식때 슈퍼마리오 게임북 달달 외우듯이 봤었고 커서 19금 성인 게임북도 해본적 있음 19금 게임북 집 어딘가 잘 찾아보면 남아있을것 같은데
게임북 좋지. 아이디어.
책속에서 모험이 펼쳐지는 원초적 두근거림 때문이지
이걸 아직도 살 수 있다고? 어디서 사???
중고거래 아닐까
민와일! 이거 꼭 한번 해줘 나도 게임북 좋아하는데 이건 ㄹㅇ 개신기하드라
옛날 소년지에 가끔 사이에 끼어서 주던것도 있었는데 우주탐험하다가 실종되어서 탈출하는것이 제일 기억에 남음 요령피지 말고 정석대로 천천히 가는기 정답이었는데 첫큐에 통과해버림
와 어릴때 진짜 잼있게했는데 선택에따라 멀티엔딩도 있고
와 추억이다
재밌죠 저거
옛날에 공포특급이었나.. 산장배경 책 그거 진짜 재밌게봤는데 ㅠㅠㅠ
대통령 구출하는 게임북은 봤던 것 같은데
저 아래꺼 어린 마음에 넘 무서웠음 오죽하면 삼십년된 지금도 기억남 처음에 무기 3개만 골라가야하고 온 동네에 끔살 함정이 가득하고 툭하면 경동맥 끊겨서 피가 분수같이 치솟고 호수의 괴물이 여자친구를 잡아먹는데 으적으적 고기 씹는 소리랑 뼈 부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고 함 개무섭 ㅜ
아래꺼 이름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