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 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 책입니다. 다른 부분은 다 잊혀지고 작은 부분만만 왜곡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사랑은 플러스의 사랑이야. 무언가를 주려고 하지. 어른의 사랑은 마이너스의 사랑이야...' 바로 뒷 문장은 너무 왜곡해서 기억하고 있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대충 주지 않거나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사랑이다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 책이었고 로맨스가 들어간 소설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 질문게에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이정명 작가의 소설「바람의 화원」...?
챗지피티에 '아이의 사랑은 플러스의 사랑이야. 무언가를 주려고 하지. 어른의 사랑은 마이너스의 사랑이야...' 기준으로 물어본 결과 이 소설일 것 같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