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맥날 버거중량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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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저런다고 봐야지 어차피 모든 제품들 다 본사에서 보내줄건데
댓글 보니까 중량 초과하면 알바한테 쫑꼬 준다는 말이...
옛날엔 버거킹 KFC 맥날이 버거 3대장이었는데 이젠 셋 다 롯리랑 비비거나 못하는거 같아. 특히 맥날은 진짜 롯리보다 못함 요새. 역시 국내 버거프챠 1황은 맘터다.
저냥반 다른 버거 프챠도 중량 돌려봤을걸 오히려 더 주는 프챠도 종종 있었고. 중량 빠지는 문제가 맥날이 독보적으로 심해서 문젠거고.
흑백리뷰에서 맥날은 항상 중량 미달임 ㅋㅋㅋㅋㅋ 중량 맞추거나 넘는 걸 단 한 번도 못 봄
저런게 바로 프차로서 관리해야하는 부분이지
맥날은 사실상 망했지
일부러 저런다고 봐야지 어차피 모든 제품들 다 본사에서 보내줄건데
ㅇㅇ 빵이랑 패티는 본사에서 보내준걸 데워서 넣기 때문에 본사가 장난질 친게 아니면 문제가 될 가능성은 0에 가깝고 저건 매장이 야채나 소스량 적게 넣어서 생기는 문제임.
댓글 보니까 중량 초과하면 알바한테 쫑꼬 준다는 말이...
? 말도 안되 옛날에 알바할땐 맥날에서 재료 아끼는걸 못봤는데 패티나 디저트도 온장보관 1시간 지나면 다 갖다 버리고 그랬는데 존내 개판됐네 ㅋㅋㅋㅋㅋ
ㅇㅇ 대학때 맥날 알바해본 동기들도 다 그소리하더라 소스고 재료고 다 아끼라한다고
소스 아끼는거 레전드는 예전엔 불고기버거 패티를 소스에 담갓다 주는 거였는데 지금은 불고기소스를 붓으로 패티위에 바름 ㅋㅋㅋ
저런게 바로 프차로서 관리해야하는 부분이지
??? : 구우면 육즙이 빠진다구욧
본사에서 영양분석할 땐 날고기로 하냐 ㅋㅋㅋㅋㅋㅋ
알바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만들때 정량 맞추는게 쉽지 않고 워머에서 오래 보관하거나 나중에 중량 체크하면 무게가 달라질때가 많음
아돈
저냥반 다른 버거 프챠도 중량 돌려봤을걸 오히려 더 주는 프챠도 종종 있었고. 중량 빠지는 문제가 맥날이 독보적으로 심해서 문젠거고.
그렇구만. 2000년도 전후로 롯데리아 알바할 때는 사장이랑 매니저가 재고 빵구나도 되니까 재료랑 감자 더 넣으라고 했는데 모자른 것보단 넘치는 게 낫다고
원래 음식 장사의 기본은 더줬으면 더줬지 덜주지는 않는다인데 본사차원에서 넉넉하게 관리를 해야지
버거킹은 거의 중량대로구 롯데리아는 거의가 오버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정량보다 많이 담는거라는데
맘스터치 지점 운영하던 사람이라 저 유튜버가 너보다 더 잘알거임 그리고 맥날은 매니저들이 알바한테 재료 아끼라고 닥달하는걸로 유명함
저냥반 구독자인데 먹기전에 무조건 중량을 재는데 내가 봤던 햄버거 영상중에선 유독 맥날만 죄다 중량미달이었슴
아예 영어로 베이커 더즌이라고 12개 줘야 하는데 중량 부족할까봐 하나 더 준다는 관용어구까지 있을 정도 물론 이건 중량 어기면 물리적으로 목 날아가서 그런 거였지만
아돈
20년전 경험을 지금 이야기 하는거임?
뭔 20년도 넘은 기억 끄집어 내서 아는척을 해싸.
