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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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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신기하네 같은 재료 같은 요리사인데 오스카까지 갔던 작품이 어쩌다가 썩토가 된거냐 차라리 먹던맛인데 신선함은 없었습니다 평이었으면 그야 변한게 없으니 별 수 없지 싶을텐데 아무리 조져도 평타는 챙길 구성으로 ㅋㅋㅋㅋㅋ
소신발언 하자면 모비우스가 더 나음
잇츠 모빈 타임!
머레이 : 버푼,제스터,크라운,아를레키노,할리퀸 놔두고 조커를 강조하는 이유가 뭐요?
초반 평일은 찐팬들만 보러가거든
잇츠 아서 타임!
나도 둘다 봤지만 그건 아님..;
잇츠 모빈 타임!
소신발언 하자면 모비우스가 더 나음
목장의 아침
나도 둘다 봤지만 그건 아님..;
나도 둘다 봤지만 이게 맞음..;
나도 둘다 봤는데 모비우스가 나아.
모비우스는 뇌 비우고 보면 재밌는 구간이 확실히 있음 조커는 없음
잇츠 아서 타임!
모빈타임 이즈 백
1편은 개씹명작이었는데 2는 개씹똥작인가보네
크윽..택시드라이버 2만 나왔어도
택시드라이버 많이 얘기 하는데... 그거랑 다르다 보는데...
어쩌다 ㅠㅠ
조! 커!
잘한다 졷작아
잇츠 찐~따 타임!
슬프군 조커2 연기는 좋았는데 감독아!!!
뭘 얼마나 조져놨길래...
볼수록 신기하네 같은 재료 같은 요리사인데 오스카까지 갔던 작품이 어쩌다가 썩토가 된거냐 차라리 먹던맛인데 신선함은 없었습니다 평이었으면 그야 변한게 없으니 별 수 없지 싶을텐데 아무리 조져도 평타는 챙길 구성으로 ㅋㅋㅋㅋㅋ
조커2를 보면 감독이 일부러 모든 카타르시스제거, 재미제거를 통해 흥행요소를 싹다 피해감을 알 수 있음. 이런 의미에서 웅남이보다 더 질이 나쁜데 박성광은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걸 찍은 반면 토드 필립스는 어떻게 해야 관객이 좋아할지 다 알고, 또 찍을 능력이 있음에도 이딴걸 찍은거
'소외자의 몰락을 폼나게 그리면 안 됩니다! 당신 일탈과 범죄 조장하는 거야! 철 없는 어른들이 따라한다고!' 란 비평에 감독이 제법 공감을 했는지, 사회에서 내몰린 소외자가 밑바닥에서 거대한 광기와 악으로 피어나며 카타르시스마저 주던 전작의 영화적 화법과 달리, 세상 둘도 없이 추하고 찌질하게 그려서 '결국 밑바닥 인생은 이거일 뿐인데 뭘 기대함?' 이란 식으로 그렸는지라.. 도덕성은 챙겼을지 몰라도 영화적 완성도는 완전 미끄럼틀 탐.
결국 '목소리 큰 소수' 눈치만 보다 침묵하던 다수의 분노를 사게 된 거.
잇츠 아서 타임!!
아니 유게에서 초반엔 호불호 이야기 하다가 이젠 모비우스 급이라고 하네 심지어 모비우스가 더 낫다고?
무명무념무상
초반 평일은 찐팬들만 보러가거든
머레이 : 버푼,제스터,크라운,아를레키노,할리퀸 놔두고 조커를 강조하는 이유가 뭐요?
패스트푸드점에 갔는데 이게 참 몸에 좋아요하고 잡곡밥 내주면 이렇게 되겠지
워낙 재미없다고 소문다났으니 보러안가지
아니 아무리 봐도 그정도로 조진건 아닌거 같은데 왜이리 평가가 박하냐..나더 물론 노래부분은 너무 많고, 흐름을 끊는거 같긴했는데 그부분 빼면 나름 괜찮았는데..엔딩도 호불호는 갈릴거 같아도 나는 호 쪽이었고..평가가 너무 나락이라 당황스럽네
드립치는건 아니고 나도 '리얼' 이 영화가 시나리오는 똥망이여도 미장센과 마지막 후반 전투는 꽤 참신하고 예술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박평식이 1점 주고 평가 작살나는거 보고 당황했었음 못해도 5~6점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나 혼자 개꿀잼몰카인가 싶었음
감독이 '제가 감히 친민주당인 할리우드의 심기를 거스르고 공화당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1편을 전면부정하는 2편을 만들테니 제발 할리우드 인맥에서 내쫒지 말아주십시오!' 하고 자아비판하는 물건을 내놨거든
뭘 그렇게 해석하냐.. 그냥 감독이 목소리커져서자기 꼴리는대로 눈치안보고 예술영화 만든듯한데
조진거 맞는데 니 말대로 안조질려면 차라리 "조커" 아이피를 빌려오지말고 아서플랙이라고 해야되 1편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2편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1편 봤던 관객들만 어이가없지
시나리오가 얼마나 구렷으면....ㅉㅉ
연출등도 다 안 좋음. ㅋㅋ 거저 완성도만 따져도 전문가 평도 나쁘다던가 전작으로 기대한 사람들이 실망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