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관리하는 돈이라서
예금자보호법 적용대상 아님.
재수 없으면 정부가 빼다가 쓴 후
따갚되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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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관리하는 돈이라서
예금자보호법 적용대상 아님.
재수 없으면 정부가 빼다가 쓴 후
따갚되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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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빼 쓴다던데
지금이 바로 그 빼다쓰는 시즌임 ㅅㅂ
근데 정부가 신뢰도 박살나면 걍 국가멸망 아님?
근데 요즘이거 하는거 의미있나 600쯤 모인것 같은데 슬슬 의구심든다
정부가..빼서 쓰는데... 보호가 안되는건 진짜 띠용하네
예금자보호가 안되는건 예금이 아니라 기금이기 때문 담보대출도 해주는거 생각하면 신용도 문제는 없음
나라 신용걸고 하는거라... 오히려 신뢰성이 높아서 굳이 보호 안해주는게 아닐까?
요즘 빼 쓴다던데
ㅇㅇ 빼서 쓸 꺼니가 돈 더 넣으라고 난리임 ㅋㅋ
네 돈 ㅠㅠㅠㅠ
근데 정부가 신뢰도 박살나면 걍 국가멸망 아님?
아직 잘 돌아가는거봐선 아닌듯함
일본처럼 걍 빼다 써도 된다는 소리. 그래서 일본 노인들이 아예 은행을 신용하지 않고 금고에 돈을 보관하지
맞긴 함 저거 무너지면 나라 망한거니 빠따들고 밖에서 식량 구해오면 됨
정부가..빼서 쓰는데... 보호가 안되는건 진짜 띠용하네
정부가 직접 관리해주니 어떻게든 보전되는 돈이라서 대한민국 정부가 어지간히 쓉창나는거 아님 떼먹히진 않으니까.
정부 신용도가 높은 상황(지금처럼 설마 나라서 때 먹겠어?)이면 좋지만 낮아지면(x같은 정부야 공무원이 봉이냐? Imf때 강제로 빌려간 공무원연금 기금 내놔!)이면 아무도 정부 운용 상품을 안쓰려고하지
저게 보호가 안될 상황이면 나라라 ㅈ됬다는거라 돈의 문제가 아니게됨 ㅋㅋㅋ
근데 요즘이거 하는거 의미있나 600쯤 모인것 같은데 슬슬 의구심든다
의미없음
나도 최근이 빨간약 먹었는데 이거 최대로 넣고 회차도 채워도 분양권 따는건 하늘의 별따기에 매입 금액 생각하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
절세용? 소액이지만 무주택자면 연말정산에 보탬이 되서…
니가 청약 되도 그걸 살수있어야지. 내가 볼땐 10년대 후반이 끝물이었음 그땐 무리안하고 신축가능했거든 부대비용 다해도 3억안으로 끝났으니.. (이때 3억이하에 했던 경기도 인근집들 지금 최소 5억이상)
연말정산 보탬용으로 생각중
요즘은 별 소용없다지만 그래도 해지하는것보다는 유지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적금용으로 쓰는 중이긴 함...
나는 5년전에 저걸로 아파트 청약 당첨되긴 했음(청약 최하점임) 근데 님말대로 코로나 처진후에 청약값도 미쳐서 지금은 청약되도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청약되는 지인들 좀 있더라. 물론 요즘은 청약보다도 평당 삼천은 훌쩍 넘는 분양가가 문제인데 일단 넣어서 되는 사람도 있고 또 나중에라도 기간가점도 있고하니 엄청 큰돈아니면 비상금용도로 가지고있는게 좋아.
청약받는거아니고 일반주담대받을때도 청약 오래넣었으면 금리혜택있어서 넣으면좋긴해
ㅇㅇ. 솔직히 지금 분위기 보면 부질 없긴한데... 부동산 정책이나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지금 당장 몇백만원이 급한 거 아님 걍 넣어 두는 정도인듯.
예전에 1000만원 채우고 통장 허문다음에 다시 넣는중
해지하길 잘했네ㅋㅋ 어차피 시장 붕괴중이라 청약 ㅈ도 의미 없긴 함
지금이 바로 그 빼다쓰는 시즌임 ㅅㅂ
나라 신용걸고 하는거라... 오히려 신뢰성이 높아서 굳이 보호 안해주는게 아닐까?
이게 신용을 잃으면 예금자 보호법도 걍 종이쪼가리의 글자일뿐이겠지
반대로 나라가 신용을 잃는 짖거리를 하고있다면?
아직도 신뢰중??
정부 따갚되 하는건 법으로 보호되는 우체국 돈도 갖다 쓰더만 뭐
청약 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빨리 해지 하시길
요즘 저거 건들고 있다고 말 많더만 ㄷㄷ
예금자보호가 안되는건 예금이 아니라 기금이기 때문 담보대출도 해주는거 생각하면 신용도 문제는 없음
이 말이 맞는 거 같음. 정부가 운영하는 돈이라고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면 우체국 예금도 보호가 안 되었겠지.
아니 근데 이게 따갚되가 가능해? 그 뭐냐 이거 말고도 기금 끌어다 쓴다니까 나라에 돈 없냐는 소리 들었는데
돈 없는거 맞음 ㅎ 목적 제한 해당 없으면 일단 채워넣으면 문제가 없긴 해 채워 넣을 수 있냐는 둘째로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은 거라자너.
