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둠기릿 둠파파
추천 70
조회 10230
날짜 16:19
|
|
브리두라스
추천 125
조회 13110
날짜 16:18
|
|
Prophe12t
추천 98
조회 13141
날짜 16:18
|
|
로젠다로의 하늘
추천 111
조회 9063
날짜 16:18
|
|
미키P
추천 62
조회 4500
날짜 16:18
|
|
박성배 후보
추천 89
조회 6276
날짜 16:18
|
|
사이킼윳코
추천 39
조회 5924
날짜 16:17
|
|
루리웹-1118753903
추천 26
조회 2058
날짜 16:17
|
|
브리두라스
추천 66
조회 12377
날짜 16:17
|
|
루리웹-4639467861
추천 68
조회 8217
날짜 16:17
|
|
MINE25
추천 33
조회 5200
날짜 16:16
|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추천 67
조회 7442
날짜 16:15
|
|
묻지말아줘요
추천 37
조회 4784
날짜 16:14
|
|
됐거든?
추천 54
조회 14555
날짜 16:14
|
|
됐거든?
추천 42
조회 7245
날짜 16:13
|
|
올때빵빠레
추천 50
조회 4840
날짜 16:13
|
|
커피우유
추천 12
조회 1302
날짜 16:12
|
|
HeunDeul
추천 126
조회 14614
날짜 16:11
|
|
Miličević
추천 72
조회 14246
날짜 16:10
|
|
루리웹-4639467861
추천 63
조회 7397
날짜 16:10
|
|
미친멘헤라박이
추천 40
조회 6373
날짜 16:10
|
|
총든버터
추천 13
조회 1456
날짜 16:10
|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101
조회 11384
날짜 16:09
|
|
THE오이리턴즈!
추천 66
조회 6639
날짜 16:08
|
|
건전한 우익
추천 57
조회 6513
날짜 16:07
|
|
작은해
추천 68
조회 2511
날짜 16:07
|
|
루리웹-9630180449
추천 74
조회 10374
날짜 16:06
|
|
묻지말아줘요
추천 14
조회 1764
날짜 16:06
|
그걸 또 찍고 앉았음
그..티비안보는 가정을 만들려면 일단 부모님부터 솔선수범해서 유튜브보지말고 책을 읽든 다른 취미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뭐 금지시키면 그거 안하겠지 <- 진짜 하수들의 발상
실제 애 키워 보면... 애들이 핸드폰 못 보게 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니야. 내가 애들 앞에서 핸드폰 안 보는 게 더 어려움.
분명 집에서 폰으로 이거저거 보면서 애는 신경도 안 쓰겠지
대화와 독서를 하게 만들고 싶었으면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서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지 TV를 못보게 한다고 그 시간에 대화와 독서를 하게 되는게 아님
방1칸짜리 집에서 자기는 티비 보면서 자식은 티비보지 말고 공부하라 시켰나봐
그걸 또 찍고 앉았음
그..티비안보는 가정을 만들려면 일단 부모님부터 솔선수범해서 유튜브보지말고 책을 읽든 다른 취미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저 경우는 그게 아무 소용없음. 오히려 집에서 못 보는거라 밖에서 보고 흥미를 느끼는거라서...
집에 TV 있내 없냐 보단 위에서 말한 대로 부모가 책을 읽냐 안읽냐가 더 중요함. 우리집에도 TV 있는데 애들이 안보는데 익숙해서 동네 애들 얘능 얘기할 때 끼지를 못할 정도임
뭐 금지시키면 그거 안하겠지 <- 진짜 하수들의 발상
이런 부모 언저리 인간들의 생각 기준은 저기가 윗사람이니 자식은 무조건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것으로 전제되어 있음 당연히 자식들의 권리가 왜 있는지도 이해 못하는 짐승새1끼들이고 정신과에서 진료 받는걸 죄처럼 생각하고 그게 망신이라 생각해서 자식들이 독립해 나갈때 집에서는 나가라고 하더니 막상 나가면 돈 달라고 하는 인간들임 친구 이웃집이 그 ㅈㄹ하다가 부모가 자식들 죽이는 바람에 뉴스에 나왔나 그랬을걸 친구가 뉴스에 옆집 나왔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진실을 아니까 참....
