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 또손으로 살살 밀어넣고다시 ㅅㅅ 함보면서저게 응급 처치가 된건가? 싶어지던데 ㅋㅋㅋ n
이런거 태클까지 나올 정도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구나!
떡인지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내경우 아주 어릴때 항문에 힘을 너무 줘서 내부장기가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어머니가 뜨거운 물을 적신 수건으로 다시 살살 집어 넣는 기억이 뚜렷함 새삼 생각해보면 지금이라면 소아과에 달려갔을 상황인데 말야 ㄷㄷ
그게 가능해?ㄷㄷㄷㄷ
찾아보니 어린이나 노약자의 탈장은 심심치않게 일어나는것 같은데 암튼 아주 어릴때 나이 많으신 옆집 할머님 지도하에 어머니가 다시 넣은 기억이 몇십년 지난 지금도 선명하다지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