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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가 사실 용사의 마지막 후손이라는 설정이어야 맛도리임
그 마지막후손을 버렸어??능히 망할 인간세게였다
그럼 작성자가 그려와야지
친부모(용사&법사)는 마왕을 물리치고 토사구팽 되어 죽어가는 와중에 아이만 남은 스토리...
없으면 그려와 새꺄
작가가 마왕이었군.
컬러판이 생겼네 ㄷㄷ
그럼 작성자가 그려와야지
남들 잘때 자고 남들 놀때 놀고 남들 ㅅㅅ할때 딸치면 어떻게 성공하느냐 이말이다!
작가가 마왕이었군.
저 아이가 사실 용사의 마지막 후손이라는 설정이어야 맛도리임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그 마지막후손을 버렸어??능히 망할 인간세게였다
이제 니가 이배의 선장이여 2화부터 얼른 그려와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친부모(용사&법사)는 마왕을 물리치고 토사구팽 되어 죽어가는 와중에 아이만 남은 스토리...
알고보니 그 용사 가문이 역적으로 몰려 토사구팽당해 아기만 살아남은거였고
그런데 예언가가 이 아이는 세상을 멸망시킬거라고 소리쳤고 용사는 이미 마왕과 크로스어택하고 사망해서 아무도 도와주는이 없이 숲속에 버려진거야 함
용사의 피가 결국 왕국의 피를 끊기게만들거다란 예언에 전전긍긍하던 왕이 결국 용사파티는 함정에빠트려 죽이고 그 자손까지 죽이려했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용사의 아이가 마왕이 된다는 그리스식 비극전개가 좋다
ㄴㄴ 마지막 후손이 아니라 쟤가 용사의 진짜 후손이고 지금 용사의 후손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애는 사기꾼이어야함
오 좋네요 용사의 마지막 후손이 고블린한테 키워져서 마왕이 되어 인간과 마족을 정벌하는 스토리
대신:폐하 민심이 왕실보다 용사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왕:그런가? 어쩔수 없군 용사는 평화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존재 없애라...
심지어 왕이 죽이려고 하는 건 용사 말고도 용사의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 딸도 죽이는 거지. 이 모든 이유는 왕권을 위해서지만 동시에 왕이 소싯적 젊은 시절에 몰래 점쟁이에게 부탁해서 본 미래에 자기 손주에게 결국 죽을 운명이라는 점괘를 막기 위한거고 그렇게 자기는 절대 죽지 않을 것이고 친왕파가 내세운 사기꾼 용사들을 내세워 왕국에서 제국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확장을 실시하지만. 그런 확장책 중, 해수구제라는 이유로 숲에서 조용히 살던 아이를 키우는 고블린의 가슴팍에 얼치기 모험자가 비웃으면서 화살을 날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지.
컬러판이 생겼네 ㄷㄷ
없으면 그려와 새꺄
빨랑 그려와요 ㅋㅋㅋㅋㅋ
뭐야 왜 저 아이가 커서 고블린을 ㄸㅁ는 엔딩이 아니야...?
흑백판 번역을 잘라다가 모자이크처럼 컬러에다가 붙여놓은거구나 ㅋㅋ
1화 빌런이여?
이새기도 사용하면 사용자 죽는 마검인가 들고 싸우다가 검자체를 처발라서 갑옷화 시키던가
흉켈한테 그런 마검은 없어....그냥 칼집이 마법 완전방어 갑옷이되는 개쩌는 검이 있을 뿐
애가 마법 쉽게 쓰는 거보면 출생의 비밀이 있긴 한듯
어이거작가… 엘프수리 작가였네
범인은 고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