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상처내서 피를 보는게
그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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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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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터트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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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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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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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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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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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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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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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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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붕베스트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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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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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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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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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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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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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RFT45 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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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물리적 고통으로 덜어내는 것 같이 인지하면서 나오는 피로 쾌감을 느끼려는 효과
타인이나 사회에서 오는 고통은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라 정신적인 데미지가 크지만 자해는 내가 나한테 가하는 통증이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자세히 기악이 나진 않네 그러니깐 통제 불가능한것을 통제가 가능한걸로 바꾸려는 시도??
난 뭔가 부수거나 파손 시키고 싶었는데, 가장 돈이 적게 들어 가는 게 어차피 내 몸이라는 결론에 자해를 했던 적이 있어. 어차피 재생 될 거 아녀 물론 지금은 돈 벌어야 해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