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유투버
(2)
|
|
|
|
흑백요리사에 노젓는 넷플릭스.
(24)
|
|
낡은창고 큰거오나
(23)
|
|
미루) 시로코 테라 복장의 미루이모
(20)
|
|
통풍이 무서운 진짜 이유
(55)
|
|
ㅈ소식 근무지 이탈
(68)
|
|
활협전) 부녀자 트릴로지
(15)
|
|
애옹이 무릎에 얌전히 있는 짤
(10)
|
|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51)
|
|
원신) 라이덴 빌런이 나타났다고 ??
(29)
|
|
게임 깎는 장인들 보기에는 뭔가 부족할거 같은데 막상해보면 장점 극대화시키는 능력이 대단한... 적은인원으로 리마스터나 이식도 잘안나오는게 아쉬운..
취향만 맞다면 재미있는 겜인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하차..
회사 규모 때문에 항상 작품이 늦게 나오고 탄탄한 사후지원이나 후속 DLC 같은 걸 기대할 수 없는 게 아쉽지만 그렇다고 규모 늘려버리면 바닐라웨어 만의 색깔 다 죽을 것 같고 참 이래저래 묘한 게임사
애증의 멜리장드..
파엠 인게이지 의문의 1패
취향만 맞다면 재미있는 겜인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하차..
애증의 멜리장드..
파엠 인게이지 의문의 1패
게임 시스템은 좋았다 그거 빼고 나머지가 좀 그래서 그렇지
특히 스토리, 캐빨은 ㄹㅇ...
하필 캐빠는 맛으로는 손에 꼽히는 풍설 다음작이라서 더 비교도 되고..
캐릭터 자체는 디자인도 개성도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그걸 즐기게 해줄 무대인 메인스토리가 박살나있으니 캐릭터가 눈에 제대로 안들어오는 문제가...
물론 보네, 장, 자피아 같은 디자인, 개성이 나쁜 애들이 있지만
게임 깎는 장인들 보기에는 뭔가 부족할거 같은데 막상해보면 장점 극대화시키는 능력이 대단한... 적은인원으로 리마스터나 이식도 잘안나오는게 아쉬운..
회사 규모 때문에 항상 작품이 늦게 나오고 탄탄한 사후지원이나 후속 DLC 같은 걸 기대할 수 없는 게 아쉽지만 그렇다고 규모 늘려버리면 바닐라웨어 만의 색깔 다 죽을 것 같고 참 이래저래 묘한 게임사
그래서 반지 누구 줌?
? 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