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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들은 제일 심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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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초콜릿 분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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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암살 뒤 2년 암살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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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가격 오류 사유 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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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셀프미용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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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작하다가 걸렸다.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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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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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네이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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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데2 무료계정 55,000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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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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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시간에 졸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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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그냥 폐급vs찐폐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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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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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치원 열심히 다닌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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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신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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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였다 할지라도 배만지는 일부 사람들 제외하곤 사정전후 알기전엔 죄다 소음아줌마 손가락질 했을듯...
반전이 있을거 같더라니
이걸 보고 음습하다 어쩌다 하는 애들 나올거 같은데 당장 여기만 해도 저기서 자유로울 수 없을텐데?
살인 안한게 다행일 정도로 힘들게 살았구나.
저 분 은혼에서 드립친 거 기억나는데 어떤 장면이냐면 사다하루 거대해져서 카부키쵸에 하나노 아나운서가 취재나왔는데 카구라 모자이크로 나옴 자초지종을 알게 되니까 좀 씁슬하다
뭔 다 사망이야....
사회적 린치가 아니라 기레기의 폐혜 같네요...
기레기가 기레기짓했더라도 돌던졌다는 행위의 변명이 될 수 없음. 그 돌던지는 부류들이 있기에 기레기들이 존재하는거니까.
일본은 인터뷰도 일반인에게 안함. 연기자 고용해서 기획 의도에 맞춘 여론을 뉴스에 보내는 나라라… 그래서 일본이 언론 자유 지수가 중동 토호국이랑 버금갈 정도로 낮음. 저 뉴스가 공중파 탔다는건 지령 받은거지…
어느 사회나 편향적인 정보에 노출된 대중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건 흔해. 우리도 저런 케이스 흔함
반전이 있을거 같더라니
뭔 다 사망이야....
20년 된 일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도 있긴 함 상대쪽도 나이가 적지는 않아보이니
더러운 늙은이들이었다는 거지. 빨리 죽어서 없어졌어야할 쓰레기들
다른 나라 였다 할지라도 배만지는 일부 사람들 제외하곤 사정전후 알기전엔 죄다 소음아줌마 손가락질 했을듯...
그래서 언론이 뿌리는 낚시성 먹잇감에 속지 않기 위해 끝까지 피카츄 배를 만지도록 하자...
사실 누가 됐든 욕 해달라는 글에 돌 안던지고 낙인 안박으면 됨 근데 욕 하는 사람 말리면 같이 돌맞더라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으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층간소음 , 이웃소음 관련이니까 이건 무조건 높은확률로 손가락질 했을거임 , 보통 인터넷의 악담을 보면서 내가 겪었던 비슷한 일 같은거 대입하면서 악담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연예인 악플이나 뭐 그런거랑은 달리 실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았던것들을 그대로 대입하게 될테니 , 배만지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경우가 거의 없을거라봄
저 분 은혼에서 드립친 거 기억나는데 어떤 장면이냐면 사다하루 거대해져서 카부키쵸에 하나노 아나운서가 취재나왔는데 카구라 모자이크로 나옴 자초지종을 알게 되니까 좀 씁슬하다
살인 안한게 다행일 정도로 힘들게 살았구나.
저 이불털며 소리지르던게 그나마 저 아줌마의 마지막 저항이었을 듯..
차라리 살인을 했어야했다고 봄
이걸 보고 음습하다 어쩌다 하는 애들 나올거 같은데 당장 여기만 해도 저기서 자유로울 수 없을텐데?
요즘은 SNS로 진상 밝혀지는거 빨라짐. 전 세계적으로 다. 물론 렉카도 많아서 멀쩡한 사람 하루아침에 ㅂㅅ 만드는거 쉽지만.
세모녀 사건만 봐도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
광장은 그냥 많은 사람들의 교집합일 뿐인데 한쪽에서 뭐라 외쳤다 한 들 그게 내 의사표현의 자유와 무슨 상관이 있음?
