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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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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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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a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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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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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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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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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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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환상의 요리 아니냐, 다른 셰프들요리는 먹어볼수라도있지 급식대가님은 자기 식당 오픈하는게아닌이상 절대 못먹음 ㅋㅋㅋ
백종원이 플레이팅에 기교 좀 부려도 맛있으면 기교는 신경도 안 쓰는 것에 가깝다면 안성재는 기교를 부렸는데 그 기교가 맛을 상승시키는데 쓰이지 않았다면 가차없이 채점을 깍아버리는 느낌.
저런 급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축복받았구나
안성제 쉐프 질문이 무서운게 이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말해버리면 그 느낌 안나는순간 점수 깍임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진짜 환상의 요리 아니냐, 다른 셰프들요리는 먹어볼수라도있지 급식대가님은 자기 식당 오픈하는게아닌이상 절대 못먹음 ㅋㅋㅋ
오히려 업소가 없어서 여기저기 초청 받아서 몇달간 일정 다 찼다던데. 그리고 CU랑 협업해서 제품 나온다니 그거라도 먹어봐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881g
안성제 쉐프 질문이 무서운게 이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말해버리면 그 느낌 안나는순간 점수 깍임 ㅋㅋㅋㅋㅋㅋㅋ
의미 없는 꽃 올렸다고 보류 준 적 있을 정도니
백종원이 플레이팅에 기교 좀 부려도 맛있으면 기교는 신경도 안 쓰는 것에 가깝다면 안성재는 기교를 부렸는데 그 기교가 맛을 상승시키는데 쓰이지 않았다면 가차없이 채점을 깍아버리는 느낌.
초딩들을 상대로 대량 요리하시는 분이시니 맛은 당연하겠지만, 따듯함이 느껴진다니..어머니의 요리같은 느낌인가 보네요
저런 급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축복받았구나
정교한 음식이면 그 계산을 자신도 자연스럽게하며 시선이 달리보여서 그런가
첫번째 경연에서도 급식 코박고 드시더니 볶음탕도 열심히 드셨구나
저거는 대체 왜 미방분 안푸는거여? 상대였던 미슐랭1스타 셰프가 그 정도로 망했나?
난 급식대가님이 나와서 참 좋았다고 생각해. 이 분이 나오시고 상위까지 진출하셨기에 흑백요리사들의 진검승부라는 컨셉이 너무나 잘 맞아 떨어졌고, 비싼 요리인 파인다이닝이 아니여도 최상급의 요리는 우리 생활에서도 만날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