그래놓고 한다는 변명이 “니가 애 키워봐라 어쩌구저쩌구”임. 진짜 레퍼토리가 변하는 걸 못 봄ㅋ
ㄹㅇㅋㅋ 내 친구도 집에서 게임 못하게 하니까 우리집에 놀러와서 게임했음ㅋㅋㅋㅋㅋ 그때 걔가 우리 윗층이었거든ㅋㅋㅋㅋㅋ
TV를 대체할만한 재밌는걸 만들어놓고 없애든가 해야지 그냥 없애면 욕구불만족이 된다고..
방1칸짜리 집에서 자기는 티비 보면서 자식은 티비보지 말고 공부하라 시켰나봐
그만큼 놀아주면 되지
분명 집에서 폰으로 이거저거 보면서 애는 신경도 안 쓰겠지
대화와 독서를 하게 만들고 싶었으면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서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지 TV를 못보게 한다고 그 시간에 대화와 독서를 하게 되는게 아님
애들은 본것만 따라함. 그래서 티비를 못보게하려는거일거임. 근데 그러면 책보는 모습을 보여야할건데 아마 절대 안그랬을거임. 이 말에 작성자 불알을 건다
나도 댓작성자 둘의 불알을 한쪽씩 두개걸겠다
굳이 나까지 나서야할까?
우리집이 게임기도 없고 케이블 tv는 싼 거라 투니버스도 안 나오고 장난감도 없는데 책만 있어서 어릴 때 책만 죽어라 읽었지. 그래서 게임중독 건프라 오타쿠임 ㅋㅋㅋ 어릴 때 뭐하는 거 아무 의미없다
나도 내꺼 하나 걸거야
어릴 때 결핍이 된 부분이 강할 수록 나중에 어른 되어서 그 결핍 충족시키려고 오타쿠 되는 경우 많더다라. 적당히 충족시켰음 오히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거라며 크게 욕심을 안 가진다고.
아잇 좀만 기디려봐요 배당보면 지금 따면 샤인마스캣불알 쌉가능이라니깐요?
난 작성자 모발 건다
나랑 똑같은 루트를 탔군
티비 없애고 책장 놔두는거 방송보고 막 따라하는데 그 방송조차도 부모가 일상적으로 해서 아이가 따라하도록 환경을 만들라는건데 지들은 폰보면서 애들보고 책읽으라하지...
금지를 시키기보단 차라리 익숙하게 만들어서 별거 아니게 하는쪽이 나을지도
실제 애 키워 보면... 애들이 핸드폰 못 보게 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니야. 내가 애들 앞에서 핸드폰 안 보는 게 더 어려움.
ㄹㅇ 내가 애들앞에서 모범을 보이는게 더 힘들어
우리 부모님은 절대 우리 앞에서 욕 쓰지 않으셨는데, 욕 안 쓴다 생각한다급으로 핸드폰 안 쓰도록 노력 해야할듯.
저런집 특징이 지는 다 쳐보면서 애는 들어가서 공부해 이러고 배려랍시고 이어폰껴줬잖아 다해줬잖아 시전함
그럼 어른들은 술 마시고 담배 피면서 왜 애들은 안되냐고도 하지?
놀랍게도, 애들이 술마시고 담배 피는건 합법임. 판매가 불법이지
집에 애가 있는데 방에서 술마시고 담배피시나요?
굳이 하지말라고 안해도 부모가 솔선수범하면 따라하던데
문명인들의 특권이다 이걸 막는게 아니라 조절하는 법을 알려줘야지.......
장시간 티비를 못보게하면 정보결핍이 일어나 티비를 보는 주변사람들과 인간관계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함
부모가 잘 관리한다 해도 어린시절 결핍에 대한 갈증은 상상이상으로 무섭다
저게 진짜 안좋은게 애들 다 앎 부모가 일관성이 없으면 오히려 불만이 가중 되고 더 보고 싶어짐 나도 어릴때 그랬음. 지금은 티비 안보는데 어릴땐 막으니까 더 보고 싶더라. 게임도 못하게하니 더 하고 싶고 그래서 그때 못한게 한이 되어 충동구매한 게임이 한가득... 이젠 좀 나아져서 더이상 그런 소비는 안하지만 부모님들 너무 과한 억제도 안좋다 생각함
이거 맞말 나도 그랬어 지난 3년간 엑시엑 플스5 4090 다 사버렸다 내 소득수준에는 절대 무리인데
학교가서 얘들 친구들이랑 이야기나눌때 못끼게된다고
90년대 게임중독 방지방법 이거랑 다를게없음
이게 효과가 있나?