실드친다고 휩쓸려간 새끼들이 좌표박고 총질할걸... 진상따위 개무시당함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중 악의라는 소설이 이런걸 보면 계속 떠오름 인간의 악의는 너무 끄적하고 무서움
https://youtu.be/zXKr1IX63dQ?si=ediCvSl8KES5Z56D
전말을 읽고 나서 썸네일의 이미지를 보니까 씁슬하네
우리나라였더라도 전개는 똑같았을듯 그런데 저 병 진짜 무섭네
저게 일본인의 특성이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믿는 멍청한 놈이 없길 바란다
사망 원인에 호기심 땡기게 만드네
사이버불링으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야마모토 부부는 누가 담군거 아닐까? 담궜으면 좋겠다.
피카츄 배 쪼물쪼물은 역시 좀 해야 뒤탈이 없는 거 같다.
사람 한명 ㅄ만드는건 일도 아닌 사회
그냥 이젠 가까운 이웃도 아닌 멀리 있는 남한테는 신경안쓰는게 좋은거 같다.. 선동이 너무 쉽고 진실을 은폐하는것도 너무 쉬운 세상에서 뭐가 진실인지 어떻게 알아야 하냐. 피카츄 배고 자시고 내 일에만 신경써야지
아줌마가 사람 안해친게 굉장한 자제력을 가진 분인거 같은데.. 병이 몸만 아프지 정신적으로는 정상이라 더 힘드셨겠구만..
ㅇㅇ 끝까지 가족을 돌봤음. 심성이 아주 고운 사람이었을 거임. 하지만 오랜 세월 지치고 시달리면서 사람이 변할 수 밖에... 인내의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었다고 봄
삶이 너무 가엽다..
ㅅㅂ년놈들 왜그리 배려가 없고 조금 손해본다고 남을 그리 압박하면서 괴롭히냐
우리나라였어도 저런 피해자가 나올수있었을거라고 봄. 언론은 자극적인 내용들만 짜집기해서 보도하고 그사람의 환경이나 사건의 내막은 거의 안내놓으니까. 인터넷이 발달하고 사람들이 언론의 내용보다는 밝혀지는 진실쪽을 더 선호하면서 저런 내막도 밝혀진거지...저 야마모토 부부도 뒤에 나온 내용보면 주변 평판이 안좋은 사람들이었다고...저런데도 오히려 가해자들에게 돈을 줘야하고 심지어는 형까지 살았다니 참...
조커 보고 와서 이글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
뭐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거 같은데, 사람이란게 남의 말에 휩슬리기 굉장히 쉬워서 사람하나 바보만들기 굉장히 쉽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저런일이 있다면 변호사든 경찰이든 먼저 이야기를 했어야 옳았지. 자기딴에 주의 준다고 해도 안듣거든. 이건 나이 들면서 느끼는건데 사람은 애초에 남의 말을 안쳐듣는다. 지가 옳다고만 생각해 지금 mz새끼들 ㅂㅅ짓거리 하는것만 봐도 알지 않냐. 이럴때를 위해 법이 필요한거. 나였으면 발빠르게 무료상담이라돕 변호사한테 전화 -> 변호사가 모르거나 ㅂㅅ같으면 다른 변호사 좀 더 알아봄 -> 답이 없는 ㅂㅅ인거 같으면 언론에 제보 -> 언론도 ㅂㅅ인거 같으면 다른 언론사에 제보 -> 다른 언론사도 ㅂㅅ인거 같으면 내가 좀 공부해봄 -> 내가 공부해봐도 답이 없는거 같으면 저렇게 해야지. 사회에서 싸움을 걸거나 받으면 내가 저새끼를 매장한다. 내가 저새끼를 어떻게 해서든 죽여버린다 정도는 가지고 해야지 저렇게 애매하게 주의주고 끝내고 하니까 이용당한거야. 개슬프네. 루리웹 하는 꼬꼬마들도 잊지마라. 사회는 공장 회사 이웃 다 강아지들이야. 좋은 가면을 쓰고 있을뿐 언제든 자기이익에 반하면 가면 벗는다. 그럴때 죽인다는 맘으로 대해 그래야 저런꼴 안당한다.
저 영화는 그럼 어떤 입장에서 만들어진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