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들은 부모님이 보내주신겁니다
응딩이 히히
가게 정리 하다가 갑자기 우당팅 하는 소리가 나서 보니까 요놈이 와있네요
다리가 침 범벅
오늘 꺼낸 바지인데 요놈 때문에 물 자국 엄청 났네요
얼짱각도(아님)
이 녀석 나이가 약 1년 하고 4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가족들이 말하길 많이 얌전해졌다고 합니다 이전엔 지x견 소리를 들었는데 ㅋㅋㅋㅋ
움짤은 처음 올려보는거라 잘 올라갔는지 모르겠네요 전 미김 마저 하고 엑스컴이나 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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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는 왜올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는 왜 찍어 올리는거임? 님 취향이... hoxy...
hoxy 땅콩은 강아지 별로 보냈음?
한걸로 알고 있긴 한디 부모님 집에 가야 볼 수 있다보니 정보가 정확하진 않아요
똥꼬는 왜올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혈이라고 불러주실까?
똥꼬는 왜 찍어 올리는거임? 님 취향이... hoxy...
열려라 풍혈!!!
10장 넘겨서 봐드립니다
겁나 긔엽다
진짜 너무 귀엽다
산책하면 산책한사람이 녹초 될듯
맞아요 옛날에 부모님 집에서 살때 자주 산책 시켰는데 진짜 온몸이 아프더군요 ㅋㅋ
똥꼬가 깨끗하군
식당같은데 저렇게 놔둔다고?
안쓰는 테이블이라 갠차늠~ 여기 자리가 나 밥먹는 곳임 ㅋㅋㅋ 테이블 곳곳이 박살나이는 놈이라 손님용으로는 못씀 게다가 마감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청소도 이제 시작해서 여러모로 이상없음 ㅎㅎ
강아지들 물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재는 좋아하나보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