그리고 이런 새1끼들이 돈을 못 벌고 있으니까 게임중독 등재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 명단 만들어두고 하나하나 찾아보는데 맨날 나오는 양반들이라서 기생충 하이브 마인드 같더라
줄일거면 서서히, 부모가 함께, 시간정해놓고 해야된다고 하네 무조건 틀어막거나 게임기나 컴 부숴서 강제로 못하게 했던 집들보면 나중엔 오락실이나 친구집가서 더 빠진 사람이 여기에서도 많을걸?
그냥 하게끔 두고 해야할 걸 안하면 혼내는 게 더 나은거같기도 난 그래서 잠을포기하고 공부랑 게임을 했지...
우리집은 그래서 그냥 PC방 다녀오라고 함.. 가서 2시간 하고 오라고 돈주면 어차피 더 못하고 2시간 딱 하고 집에 복귀함
자식은 부모의 자아실현 도구가 아니에오
내 사촌형도 학생 시절에 리니지때문에 암흑시절 보낸 적 있어서 컴퓨터를 없앰 현대사회에서 초딩인 애가 타자도 못 쳐서 충격이더라... 다행히 폰게임은 하는지라 휴대폰은 가능하다만
그건 중학교 올라가면 더 고생인데....... 한글 정도는 쓸줄 알아야 과제 해먹는다고
그건 요즘 애들은 컴보단 폰으로 다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음 사회초년생 독수리타법에 타자가 100언저리 였다는 썰까지 있으니
스스로 등신임을 입증하네
참부모 - 스스로 모범을 보임 @@@ - 지들은 안하면서 자식들한텐 무작정 금지시킴 그리고 부작용 생기면 남 탓함
티비없고 책읽고 대화하는 집 주도하는 와이프 얘기 할때마다 친구들끼리 하는말이... 아 근데 너희 마누라 공부도 못했고 책 안좋아하지않냐임.
지는 되지만 애들은 안됨 제일 꼴같잖고 ㅂㅅ같고 존경심이고 뭐고 싹 사라짐 애들이랑 얘기할게 없으니 자연스럽게 따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요새 애들은 tv이야기 안합니다.. 애시당초 티비 안보는 애들이 엄청많구요... Tv 안본다고 할 얘기가 없어서 따 당하는건 그냥 핑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혹시... TV 하나만 못 보면 TV 에게만 못하게 할거같음? 그거 하나로 시작하는거임 ㅋ 어? TV를 못보게하니 휴대폰보네? 휴대폰 금지 휴대폰 못하게하니 컴터로 보네? 컴터 금지 저런 인간들이 원하는건 다 못하게하고 방에 쳐 가서 공부하라고 하는거임 ㅋㅋ
그건 어르신 뇌피셜이구요.
ㄹㅇㅋㅋ 내가 당해서 알지. 서든 금지 > 스타 금지 > 소시 덕질 금지 > 패떳, 1박2일 시청금지
저게 뇌피셜 같았으면 애한테 칼맞아 뒤진 애미 뉴스가 안나왔겠지 이 빠가사리야.
어설프게 안 부작용
아주 예전에는 독서가 애들 앉아만 있게하고 야외활동 못하게 한다며 해악으로 취급하고 독서 금지 했다는게 생각나네
차라리 같이 앉아서 티비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들여서 핸드폰을 덜 보게 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애초에 가족들 다 티비 안보고 아이도 티비만 보고 산다는 얘기가 없는데 뭘보고 대안도 없이 없앴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못하게하면 몰래보는 잔머리만 늘어나지 내가 그랬거든
부모가 솔선수범 해야 자식도 따르지
진짜 예전부터 저렇게 티비 못보게 하고 폰 못보게 하는 집들이 많았는데 저렇게 자란 애들이 나중에 그 결핍이 폭발할지 그게 더 걱정됨
애들 공부하는 습관은 부모하기 나름이고 부모 닮는거임 지는 밖에서 드라마처보고 영화처보면서 애들은 방에가서 공부하라고함 본인부터 책을보던가 직접 공부를 가쳐주며 같이 하면 애들 알아서 따라오고 습관도 바뀐다
sns가 문제야!! 시골은 간섭이 너무 심해!! 하면서도 이런 sns에는 진심을 다해 훈수두고 오지랖부리는 사람 참 많아..
내가 학교다닐때, 엄마가 폭력적이라며 서든을 못하게함. 그것땜에 학교에서 맨날 싸움만 했다면서, 근데 완전히 오판이었고, 서든을 못하게 되니까 그 대체제로 스타를 하게 되더라
좀만 더 자라면 핸드폰이 더 문제일거라 저건 대수도 아닐 듯
내가 항상하는 말이 있는데, 티비안본다고 그 시간에 애들이 다른걸 하지 공부하지 않는다 였음...