채워넣는건 뭐 채권이라도 발행하든 하긴 하겠다만, 이걸 그냥 쓸 수 있는건 쇼킹하네
윗에 덧에 설명도 있지만 결국 미래 세금으로 갚는거라 안해야됨(이럼 불필요한 이자랑 수수료만 발생해서 더 많이 매꿔야된다) 선심성 돈 뿌리기 공약이나 세금감면 공약을 마냥 좋아할게 아닌 이유고 그래서 투표할때 그런 공약 남발하는 후보는 일단 의심해야한다. 내때만 넘어가면 된다 마인드라
문제는 지금 상황은 선심성 돈뿌리기 공약으로 인한 구멍이 아니라 건전재정기조라는 허상속에서 만들어진 세수 예측 계산실패+선심성 감세가 원인이라는거지만.
따갚되라도 하면 다행이고 ㅎㅎ ㅈㅅ ㅋㅋ 하지말란법이 없단얘기잖아;
보호의무는없지만 안채우면 신용도가 ㅋㅋ
우체국돈도 무제한으로 보호해주는대신 국가의 존망의 따라 그 돈이 휴지조각이 될수도있고 정부가 따갚되 시전할수도 있지않나...?
나주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해지는 하지말고 추가납입은 안하는게 맞을 듯
저걸로 삼성에 지원해주려나
주택청약 걍 깰까...
많이 넣지는 말고 걍 없는 돈인 셈 치고 유지는 해놓는거 추천.
5마넌?10마넌 씩인가 넣고 있어용
11월 1일부터는 25만원씩 넣어야 함 정부가 빼서 쓴다고 돈 더 넣으래
청약 돈 떼먹힐 상황이면 이미 ㅈ된거니까 바둥거려도 소용없긴하지
따갚되면 그나마 다행이고 ㅎㅎㅈㅅㅋㅋ 시전한거면 이미 나라가 망한수준이 아닐까싶다
정부가 지급을 못할 상황이면 한국돈은 휴지조각일거임.
정부가 저런 돈 건드리는 이유는 예산 집행할 세금이 없어서 그럴거... 작년에는 정부가 어떻게 했냐면 각종 건드릴만한 예산을 삭감해서 매꿔왔는데 R&D 예산 함 건들였다가 욕 뒤지게 먹고 그때부터는 저런식으로 돈 땡겨오는거 같음. 세금이 안 걷혀지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경제가 지금 개망해서 그럼...;
정부가 여유가 없어서 저런 돈 건드릴 정도면 생각보다 우리 경제가 엄청난 위기일수도 있다는 뜻이라... 갠적으로는 좀 많이 불안함
ㄹㅇ 정치 이야기라 여기서까지 꺼내긴 좀 글킨 한데 그 정도인가 싶음...
부자감세라고 밀하면 북으로인가
것도 있는데 다들 지갑 닫은것도 큼 물론 닫은 이유도
법인세 : 내릴게 R&D : 전액 깔게
경제가 왜 망했냐고 논하기 시작하면 북으로 가야할듯? 왜냐면 나름대로의 이유가 너무 다양해서 ㅋㅋ;;
지금 그러고 있던데. 예산 없다고.
정부가 쏙 빼먹을수도 있을다는거 나도 이번에 알았음. 예금 아닌 기금였다니...
근데 통장에 넣은 돈 딴데에 안 쓰는 곳이 있음? 정부는 수익 내는 기관이 아니니 좀 다르긴 하지만 은행도 우리가 넣은 돈 굴려서 운영하잖아
주택관련 대출이나 사업에서 써야하는데, 정부가 딴용도로 쓸 돈없다고 거기서 빼가려했다가 딱 걸린거...
운용이랑 빼다가 딴데쓰는거랑은 다르지 지금 정부에서 세금부족하다고 빼 쓰는건 따갚되 아니잖어 걍 빼서 쓴거지
아 이거 기금이구나 그럼 잘못 맞지
은행이라고 그냥 고객 돈 빼다쓰면 바로 잡혀가잖음
기금 특성을 잠깐 깜박함
그래서 은행은 예금자보호법이 있는데 저건 해당안된다잖아
그러니까 원래 거쳐야 할 절차를 안 거치고 그냥 빼다 썼다는거지? ㅇㅋ
해약하든 청약하든 안 돌려주면 정부가 디폴트인거 인정하는거라 나라 망하지 않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지 근데 그게 내가 넣었던 돈인지 세금으로 보전한 돈인지는 모름
얼마전에 자기가 꼴리면 디폴트 선언 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줘서
따갚 하겠음? 돈쓰는거 보면 신뢰가 가나
나라에서 저 돈을 못준다하면 그건 IMF수준인거임
그정도로 안전하다면 예금자보호 해도 별탈 없지않나싶은데 뭔가 문제되는게 있나
빨리 해지해야지
저게 때이면 돈이 문제가 아닌 상황임
아...그래서 지 맘대로 빼서 쓴다는 소리가 나온 거였구나
납입 인정액이란게 전액 다 채우란 이야긴 아님.. 2만원씩 넣다가 청약할때 개월수만큼 채워 넣어도 인정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