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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우스 : 어꺠를 펴라 넌 나와 동급이거나 조금 낮을뿐이다
조커1의 후광 때문에 호평이 있는 거지 이게 1편이었으면 .....
창작물에 무리하게 현실성을 가져다 붙인 결과
그양반 갈때도 참 예술적으로 가는구만
오늘 보고 온 입장에서 망할 만 했다. 진짜로
9월에 발표났던 처음 흥행 기대치가 첫주 1억 4500만달러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개봉 직전 떡락하기 시작하더니 개봉하자마자 4500만달러까지 나락간거
조커2는 제작비 많이 들어간걸로 아는데 헐
그럴 만하지. 이 영화는 조커가 아니라 아서플렉이니까.
모비우스 : 어꺠를 펴라 넌 나와 동급이거나 조금 낮을뿐이다
조커2는 제작비 많이 들어간걸로 아는데 헐
지금 예측되는 수준으로 망하면, 사실상 1로 번거 2에서 다 꼴아박을 상황.
그건 아닌것 같은게 사실이란 가정하에 6천만 들어갔다니까 1이 10.7억 달러 벌어다 준거 생각하면 까먹으려면 큰거 한두개는 더 터져야 됨
9월에 발표났던 처음 흥행 기대치가 첫주 1억 4500만달러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개봉 직전 떡락하기 시작하더니 개봉하자마자 4500만달러까지 나락간거
그양반 갈때도 참 예술적으로 가는구만
루리웹-5840815799
창작물에 무리하게 현실성을 가져다 붙인 결과
아서 플렉을 처벌하면 양극화부터 증오범죄가 한큐에 다 처리되나봐
사실 조커2는 조커1보다 몰입감이 더 필요했음. 진짜 시리즈물에서는 여럿 금기를 깨는 시도가 많아서... 근데 뮤지컬을 비롯한 연출들이 여기 몰입하지 말란 수준이었음...
아서 플렉이 자신을 고담의 조커가 아닌 처량한 가정폭력 피해자이자 재미없는 코미디언, 과대망상에 걸린 살인마라는 걸 인정한 대가가 결별과 칼침이었음 이게 너무 가혹함...
가해자이면서 피해자로 쭉 밀고 갈 수 있는데 그냥 뭐.. 감독이 알아서했겠지
스포를 써도 욕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이 영화가 진짜로 대차게 망했다는것
내가 아직 영화를 안봐서 그런가 몰겠는데, 난 이 결말 자체는 무척 맘에 들어. 물론 내가 조커1때부터 아서 플렉은 진 조커는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그럴순 있는데, 여튼 이렇게 아서플렉은 죽고, 아서 플렉의 이 뒷부분을 부정하고 1편의 조커만을 추구하는 누군가가 조커로 탄생해야, 그게 배트맨의 조커 같은 느낌이라.
이건 ㄹㅇ인듯 ㅋㅋㅋ
평론가랑 관객 둘다 혹평하는 건 보기 드문데
오늘 보고 온 입장에서 망할 만 했다. 진짜로
조커1의 후광 때문에 호평이 있는 거지 이게 1편이었으면 .....
그래도 조커나 가가의 후광이 있을줄 알았는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사람들이 영화에 관대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인상은 있었다
모비우스 재평가 ㅋㅋ
조커2를 아서의 입장에서 보면 재밌다던데 모비우스는 누구 입장에서 봐야 재미 있을까..
혹평도 감독의 의도다에 이은 희대의 명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경쟁사 사장?
평론가 평도 조져, 관람객 평도 조져, 흥행도 조져...토드 필립스야 도대체 왜 찍었니 이거
스토리는 둘째치고 ↗같이 노래 존나게 많이 불러서 개ㅈ같음 ㅋㅋ
dc팬들만 속 타지. 그나마 볼만한 실사화가 1편이었는데 갑자기 이럴 줄 알았겠어???
간만에 시금석이 좋은 게 하나 세워졌다 싶었는데 여기서 갑자기
잇츠 조커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보아하니 전작이 가진 장점이랑 관객을 끌어올 만한 요소를 다 갖다버린 거 같던데 뮤지컬 파트는 뮤지컬을 얕보고 있단 느낌이고
난 내용은 좋았는데 뮤지컬 파트가 좀..
답은 하나다 이게 다 꿈이었고 꿈에서 나약한 아서의 인격이 죽고 깨어나는건 순수 100% 조커라는 결말로 다시 내야 한다
1의 후속작을 원했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절망을 넘어 분노 중이던데 좋게 봤다는 쪽도 좋은 작품이지만 재미는 없다도 엄청 많고 사실상 원하지 않는 작품이 나온것에 대한 괘씸죄까지 추가되서 박살 나는 중임
한국 영화시장의 평가가 의외로 정확하다던데 진짠가보네
그래도 까먹을 돈 1편때 벌었잖아 한잔해
해외에는 이동진같이 영화볼줄아는 평론가가 없구나 평론 내려치기 오지네
이딴 분탕 치는 애들 덕분에 싸움 나는거지
의견이 하나만 나오는 건 이상한거야. 그게 평론가라고 할지라도. 어찌되었든 오락영화론 성적표가 별로잖아. 권선징악을 바랬다면야 조커가 참 적절하긴 하네
이건 양쪽 다 긁는 발언이라 악질임
걍 불태우길 바라는 사람이겠지 뭐
이게 조커지. ㅋㅋㅋ
망하고 싶다고 고사를 지냈는데 망해야지...
돈많이벌어서 망하고싶다고 발버둥치는데 도와줘야지 ㄹㅇ ㅋㅋ
1은 진짜 역대급의 임팩트였는데 하이라이트인 머레이 죽이는 그장면은 진짜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현실 토크쇼의 현장에 있는 느낌이였음. 근데 2는 1에 비해 너무 무미건조 잔잔바리 수준이니 인상에 남질 않음
1.뮤지컬이 몰입을 방해한다 맞는말이지 할리의 주 테마가 노래고 아서가 아니라 관객을 보고있는게 시종일관 나오니 아서에 몰입해서 보는 관개 입장에선 노래가 흐름을 끊고 내용과 교차되지 않는게 맞는거임 2.서사가 일관성이 없다 이건 조커 1도 그랬음 정신병자 이야기라서 계속 오락가락 했고 카메라 기법도 ㅈㄴ 일관성 없었음 개리발언때랑 추종자 뒤질때도 ㅈㄴ 집중 안되게 카메라워크 해놨는데 이건 1도 그랬던거라서
그냥 의도대로 잘 만들어졌고 기대한만큼 나왔는데 취향안맞는다고 모비우스랑 비빌영화는 절대 아님
감독의 의도야 어쨓든 영화를 보고 판단하는건관객이지 뭐
관람객들을 꾸짖고 가르치려하니 pc영화와 같은 결말을 맞이한거지
작품성이니 의도니 하는 것도 일단 잘 팔리고 나서 이야기 해야지? 100% 자기 돈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투자금 받아서 하는 건데
그러기엔 1편에서 지나치게 잘 벌어다줘서
감독이야, 영화 혹평과 흥행 말아먹는게, 예술의 일환이라 생각했을지 몰라도, 제작자와 투자자 들의 생각은 다를텐데 말이죠?
예술성 작품성 오로성 뭔지 모르겠고 재미있으라고. 그럼 보러 간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