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가 위험한 이유....
(4)
|
|
|
|
갓오브워에서 나온 비프 스튜의 정체
(11)
|
|
독일 개그가 재미없다는게 구라인 이유
(16)
|
|
의외로 다들 잊고 있던것들.jpg
(16)
|
|
박진감 넘치는 구슬 레이싱
(10)
|
|
대중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낸 조커
(19)
|
|
빨아줘요 쪽❤️
(7)
|
|
트릭컬)아트팀에 변태가 많다
(3)
|
|
미국쪽 후기는 ㄹㅇ 불호밖에 없더라
아니 모빈타임을 끌고올 정도라고?
조커의 이름을 버렸기에 잇츠 아서 타임
애초에 미국쪽은 한국처럼 작가주의에 온정적인 평론가는 없음ㅋㅋㅋㅋㅋ
지금 추락하는 속도면 모빈타임이 아니라 조킹타임이라고 새로 쓰일 판임
갠적으로 영화중 최악찍은게 모비우스였는데
이거 보고 나니까 한국쪽 평론가들 성향이 확실히 작가주의에 과할 정도로 점수가 후하다는게 느껴짐
아니 모빈타임을 끌고올 정도라고?
미국쪽 후기는 ㄹㅇ 불호밖에 없더라
민트파인애플피자
지금 추락하는 속도면 모빈타임이 아니라 조킹타임이라고 새로 쓰일 판임
데드몽키
애초에 미국쪽은 한국처럼 작가주의에 온정적인 평론가는 없음ㅋㅋㅋㅋㅋ
그 농담도 그냥 비루하게 간수들 눈치나 보면서 담배 얻어 태우려고 하는 거니까 조킹 조차도 아닌 거 같아!
갠적으로 영화중 최악찍은게 모비우스였는데
"잇츠 조킨'타임"
noom
조커의 이름을 버렸기에 잇츠 아서 타임
쇼타임!
뭐라고 해야하나 '우린 로튼하고 선리뷰 보고 영화보러간다'라는 사례의 가장 극단적인 경우가 될거같음.
DDOG+
이거 보고 나니까 한국쪽 평론가들 성향이 확실히 작가주의에 과할 정도로 점수가 후하다는게 느껴짐
'아서의 정신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