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이길떄까지 준비한다는 클로로를 보고
만전의 상대를 뿌수는게 좋다고 하는 히소카
패배후 죽었다 살아나더니 만전일때는 못 이긴다고 인정함
그래서 만전이 아닐때 싸우기로했음
본인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허한 모습...
본받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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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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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ㅇㅇ 쫄
자신이 이길 거라 의심치 않는 사람(만전의 상태)를 꺾는 것이 즐거움 근데 클로로 클래스 정도 되니까 만전의 상태라는게 수가 많으니까 이긴다 가 아니라 진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 빡시게 준비하는 개쌉 레벨이라는 걸 깨닫고 이제 얘의 만전의 상태를 깎아내면서 죽이는 것 자체도 이길 걸 의심치 않는 사람을 꺾는 거니까 성향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긴 함
ㄹㅇ 이 짤 의문의 예언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 ㅇㅇ 쫄
그래서 저 책에 기재된 능력자들을 죽이던가? 아님 여단 멤버들만 죽였는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걍 여단사냥일껄. 기재된 애들 정보를 모르니
일단은 여단부터 깎고는 있음. 히소카를 쓰러트리기 위해 준비한 능력 중에 여단 능력을 두개나 썼으니.
일단 후방지원이었던 복제능력자랑 조종능력자 컷됨
단장한테 능력 빌려준애들 먼저 죽엿슴 콜트피, 샤르나크
마피아편에서 나왔던 예지능력자 저 전투 후에 히소카가 죽였다는 썰이 있음
자신이 이길 거라 의심치 않는 사람(만전의 상태)를 꺾는 것이 즐거움 근데 클로로 클래스 정도 되니까 만전의 상태라는게 수가 많으니까 이긴다 가 아니라 진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 빡시게 준비하는 개쌉 레벨이라는 걸 깨닫고 이제 얘의 만전의 상태를 깎아내면서 죽이는 것 자체도 이길 걸 의심치 않는 사람을 꺾는 거니까 성향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긴 함
강한 상대를 정면에서 깨부수는게 실패하니 이번에는 강한 상대를 부수는거 트라이하는거라 목숨걸고 강자랑 싸운다는 큰틀은 안바껴서..
ㄹㅇ 이 짤 의문의 예언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매력적인 캐릭터야
포니테일이랑 커플링 좋다고 생각했는데 히소카가 너무 씹게이라서... 흑흑
딱 반대캐릭이 통파인가 약자 괴롭히기 좋아하고 안전한 곳에서 즐기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