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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줄꺼자나...
내가 해먹음 ㅅㄱ
일단 줘
와 곱뺴기
내놔
그래서 님 왜 어제 문 안 열어줌??? 문 앞에서 세시간 기다렸는데. 집 안에 있는거 다 아는데. 오늘도 기다려
왜
이탈리아인:사도다
너가 제대로 하는 집을 못가봐서 그래
안줄꺼자나...
와야 주지!
오면 주는거야? 작성자를?
일단 줘
와야주지!
베이컨이 부조카당
소시지야
칫솔들고 니네 집 간드아
오지맛!
오지맛이라니 존나 맛없나보다
내놔
와야주지!
주세여
와야주지!
계란 하나 더에, 소시지랑 삼겹살 추가.
대지
뭐임마?
양을 조금만 더 늘려주십셔
대지
그냥 안 먹을래요
음 솥째 가져오도록
1인분만 있어
결혼하자
시러
ある日、私は森に迷ってしまった。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夜になりお腹も減ってきた。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そんな中、一軒のお店を見つけた。 그러던 중에, 한 가게를 찾아냈다.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変な名前の店だ。 이상한 이름의 가게다. 私は人気メニューの「ナポリタン」を注文する。 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なんか変だ。しょっぱい。変にしょっぱい。頭が痛い。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私は苦情を言った。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店長「すみません。 作り直します。御代も結構です。」 점장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今度は平気みたいだ。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한 것 같다. 私は店をでる。 나는 가게를 나온다. しばらくして、私は気づいてしまった...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人気メニューは... ナポリタン。 인기 메뉴는... 나폴리탄.
우리집은 가정집인데!
요네이식미
먹지말래도 먹을거임 내놔
헐
이탈리아 사람이 보면 잘만든 파스타를 케챱으로 망쳤다고 하는 케이스가 가장 이상적인 나폴리탄인듯
그런강
당신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주소를 내놓으십시오.
개인정보야!
으악
나폴리탄 생각보다 맛있던데
ㅇㅇ 잘만들면 맛남
어쨌든 토마토소스는 안 넣었다 그거군.
케찹이 토마토 소스 아닌가요
내가 해먹음 ㅅㄱ
와 곱뺴기
직접하니까 역시 돼지행이더라고..
양은 이쪽이 좀 더 취향인뎅 오
이건... 볶음짬뽕 인가요?
너가 더 맛있어보인다
버터를 너무 때려박았더니 윤기가..
후루루루루루룩
라면이야?
난 치즈 생크림 없이 만드는게 쌈마이한 맛이라서 좋더라 ㅋㅋ
그것도 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고,,,
사실 '나폴리식 파스타' 라고 실제 존재하는 이탈리안 요리가 있긴 있다.
오
???; 솔직히 좀 저급해요
당신에게서 무솔리니의 피가
너무 쏠리니? ㅋㅋㅋㅋ
결혼하면 맨날 만들어줄거임?
ㄴㄴ
이번건 계란이 even하게 구워지지 않은거 같아요 보류하겠습니다
그래서 님 왜 어제 문 안 열어줌??? 문 앞에서 세시간 기다렸는데. 집 안에 있는거 다 아는데. 오늘도 기다려
나야 케찹
반려동물 자리 남습니까
양이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