옛날엔 버거킹 KFC 맥날이 버거 3대장이었는데 이젠 셋 다 롯리랑 비비거나 못하는거 같아. 특히 맥날은 진짜 롯리보다 못함 요새. 역시 국내 버거프챠 1황은 맘터다.
집 근처 맘스터치가 정말 최악이라 그런가, 공감이 안가는데. 맘스터치가 원래 구린건지, 집 근처 맘터가 오픈 때부터 노답이라 그런건지 구분이 안가긴 하는데
맘터가 점바점이 좀 있긴 함
난 이러니저러니 해도 버거킹이 젤 낫더라.
맘터가 케바케 엄청나게 심함. 거의 다른 프랜차이즈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차이나는 곳도 있음
우리집앞 맘터 두개있는데 한곳은 기름쩐내나고 한곳은 존나 잘튀김
폐업업 안된게 신기하네 카카오맵 기준 평점 1.n점 대인 우리집 근처 맘터는 없어졌는데
맘터 점바점은 홍콩반점 점바점 제낀다
지하철 역인데다가, 지식산업센터로 성공한 지역이라 직장인까지 미어터지는 제대로 된 몫 위치라 버티는거 같아요. 초기에 가고 다시 안 갔기 때문에 지금은 멀쩡해 있을 수도 있고...
홍콩반점도 집 근처 생긴데가 먹으러 갔다가 충격 받고 돌아왔었던 추억이 있죠. 엄청 짜던데. 아니 그냥 좀 자극적으로 만들었다 이게 아니라, 짜장면이고 탕수욕이고 만들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 만드는건가라는 느낌. 아직도 있나 해서 검색해보니 망해서 사라졌나 보네 ㅋ
버거킹은 와퍼 맛에 질리면 그 순간 수명 끝임ㅋ 내가 그래서 버거킹 안감
근처에 맘터가 세개정도 있는데 한 곳이 유독 맛있던거 말고는 나쁜 곳은 없다 싶었는데 점바점 많이 심한가보네
집주변에 있는게 맘터비프매장이라 너무 행복하다. 비프류들 존맛
이자식 지금 롯리 라고
난 뉴욕버거
뉴욕버거 그거 프챠였음? 동네에 있긴 한데...
한국에서 점바점 제일 심하기로 유명한곳 2곳이 홍콩반점이랑 맘스터치임
맘터는 좋게 말해 점바점이지, 노답인 매장을 더 많이 겪어봐서 도저히 공감을 못하겠음 ㅋㅋ
맘터는 솔직히 샌드위치라고 해야지 울동네 롯리는 퀄리티 괜찮아서 만족 흐물텅 감튀는 불만족 ㅋㅋㅋ
맘터 사모펀드가 먹가전에야 1황이지
롯리와 버거킹은 재료 커스텀이 지원이 되어서 좋긴 좋음 개인적으로 롯리 모짜렐라도 괜찮음.
맘터는 이미 사모에게 팔리고 그냥 ㅂㅅ됨
맥날은 사실상 망했지
흑백리뷰에서 맥날은 항상 중량 미달임 ㅋㅋㅋㅋㅋ 중량 맞추거나 넘는 걸 단 한 번도 못 봄
5개지점에다가 햄버거 저만큼 분량인데 모두 미달이면 저건 프차에서 "관리" 한거지 ㅋㅋㅋ 뭐 좀 다른 관리지만 ㅋㅋㅋ
흑백리뷰에서 맨날 중량적게나오길래 지점 이상한거아니냐고 댓글있었는데 걍 다 그랬네 ㅋㅋ
롯데리아는 괜찮다며 저거 ㅋㅋ
빅맥정도면 그래도 인정하겠는데 1955 베토디는 너무 많이 뺐잖아
ㅋㅋ베라는 중량이랑 똑같이 주면 컴플레인 들어온다해서 무조건 중량보다 더 주는방식으로 진행하는데 맥날 이새끼들은...
야채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던데 중량 저정도 차이나면 그냥ㅈ고의적으로 패티나 빵 무게 빼는거 아님?
