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꺽는게 엄청났던 짱구 극장판.jpg

[지구별외계인]



짱구 극장판 :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부공실사]

어쩐지 초반부터 쌈바가 나온다 했지

[람파루도]

그래도 딸내미는 괜춘하잖아

[귀네즘]

원시고대 버미육

[Digouter HHT]

공포로 시작해서 (억지)감동으로 끝내는 희대의 괴작. 대체 감독과 각본가는 뭘 하고 싶었던 걸까.

[옥수수통조림]

헤헤 하고싶은대로 해야지 ->님 도르신? 이거같음

[초코치즈햄버거]

마지막에 OST나오면서 곤약인간들이 폭죽으로
터지는데 뭔가뭔가였음..

[팬텀페인]

초반에 쌈바나온거 보면 이렇게 틀려고 했던것 같기도하고
초중반이 진짜 앵간한 공포영화 뺨칠정도호 무섭고 기괴한거 보면 누군가가 브레이크를 건것같기도 하고

[Jotnyang2]

무슨 킹스맨임?

[집에가고싶어.]

호러로 갔다가 틀었다는게 힌둥이 오피셜

[집에가고싶어.]

호러->바이오하자드 같은 액션->쌈바

[이웃집어르신]

옛날에 처음봤을때 쌈바 나올때 벙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고뭉치 머리에 자 박힌거 ㅈㄴ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생]

곤약인간은 진짜 호러였얻ㄷ

[가라아기구그그굿]

중간중간 개그는 엄청 재밌었는데

그이상으로 기괴한 장면이 많아서 바디스내쳐 호러물찍다가

엔딩어떻게 낼지 모르겠어서 걍 쌈바추다 끝난느낌

[아이언버드]

배 털

[팩트폭격기 B-52]

아무리 생각해도 초반 분위기 그대로 가려다가
쩐주들한테 돌맞고 급하게 중반이라도 노선 튼 거 같은 각본

[아이언버드]

노선틀다가 이걸 어케치우지하고 또 노선틀어버리고 쌈바하고 끝낸거

[잠자는관물대]

곤약 짱구아빠 외전있더라

[부정적사고만함]

배털은 뭐였을까

[팬텀페인]

이거 보면 진짜 무서운게 대낯에 밝은음악으로 쌈바추는데
사람들이 잡아먹히고 있음 ㄹㅇ 애니계의 미드소마다 개기괴함

[루리웹-5922500899]

봉고차 타고 산에가다 잡히는것 까지는 ㄹㅇ 몰입하면서 봤음

[라라라의 라르고]

호러물과 댄스물의 불협화음

[IWBTB솔그린]

기승전병으로 끝나는 대표 예시 중 하나

[라라라의 라르고]

기승전병 & 용두사미인거지. ㅇㅇ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유람선은 침몰했고 자식은 실종된 상태에서
검은 양복입은 사람이 나타나 절망했을때
그 다음 장면

[벗바]

이게 그 미친작화구나

[시라노베쥬락]

꺽기를 너무 심하게해서 저런부분만기억에 남고 작품의재미는 그냥그랬음.

[휴먼초이]

희대의 공포 소재나.. 나미리가 끝까지 애들 지키려다 곤약화되는 거나.. 여러 좋은 소재가 있었는데 끝이 쌈바 ㅋㅋ 누가 쌈바를 더 잘 추느냐 대결하면서 끝남.. 리얼 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