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최애의 아이 2기까지 다 봤다

[수첩친구]

솔직히 1기는 1화 보고 안 보고 있다가

이기 보고 있는 건데

그래도 무슨 내용인지는 알고 있었음 루비랑 아리마랑 아이돌 되는 것까지

알고있었음

처음 연극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지루할 수 있었는데

후반부에

복수하는 거 전개가 되면서

몰입되고 재미있었음

루비까지 복수하려고 하는 거.  

마지막에 소원 빌 때

오빠가 엄마랑 선생님 죽인 범인 빨리 찾을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는 거

소름 돋았음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도

카미키가 어떤 여자 산에서 죽이는 장면 나왔는데

그 여자가 누군진 모르지만

카미키가 진범인 건 나무위키로 알고 있었는데

쿠키 영상 보고 어쨌든 진범도 나오고

3기에서 이야기 전개될 거 개 기대됨

아무튼 최애의 아이 재미있었다

[Ehem]

카미키 : 내가 신세계의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