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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이 작중 등장인물 중 최고 쓰레기라는게 포인트
저 할아버지가 재미 지분 20%는 챙겼을 듯.. 2편에 저런 역할 해줄 캐릭터가 있을려나
??? : 이 새낀 같이 다니는 놈도 재미있는 놈들만 있네 ㅎㅎ
경기 참가 전 흑막의 신념을 뒤바꾼 케릭터라 대단한 거 맞음. 직접 하차하게 만든 거니.
이번에 주인공이 오일남 역할로 잠천한다는 말도 있던데
마지막 생각하면 거의 맞다고 봐도 될듯
저 할아버지가 재미 지분 20%는 챙겼을 듯.. 2편에 저런 역할 해줄 캐릭터가 있을려나
이제 육이녀 할머님께서 등장하심
1편에 너무 많은 걸 다 쏟아서 2편에선 대격변 하지 않는이상 아쉽다 소리 무적권 나올듯 ㅋㅋ
정작 본인이 작중 등장인물 중 최고 쓰레기라는게 포인트
도박중독으로 이혼ㅋㅋㅋ
마음의거울
??? : 이 새낀 같이 다니는 놈도 재미있는 놈들만 있네 ㅎㅎ
뉴비존에서 양반학살 하려는 고인물
나도 했겠다 니미 ㅅㅂ 크크크크킄 여~러어~분! 저 새끼 말 믿지 마십쇼! 선동하는 새끼 꼭 한명있거든요 그게 저 새! 끼! 에요!! 라는 댓글 생각난다 ㅋㅋㅋㅋ
마지막 생각하면 거의 맞다고 봐도 될듯
이번에 주인공이 오일남 역할로 잠천한다는 말도 있던데
프론트맨(=이병헌)이 참가자 사이에 섞여있음ㅇㅇ 아마 오일남 역할을 기훈+프론트맨이 서로 분담하게되는 꼴이 나올듯. 기훈은 절대 그딴 꼬라지를 원치 않겠지만 겜 해봤다고 어그로 끈 순간부터 조져지는것
오징어 게임 2 보고싶다 빨리
죽을때까지 오일남은 승리했다. 마지막 승부요? 판결나기전에 죽었음
경기 참가 전 흑막의 신념을 뒤바꾼 케릭터라 대단한 거 맞음. 직접 하차하게 만든 거니.
어려운 게임 해보고 죽으시지... 어려운게 뭔지 모르고 죽었네 ㅠㅠ
치트쓰고 경쟁게임하는데 재미없을리가
줄다리기 게임은 지면 진짜 반ㅂㅅ되는거 아니면 죽는거라 뭐 본인도 특권 챙겨서 따로 살아남고 이런게 불가능해서 속으로 벌벌 떨면서 힌트 줬을듯
문제생겨서 사슬풀리거나하는것처럼해서 퇴장 조작하는방법도있으니
그럼 유리 다리 건너다 추락하는건? 혹시나 구슬치기 생존했으면 유리다리도 갔을텐데 거기서도 특수 장치로 살리는게 가능했을까요? 몇몇 스테이지는 특권층이라 해도 살리는게 불가능했다고 저는 봄
유리다리는 애초에 민속놀이가 아니라서 인원 줄이기위해 급조된느낌이라는 해석도 있었음. 애초에 우승이 목적이아니라 중도에 탈락할수있게 계획해놨을거같음. 어짜피 시한부라 그런거 생각안했을수도있고, 처음이나 마지막중에 먼저고르게해서 반대로 돌리는방법도있고 밑에가 너무 멀어서 조명 줄여서 바닥 안보이게한다음에 매트릭스 깔아놨을수도있고, 방법은 많은듯.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감독 마음이겠지만
일남 할배 보나마나 구슬 1:1 스테이지 즈음에서 짝 안지어질거라 판단하고 깍두기룰로 끌려간다음 '주거따!' 피셜 때리고 빠지려 했을거임. 유리 징검다리부터는 피지컬 의존도가 심히 올라가니 애초에 그건 할 생각따위 없었을거고. 근데 기훈이 할배 챙긴답시고 굳이 페어를 해줘서? 기특ㅋㅋ하니 살려주고 본인은 처형당한척 슬쩍 빠진거라...
미투 가해자?
목숨을 담보로 구원을 이야기하는 악당의 면모에서 프론트 맨이 장기빼돌린 놈들 응징한 이유가 게임의 형편성을 깨뜨리며 모독했다고 응징하면서 오일남을 방치함 이번엔 또 어떤 명분을 이야기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순된 것을 보여 줄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