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갓오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씩씩거리며 홀을 지나 은하계가 펼쳐져 있는 어둠의 방, 우주의 중심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까짓 게 다 뭔데? 이것들이 인간의 마음을 위로한다고?”
두 팔을 휘두르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나는 천둥과 번개의 신을, 창조의 신을, 부와 행복의 신의 목을 베었다. 신들은 처참하게 부서졌다. 포세이돈과 아폴론이 무너지고, 비슈누와 시바가 깨지고 조각났다. 죽음의 신조차 맥없이 굴러떨어졌다.
“죽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웃기지 마. 당신들은 죽지 않잖아. 당신들은 불멸하잖아!”
피를 토하듯 악을 쓰며 나는 신들을 저주했다. 하지만 데굴데굴 뒹굴면서도 신들은 껄껄 웃었다. 마리아도 웃고 부처도 웃고 예수도 웃었다. 잠시 놀라 소란을 피우던 사람들조차 냉정을 되찾은 듯, 내가 만들어 가는 아수라장을 냉정하게 지켜보았다. 나는 소름 끼칠 정도로 이성적이고 도도한 적막 한가운데 멈춰 섰다.
“아악!”
나는 허공을 향해 칼을 휘두르듯 어둠을 가르고 찔렀다.
“아아악!”
저렇게 글 쓰는 작가 별로 안좋아함 김규나 말하는거
내가 한국 순문학작가 (라고 우기는 것들) 을 좋아하지 않게 된게 저런식으로 허영과 허세와 자기비대화가 개쩌는
저러고 예술이라고 씨부리는 작가(라고 우기는 것들) 때문임
스스로도 그려낼 수 없는 것을 글이랍시고 있어보인다고 쓰는게 너무 별로임
긁
이런 추한말 굳이 들어줄 필요도 없는데
이미 정치충인데서 저런 인간을 걸러야지
같은 소설가로 놓기 부끄럽다
소설가라면서 왜이렇게 문장에 싸구려 저렴함이 느껴지냐???
참 천박하네
긁?
같은 소설가로 놓기 부끄럽다
똑같이 숨쉬고 산다고 같은 인간이 아닌것처럼
문학판 윤■■임 조센말로 일본이보도하는곳이 먹여살리는
일뽕
긁?
참 천박하네
이런 추한말 굳이 들어줄 필요도 없는데
이미 정치충인데서 저런 인간을 걸러야지
이게 그 노이즈 마케팅인가 그건가? 확실히 성공은 한듯
열등감 폭발이란 말이 이리도 어울릴 수 있을까
열폭도 문학이다
.... 투명드래곤이나 가져와라 저거보단 낫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앙
투드님 무시하냐 무려 완결작 님이시다
막줄 요약추
긁
안그래도 일베들이랑 그쪽사람들 발작할거 같았음
소설가라면서 왜이렇게 문장에 싸구려 저렴함이 느껴지냐???
언급당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네
K-갓오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씩씩거리며 홀을 지나 은하계가 펼쳐져 있는 어둠의 방, 우주의 중심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까짓 게 다 뭔데? 이것들이 인간의 마음을 위로한다고?” 두 팔을 휘두르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나는 천둥과 번개의 신을, 창조의 신을, 부와 행복의 신의 목을 베었다. 신들은 처참하게 부서졌다. 포세이돈과 아폴론이 무너지고, 비슈누와 시바가 깨지고 조각났다. 죽음의 신조차 맥없이 굴러떨어졌다. “죽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웃기지 마. 당신들은 죽지 않잖아. 당신들은 불멸하잖아!” 피를 토하듯 악을 쓰며 나는 신들을 저주했다. 하지만 데굴데굴 뒹굴면서도 신들은 껄껄 웃었다. 마리아도 웃고 부처도 웃고 예수도 웃었다. 잠시 놀라 소란을 피우던 사람들조차 냉정을 되찾은 듯, 내가 만들어 가는 아수라장을 냉정하게 지켜보았다. 나는 소름 끼칠 정도로 이성적이고 도도한 적막 한가운데 멈춰 섰다. “아악!” 나는 허공을 향해 칼을 휘두르듯 어둠을 가르고 찔렀다. “아아악!”
