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새끼 manhwa
(9)
|
|
충격적인 여캠 방 안 모습
(12)
|
|
|
|
ps5프로 가격 옹호하시는 분들 보면
(33)
|
|
울 형 감옥 갔는데 진짜 어카냐...
(11)
|
|
트릭컬) 무슨 쿠션이 12만원이나함?
(25)
|
|
부모가 검열해서 힘든 잼민
(41)
|
|
버튜버)유게 최적화 홀로멤
(6)
|
|
난 선민의식 같은거 없다
(12)
|
|
흑백요리사 이후 EBS
(8)
|
|
캬..기상청 정확도 개지린다..
(32)
|
|
라오진) 모성애 가득한 몸매
(7)
|
|
ddd속편이라니 얼마나 진심인거냐고 ㅋㅋ
헤븐즈필과 에미야밥을 동시기에 녹음한 성우들도 저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허허 아저씨는 이걸로 입문했답니다
비쥬얼 노벨에서 시작했는데 어찌보면 근-본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페제로는 페스나 한걸 전제로 만든 작품이라 입문용으로 추천할게 못되긴해 무검루트 애니화된 시점에선 그걸로 입문시키는게 나음
하지만 제일 큰 간판인 페그오는 어째서 아직도 비쥬얼 노벨인거지
하지만 스튜딘 페스나 유입 존나많은걸
ddd속편이라니 얼마나 진심인거냐고 ㅋㅋ
하지만 제일 큰 간판인 페그오는 어째서 아직도 비쥬얼 노벨인거지
참외아래참호
비쥬얼 노벨에서 시작했는데 어찌보면 근-본을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본인 (제대로 본건 제로와 UBW 애니 뿐) 제로 재미있지 제로
헤븐즈필과 에미야밥을 동시기에 녹음한 성우들도 저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방금까지 화기애애하게 밥 만들고 있었는데...
와 재미...........맵다..........오 이거 건프라 재미.............ㅅㅂㄴㅁ 감독 개쉐키야!.........오 신작인데 이거.............아니 앳날 그작품 매콤한맛나잖아!!!!!!!!! .............중간 중간 장난감 한정판 튀어나오니깐 돈 벌어야함.............무한 루프 =-=
허허 아저씨는 이걸로 입문했답니다
오 팬 메이드 애니...
이것도 20년 다 되가네
공식 뮤직비디오
할버지!
와 저두요
나도 첫 페이트작품은, 스튜딘이였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안다루나 일단 근본중 하나인데
그놈의 유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D는 진짜다
나는 서번트 업데이트나 막간때 본인 역사 이야기할때면 원전 역사도 찾아봄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입문할거면 걍 원작 게임부터 하는게 캡사이신이 아니라 다크웹 그 자체인게 문제지만
페그오 스토리 재밌을것같은데 애니나 책에 비해 텍스트 나오는 속도가 너무느려서 못보겠던 이 허접한 게임성은 뭐야... 난 텍스트를 읽고싶다고
입문은 진짜 ubw가 짜세다 스튜딘 페스나요? 그건 뮤직비디오입니다만?
IceCake
하지만 스튜딘 페스나 유입 존나많은걸
엨 저 스튜딘 페스나 유입인데옄
그건 여기가 늙은 아저씨 덕후들 투성이라 아 저는 코믹스 월희로 타입문입덕했습니다
그건 쓰앵님이 늙은 덕후라서 그래오
자꾸 비인도적인 얘길 하는걸보면 진월담...형에 처해야할듯
■■■■■ 애니메이션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만약 시청했다고 주장하는 자를 조우한다면 가까운 재단으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애캐 있으면 그거 나오는거 부터 보게 해라
사실 페제로는 페스나 한걸 전제로 만든 작품이라 입문용으로 추천할게 못되긴해 무검루트 애니화된 시점에선 그걸로 입문시키는게 나음
그런 의미에서 스튜딘 UBW 극장판을!
라스트앙콜 아포크리파
페이트 접근할려면 페스나 시리즈 쭉 보고(페이트루트는 옛날작품이라 제외해도 무방) 그이후에 제로봐야지, 처음부터 제로는 절대 입문추천용이 아닌데 그리고 페이트 본편, 제로 보고 뽕빠지면 그때 페그오로 살살 꼬득이고
내가 완전히 달빠가 된 계기. 너무 아름다운 순애였어
나는 게임 페스나로 입문함
다행히 페이트 본편 야겜은 대사량이 너무 많아 지쳐서 엔딩 하나도 안보고 중간에 하차했고 페그오는 매콤한 가차에 초반에 하차함
제로가 매운맛?
월희는 이제 연관이 없나
리메이크 나왔잖아
난 애니 입문했는데 페그오는 안함;
페그오에 출연하는 넨도만 모아야지 했는데 알퀘이드가 나오니 덤으로 월희 넨도 모으고 아오코랑 아리스 나오니 마밤 넨도 모으고 꺄아아악
이제 둘 다 페그오에 나왔으니 해결됐네
월희 공경부터 팠는데 이젠 다 귀찮아서 집어던지고 페스페만 읽고 있음.
이렇게 보면 페이트가 참 대단하다. 이만한 세계관을 계속 확장하고 비속적으로 굴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