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광기에 당황함.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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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애교떠는 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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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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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쿠우라 코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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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라이더의 소년가장(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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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죽어 시발
"내가 질이 없어서 장내사정만" 정신이 아득해진다......
장내...? 정복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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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있으면 본인글이야?
장내...? 정복당하는..?
걍 죽어 시발
"내가 질이 없어서 장내사정만" 정신이 아득해진다......
저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설사해요
여자가 쓴 질내사정 설명 글에서도 거의 느낌 안난다 했음 그냥 찍 나올 뿐이라 압력이 망가마냥 분수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질내사정이라는 상황의 특수성 정도로만 쾌감이 온다 했음.
애초에 그 안에 감각이 멀쩡히 있었으면 아기가 자랄때 여자는 죽었겠지...
그대신 이건 있음. 질내사정이던 ㅋㄷ끼고 하는 사정이던 질 안에서 남자가 배출해낼때 성기가 조금 더 부풀어오르는데 좀 민감하게 느끼는 여자인경우, 그 부풀어지는 느낌이 좋다고 말하더라고. 2주 전에 그 얘기 듣고서 풀발해서 끝나자마자 2회차 했음.
지구 어딘가는 지금도 새벽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