비문이 몇개인지..ㅎㅎ
소설가를 폄훼하는 끄적이
“아악!” 나는 허공을 향해 칼을 휘두르듯 어둠을 가르고 찔렀다. “아아악!”
니가 누군데요
누구야...
요약 : 상금 부럽
ㅋㅋㅋ
링크가서 봤는데 기성 작가가 맞나 의문이 들 정도의 문장력인데 웹소 보는 줄
요새 웹소도 이따구로 쓰면 개쳐맞고 쫓겨남
옛날에 글쓰다 슬럼프오면 잘쓴글 보며 동기부여하고 못쓴글 보며 반면교사 삼으며 의욕충전했는데 글접은지 몇년이 지난 지금.. 반면교사의 동기의욕이 충전되고 있어.....!!
아주 그냥 소설을 써라 ㅋㅋ
북으로 보내
남에서 욕하기엔 수준이 너무 낮다
링크가보니 필력이 참.....
저렇게 글 쓰는 작가 별로 안좋아함 김규나 말하는거 내가 한국 순문학작가 (라고 우기는 것들) 을 좋아하지 않게 된게 저런식으로 허영과 허세와 자기비대화가 개쩌는 저러고 예술이라고 씨부리는 작가(라고 우기는 것들) 때문임 스스로도 그려낼 수 없는 것을 글이랍시고 있어보인다고 쓰는게 너무 별로임
저 인간은 순문학과는 결이 완전 다르긴 함ㅋㅋㅋㅋ 다만 그럼에도 상상 이상으로 못 쓸 뿐이지
거 뉘신지?
이문열은 무슨 말을 했을려나.
배 아파서 저럼
라노벨 작가인가
이거 라노벨 폄하 아님? 늑향 읽어 봐!
누구야?
아우 말하는게 매우 급떨어지네
인터넷 악플보다 저렴해보이는데....
대충봐도 진영논리와 혐오에 쩌든 인생이구만..
이러니까 당신은 못 받죠; 의미 없는 수식만 가득해서 중고딩이 쓴 거 같아;
글쟁이로 평생 살아왔지만 고3문예부 보다 자질은 없고 악에받쳐 ↗선일보에 들이밀어 구석에서 찌끄릴수있는 기회정도는 잡았고 한강 다음으로 유명한 이름 석자로 부각될 소.설.가.
뭐야 이거... 이게 본문의 사람이 쓴 거야? 투명드래곤에서 발췌한 게 아니었구나...
괜히 욕쓰고 합의금 장사 도와드리지 말고 걍 보내드려
웹소가 필력이 더 나아보이는데
참으로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내고 계십니다. 저는 당신의 사상이란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인간이라네요
자본주의에 사회주의요소 섞은 게 복지 아닌가? 바본가 진짜
제목은 공산주의로 어그로 끌고 내용은 사회주의이야기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구분못하면서... 저인간들은 아직도 야 이 빨갱이 새끼야만 외치면 이기는 세상에 살고있음
ㅋㅋ 작가로서 부럽고 배아플순 있는데 대가리 속에 든 거 하며 표현하는 꼬라지 하며 참...추하다
내가 핑프가 아닌데 오쉿팔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는데 저게 뭔뜻이요
아 5.18 폄하단어구나
518인가봐용
오쉿팔 뒤에 사삼이 붙으니 빼박
딱 2천년도 초기 양판소 수준이구만 뭔 잘난척은ㅋㅋㅋ
사고전서
독일로 치면 나치잔당이 남아서 보수제1당인 나라이니까요
윤 서 인 그이상이하도 아님
"아아악"
진짜 버러지가잇ㄱ네
소설가라고 불러주는 것도 너무 과한듯 ㅋㅋㅋ
링크 들어가서 첫번째 발화문 읽어보니 음.. 수준이 너무 낮음 청소년이 쓴 중2 소설보는느낌 바로 창 닫음.
먹이주지마
수준이 문학계의 쥴리네
억울하면 한림원에 항의 메일 보내고 영어 트윗 써서 퍼트리던가. 어쩌라고
사상과 별개로 글도 제대로 못 쓰네
이런게 열폭이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