기준치 단 1g이라도 넘으면 개지랄 해서 적게주는거 아닐까 싶음
쟤네도 가맹사업자라서 중량 표시하는거 광고 표시 등의 법률에 걸리지 않나? 가맹사업자한테는 적용 안되던가?
오차범위가 법으로 있긴한데 얘네는 그걸 상회하는 오차라 ㅋㅋㅋ
요즘은 롯데리아가 훨씬나은거같음
맥도날드 사장 직원출신 외국인으로 바꿨다메 ㅋㅋㅋ 변한 게 없냐 ㅋㅋㅋㅋㅋ
맥날 야채 진짜 좃만하게 줌 ㅇㅇ 열어보면 야채가 무슨 종이 파지 처럼 조금 들어가있음
프차알바만 몇년해봤는데 시간당 120개 주문까지는 중량 재면서 튀김기 돌리면서 칼질까지해도 동시간대 알바랑 떠들시간 있음 바빠봐야 중량못재는 일은 없고 저건 매니저랑 사장이 쪼아서 줄어든거임
저정도로 안맞으면 누가 빼돌리는거 아니야? ㅋㅋ
흑백리뷰보기 시작이후로 맥날이 중량 맞춘적 단 한번도 없음
롯데리아는 중량 맞춰오고 ㅋㅋ
무슨 오차가 다 밑으로만 나냐 ㅋㅋㅋㅋ
나 이사 오고 동네에 맥날 없다가 한 4년 만에 들어와서 먹어봤는데 옛날보다 미묘하게 맛없더라. 진짜 아주 확 망친 건 아닌데 미묘하게 옜날 보다 뭔가 조금 씩 부족함 무엇보다 그동안 와퍼로 단련되어버려서 양이 부족함 ㅋㅋㅋ
가격이 거시기해서 그렇지 롯리가 솔직히 맛있어..
맘터 밖에 희망이 없는건가?
저것들은 양상추 있으니까 저렇게 나올 수 있다고 실드가 쳐지는데 쿼터파운더치즈로 저 지랄나면 답이 없지
옛날엔 맥날 찾아먹었는데 요즘엔 진짜가끔 빅맥생각날때 빼곤 안감 버거론 별 느낌 안나고 감튀로 배채우는 느낌
생물인가보네
나도 이미 몇년전부터 실망해서 아예 쳐다도 안 보는중인데 점점 창렬해진다고 듣고 이제 관심도 안 주는중
본사에서 오퍼레이션 매니저들 코스트 계속 줄이라고 압박하고 실적대로 인센티브 지급하니까 어쩔수 없지 뭐 맥도날드 절대 안바뀜
??? : 그거는 포장지 포함한 무게입니다~ 언론에서 뉴스 나오고 이슈되면 저럴까봐 무섭다;;
집 근처 맥날은 배달 맨날 10분 늦게옴 ㅣ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다 식어서 오고
지점관리, 프랜차이즈의 대명사로 알고있었는데 좀 실망이네
5번지점 빅맥은 왜케 무겁냐 멀 더는거야
앱도 븅신되서 업데이트도 안되고 설치도 못하게 되버리니 왠지 가기 싦어짐. 다른 브랜드 앱들은 잘만되는데 뭐 잘났다고....
맥날 안간지 오래됨 맛도 빠지고 양도 너무 작아짐 더블패티류는 아예 패티 두께가 햄 만하더만 웬만한 버거는 다 한손바닥에 들어오고
요즘 버거리가 좀 뜬다던데 함 먹어봐야지
버거리 괜차늠
맥날 점점 별로더라
맥날은 주문하고 받아들면 이렇게 작았었나 딱 이생각 부터 들죠
빅맥지수라고 할 정도로 전세계가 같은 재료 같은 용량 쓰는게 맥날이라 걍 원가 절감임
배달시키면 요금 더 추가해서 받고 퀄리티는 점점 떨어지고 진짜 갈이유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