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명이나물 n파절이깻잎 짱아찌고사리 n미나리정말 혐오스럽네요
혐오스러우니까 제 입으로 `분리수거` 해야겠야요
ㄹㅇ 그래서 고깃집 가면 일단 눈에 보이는 나물부터 눈에 안 보이게 뱃속에 쑤셔넣음.
사람들이 싫어하니 어쩔 수 없이 내가 다 먹어야겠군!
빨리 먹어서 없애야 됨
애송이
난 작성자 혐오 시작한다
고사리 나오는 곳도 있어?
애송이
고사리나 미나리는 어렸을땐 싫어하긴 했지 고기기름에 익히니까 존맛이지만
ㄹㅇㅋㅋ 나이들어야 맛있어져ㅋㅋㅋ
사람들이 싫어하니 어쩔 수 없이 내가 다 먹어야겠군!
초딩 입맛
ㄹㅇ 그래서 고깃집 가면 일단 눈에 보이는 나물부터 눈에 안 보이게 뱃속에 쑤셔넣음.
난 작성자 혐오 시작한다
넌 나에게 공복감을 줬어
혐오스러우니까 제 입으로 `분리수거` 해야겠야요
다들 혐오스러워하므로 저 혼자 다 먹겠습니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좀 더 고기를 많이 먹을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지
파절이가 근본인데. 파사리~파채로 불리던 시절부터 먹은
파재래기
빨리 먹어서 없애야 됨
고사리는 첨보네
(대충 유게 평균연령이 너무 올라갔다는 말)
식당으로 비유하면.. 사실 난 상추에만 싸먹는다는거임
미나리는 처음보네
미나리 삼겹살
미나리가 피를 맑게해주거등여
고사리 나오는 곳도 있어?
요즘 각종 나물같은거 올려주는 삼겹살집이 꽤 있음 숙주나 고사리 등등 나중에 잘게 잘라서 볶음밥해주더라
고사리 생각보다 매력있음 오독오독에 꼬소함
찾아보기 어렵던데
명이나물 존맛인데.. 비싸서 고깃집가도 엄청 조금씩줌
하씨 ....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오늘 저녁은 솥뚜껑삼겹살이다
고사리는 한번먹어보고싶다
다 가져와!
잘됬네 나 혼자만 먹어도 아무런 욕 듣지 않겠어
참소스 양념 콩나물, 양파
입안에 고기 기름과 채소의 쌈싸름함이 조화를 이뤄야함
극혐이야 저것들 때문에 폭식함
명이나물 불호
명이나물 미만잡
명이나물 너무 좋은데
고사리는 아직 싫어...
먹어서 없애자
고사리는 좀
너무 혐오스러워서 바로 먹어서 없애버림 ㄷㄷㄷ
미나리 진짜 저렇게 맛있을줄 몰랐음 진짜 삼겹살이랑 먹으면 존내 맛있음
고사리 구워먹으면 존맛
어케 다 불호냐 난 ㅋㅋ 고사리도 걍 나물밥이면 괜찮은데
고사리 미나리 주는 데도 있구낭...
내 집 근처엔 고사리, 미나리 있는 고깃집이 없어서 아쉬움
난 파절이 말고는 다 싫네..
고사리랑 미나리는 첨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오스러운건 다 먹어서 없애버려야되 얌
명이나물 비싸..... 중국산 조차도.... 다른 업소용 반찬들에 비해 4배정도는 비싼듯...
15년전인가 고기집에 명이나물 나오길래 보니 작은데도 3장리필하는데 1500원해서 충격받았음 그래서 추가 안하고 울릉도 삼촌한테 받은 김냉통으로 한통있는거 감사히 먹음
당귀 주는곳도 있는데 다들 잘 안드시더구 그래서 건강생각해서 내가 대신 다 먹음 ㅎ
저거 처음 나올땐 생산이 제한돼 있어서 한접시에 3000원인가 팔았었음
사장님 여기 명이나물 다섯접시만 더 주세요!
사장 : (채솟값 혐오)
고기 계속 넘어가게하는 무서운 놈들임ㄷㄷ
우우~ 작성자 혼자 다 먹으려고!
고사리는 첨보네
내가 다 좋아하는거네
채소가 부족하다 싶으면 삼겹살을 먹으러 가는 게 국룰이지
명이나물 진짜 존맛 저건 진짜 없어서 못먹는다 ㅠㅠ
장아찌로 담근 양파나 무 같은게 없어서 다행이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