그리고 영상매체 외에 다른걸 시키고 싶으면 그만큼 부모가 집중하고 발품 팔아야함
저걸 쳐 찍고 인스타에 찡찡대는 시점에서 가정교육이 어떤 꼬라지로 돌아가는지 알거 같음. 금지 시키면 뭐하냐. 부모란 작자가 인스타 관심에 미쳐서 저런짓 하고 글 싸는데.
어릴때 뭐든지 결핍 이라는 감정이 생기면, 커서도 계속 남아있는다고 쉽지 않아
저건 TV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집에서 동물 안키우니까 동물원 가서 재밌는거고, 집에 롤러코스터 없으니까 놀이공원 가서 재밌게 노는거지 학교 땡땡이 치고 병원가서 TV봤다 이런거 아니면 별 문제될건 없을듯
댓글들이 불판에 구절판까지 갔는데, 저거 집에서 티비를 보며 자랐더라도 바깥에서 뭐가 나오면 또 그거 봄. 진짜 넋을 놓고 본다..ㅋ 원래 유아동은 아직 뇌 형성 중이라 자극적인 정보에 많이 취약해서 유아동, 저학년용 시각자료들이 보면 어른들이 볼만한 내용인데도 알록달록하지만 단순하고 가볍게 처리돼서 나오는게 그런 이유임 일반영상, 특히 광고 같은거나 성인 영상을 보면 그게 애들 뇌리에 심각할 수준으로 박힌다고 함. 심층심리까지 영향이 갈 정도로.. 게다가 시청연령가를 잘 안키는 방송도 많아서 유아동 티비시청은 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함.
라는 내용을 굳이 굳이 릴스 찍어 인스타에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정작 애미애비는 핸드폰에 코 박고 유튭쇼츠만 계속 보고 있으면서 애들하고는 대화도 안하고 응~~그래~~~하고 반응하는게 끝.
본인들은 하면서 니들은 하지마.. 언제적 사고방식이야..
옛날에도 부모님이 게임기 안 사준 애들은 밖에서 게임 했음 ㅋ
이걸 릴스로 찍어 올린게 진짜 레전드
우리집은 티비가 고장나서 그냥 뒀더니 가족 전체가 티비 고칠생각은 안하고 심심해서 다같이 책읽었음...
티비 치우고 폰 붙잡고 있으면 의미가 없다 못해 마이너스지... 후.. 잘하자 나...
만3살 까지는 뇌형성 시기여서 안보는게 맞긴함
애들이 티비보는것도 중요함 왜냐하면 요즘 광고는 그때 그때 트랜드에 맞게 유행에 맞게 연출하기 때문에 그깟 광고 따위가 아니라는 거임 이런걸 보고 자란 아이와 그렇치 않은 아이는 단순히 미적감각만 따져도 달라진다는거지 게다가 애들도 알건 다 안다 나는 못보게 하면서 부모들은 핸드폰으로 유튜브며 이것저것 보면서 차별당하는거 본인들도 다 안다고 당연히 이런거 하나하나 부모 본인들한테 업보로 돌아올거다
뭘 물어봐???? 그게 맞겠냐????? ㅡㅡ 저걸 릴스에 올려서 쳐 물어보는 게 미친 거지. 저 나이 또래 애들 죄~~~따 하츄핑 보고 뽀로로 보고할 때, 지 애들은 아~~무 것도 몰라서 친구들하고 말 한마디 못 섞으면 그거 누가 책임질 건데?
집에 티비가 아예 없는건 좀 별로인거 같고, 언제 무엇을 얼마나 볼지 미리 규칙을 정하고 약속을 하는 방식으로 미디어 시청을 스스로 통제하는 법을 가르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20개월 아들 키우면서 느끼는건 쉽지않다는것입니다 ㅎㅎ
조절 능력을 배우게 해야지. 차단만 한다고 좋은게 아님. 우리 딸은 지금 4살인데 정해놓은 시간만 딱 보고 안봄. 처음엔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잘 받아들임.
저게 아니더라도 부모님들은 많은걸 금지하고 아이들은 그게 헛수고라는 걸 증명하듯 요리조리 잘만 피해간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런 부모님의 방법이 서툴렀던거지 그걸로 인해 내가 뭐 잘못됬다거나 부모님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