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다를 수도 있긴한데,
나는 결국 과금이 악랄하다 = 과금 안 하면 못 버틸정도로 게임이 굴러간다라고 보거든.
그런 겜들은 보면 유저들간에 싸움 붙이는게 심하고
과금을 통해서 인권이라도 얻지 않으면 컨텐츠를 진행하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게임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단말이지.
근데 트릭컬은 유저간의 경쟁이래봤자 기껏해야 PVP고,
PVP를 통해 얻는것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해서 이거 빼먹으면 꼬울정도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과금을 통해서 캐릭터가 성장하고 세지는건 잠깐이고
결국 전투력이 높든 전투력이 낮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똑같단 말이지.
그래서 과금 만족도가 크지 않다 이 이야기도 가끔 보이는거 같음.
캐릭터 공격력 숫자 바뀌는게 전부니까.
물론 성장컨텐츠가 뭔가 이거저거 많고 복잡하긴 해서
무조건 이 게임 전투력의 정점에 오르는게 목표다
이러면 빡센게 맞음.
하지만 이 게임이 어필하는 메인 컨텐츠는 전투가 아니라 캐릭터성과 스토리고
그걸 무과금이어도 누구나 접근 가능하게 한 점에서 과금이 악랄하다라는 생각은 안 듬.
결국 투력을 높이는게 강요되지 않고 있고 자기만족 수준이니까.
나는 상관없는데 라는사람이 많은게임이라 과금러들도 안좋은소리하다가 몰매맞고 그냥 꼬접하는경우도 많음
과금러들 아니면 불편할거 없긴함 근데 캐릭밸런스가 심하게 안좋아서 과금러입장에선 안지르면 몇몇 핵심캐릭은 안지르면 목에 칼들어오니까 지치는거지
애당초 스토리미는데 과금 그렇게 안해됨 애당초 성장 요소가 넘많아서 미는데 누구 필수다 그런게아니고 걍 시간들여서 하다보면 못깨는 스토리없음 pvp고 등수 보상차이도 그렇게 안큰데 존나 랭커안되면 죽는다는냥 과금 악랄하다하는건 좀 이해가안감...
난 내가 편하려고 릭트컬 패스(2.4만)만 지르는데, 꼬운거 없고, 죠안빼고 사도 모두 수집에(신앙심은 300 넘음) 적당히 덱 두개정도 굴릴정돈 됨. 무과금으로 해도 크게 문제 없는 겜 맞음. 본문말대로 피빕은.... 경쟁컨텐츠니까 어쩔 수 없지 ㅋㅋㅋ
과금러들 아니면 불편할거 없긴함 근데 캐릭밸런스가 심하게 안좋아서 과금러입장에선 안지르면 몇몇 핵심캐릭은 안지르면 목에 칼들어오니까 지치는거지
아이네린나
나는 상관없는데 라는사람이 많은게임이라 과금러들도 안좋은소리하다가 몰매맞고 그냥 꼬접하는경우도 많음
거의 무과금인데 아쉬운게 없지 않은건 사실임 신앙심 평소에 적립해놔서 엘다인도 명함으론 갖고 있는데 명함이니까... 덱은 처음에 광기덱 만들던거 아직 완성 못함..
애당초 스토리미는데 과금 그렇게 안해됨 애당초 성장 요소가 넘많아서 미는데 누구 필수다 그런게아니고 걍 시간들여서 하다보면 못깨는 스토리없음 pvp고 등수 보상차이도 그렇게 안큰데 존나 랭커안되면 죽는다는냥 과금 악랄하다하는건 좀 이해가안감...
과금을 하면할수록 족쇄가 생기는 게임이라서 스토리만 보는 서브게임으로만 두는사람들이라면 덧글쓴것처럼 이해안될수있지만 조금이라도 뒤쳐지는순간 받던걸 못받는사람들 입장에서는 꼬움수치가 증가할수밖에
본인이 즐기는방식대로 즐겨서 문제없는걸 다른사람은 왜 그걸 못할까? 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되는거임
근데 과금 안하면 투력 높이는게 심하게 늘어져서 메인스토리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번 접었었음 에피카 때문에 복귀하긴 했는데 계속 이상태면 또 접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