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좋아서 대기업을 가던 좃소를 가던 자기가 원하는 걸 잘 쟁취하는게 목표임
다만 한가지 돈을 공짜로 많이 주는데는 없다는거...
지금 다니는데가 일은 편한데 돈은 많이준다고???
거기가 언제까지 널 받아줄꺼같니 ㅋㅋ 아니면 언제까지 회사가 그 상태로 유지가 될거같니 ㅋㅋ
대학까지 보내줄 수 있는 집안이 아니면 보통 군대까지 다녀오면 22세인데, 8년 동안이면 강산도 변할 수준임. 그리고 대학을 보내줄 수 있는 집안이었으면 그만큼 지원을 집에서 어느 정도라도 받았다는 거니까 남 탓 할 수 없는 거고. 장학금 못 받을 거 같아서 갈 수 있는 대학 못 가고 하위 대학으로 간 사람 앞에서는 그것도 사실 복에 겨워 보임.
틀린말이 아니라 쳐 맞는말임
요즘 청년들이 그냥 마냥 백수이고 싶은줄 아나.
편의점이나 아르바이트라도 가능하면 열심히 하고 살고 있음 ↗소↗소 그래도 지원 잘하고 있음 사람 안되는건 그냥 짜르거나 내가 있다가는 죽는다라는 각 보이니깐 아르바이트 가 훨 나으니깐 그러는거고 ㅡ
중소 대기업 가리지 말고 일단은 직업을 가져야 돈이 생김 ㅈ소 ㅈ소 하지만 일단 뭐라도 해야 시작임
난 대학 졸업하고나서 쉰적이 없다 그 시절 우리집에 돈 버는 사람이 나 혼자였었거든
맨날 ㅈ소ㅈ소 라고 비하하지만 그것마저 없으면 그냥 백수임
그렇다고 4년동안 일을 안했다면 4년간의 수입이 없었겠지
경쟁자들 분모가 주는데 뭐하러 백수한태 취업하라고함 띨띨하네
↗같아도 다니긴 해야됨 안다니면 미래가 없어 시빨!
비열하게 팩트로 난리치네
중소 대기업 가리지 말고 일단은 직업을 가져야 돈이 생김 ㅈ소 ㅈ소 하지만 일단 뭐라도 해야 시작임
저런애들 특징은 ㅈ소타령하면서 정작 어디 알바도 똑바로 못한다는거임 대기업 프렌차이즈 중에는 알바에서 점장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정말 많이 있는데 말이지
비열하게 팩트로 난리치네
난 대학 졸업하고나서 쉰적이 없다 그 시절 우리집에 돈 버는 사람이 나 혼자였었거든
나도 고등학교 졸업식날 바로 알바 출근한 이후로 공백기 가져본적이 없음 알바도 돈많이주고 빡센곳으로만 다니고 취업한다고 잠깐 공부할때 빼곤 계속 일하면서 살았지
고생이 많았다
나도 취직안될때 알바 두탕을 뛰었지 공백은 없었지
아이고....
맨날 ㅈ소ㅈ소 라고 비하하지만 그것마저 없으면 그냥 백수임
부모 등꼴 쪽쪽 빠는 놈들은 참 한심해
↗같아도 다니긴 해야됨 안다니면 미래가 없어 시빨!
경쟁자들 분모가 주는데 뭐하러 백수한태 취업하라고함 띨띨하네
경쟁꺼리가 아니니까.
4년동안 업계에서 일했는데 업계는 멸망해서 신입을 안뽑고 내 경력은 물경력이 되었다 4년 동안 일했지만 남은게 없는 느낌
그렇다고 4년동안 일을 안했다면 4년간의 수입이 없었겠지
어떤 업계인데 아예 멸망을 ㅠㅠ
NFT나 메타버스인듯
설마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ㄹㅇ 그기간 동안 백수였으면 물경력도 아닌 무경력자 나이든 아조씨임
팬텀페인
화이팅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 말도 맞다 당장 1~2년은 먹고살 돈은 모와뒀으니 뭐라도 하는게 맞겠지
이렇게 팩트로 때리면 애들이 싫어한다 비추주고 씩씩거리면서 롤하러감
좀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난 취직을 모바일 게임 과금 하고 굿즈 사고 싶어서 했었음.... 돈은 언제나 옳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일을 한다면 부끄러운게 아님 그것도 안하고 부모한테 받아서 하는 애들 많아...
부끄러운 얘기가 전혀 아님. 뭐가 됐든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취직을 했다는 소리잖아.
돈이필요한 이유가 부끄러운것은 없음 너가 필요하고 써야할돈을 너가 정당한 직업으로 직접 벌어서 쓴다는게 중요한거
취직안하고 과금이나 굿즈 샀으면 기생충이였을꺼야
통한의 비추 뭐냐ㅋㅋㅋㅋㅋ
우효~ 나는 고3 10월부터 일했다구~
일자리는 분명 있다. 일자리는 있어.. 근데..
졷소 졷소해도 백수보단 천만배 낫다
아 아프다 아퍼
근데 그렇다고 ㅈ소기업 바닥에 가서 멘탈 털리도록 있다가 경력도 제대로 못쌓고 나가도 손해임
이상한 사람을 사수로 만나서 입사하고 한 2주 뒤 부터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ㄹㅇ ㅈ같았뜸
결국 책임은 자기가 지는거니까....망하던 취준기간이 늘어지던 인터넷 평론가들이 할 수 있는건 까기밖에 없지 지들이 취업알선해주는것도 아니면서ㅋ
내가 ㅅ1ㅂ 아무리 ㅈ소라도 버틸 수 있는곳 들어가서 쉬는텀 없게 만들면서 기회를 계속 보다가 다른곳으로 이직하라고 글썻더니 비추 졸라 박히더라 ㅅㅂ
근데 그렇다고 진짜 아무데나 들어가는건 추천 못하겠음 일 안하는게 손해라지만 까딱 잘못해서 낮은확률로 몸망가지고 정신망가지는것보단 덜손해라
그럼 그걸 커버칠만큼의 노력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저거 찔리는애들은 뭐가 없음ㅋㅋ
찔린다는건 취업 못한 자신이 부끄럽고 취업을 하고싶다는거니까 뭐라고하면안된다고생각해
회사 구분하는것도 결국 경험이라 이래저래 조언받을 사람이 필요한건 사실임 저런 타령하는 애들은 그런 소리 해줄 선배나 어른들조차 없다는거고
일단 겪어봐야 뭐가 안좋은지 아니까...
본인이 부끄러우면서도, 본문이나 첫댓같은 합리화하며 아무것도 안하면 찔리는거지. 자신을 알고 노력하는 사람이 저거에 찔릴리 없음
노력도 성과가 없으면 찔림 결국 성과주의고 노력만으로평가받는건 흥했을때의 이야기니까
아무대나 들어거는건 비추지만 그 아무대나를 겪어보지 않으면 외관만 봐선 알수없지 몸망가지고 정신망가지는건 직접들어가서 일해보지않으면 모르는거임
ㄹㅇ....그리고 사람육체나 정신이라는게 생각보다 튼튼해서 잘 망가지는것도 아님 그러다 어느순간 부러지는데 튼튼한걸 써봐야 한계점도 체득되는거지
그렇다고 영구장애올때까지 몸굴리라는 소리는 아니니 제때제때 병원가고 약먹는건 잊지말고...뭘 해도 사람몸은 결국 소모품이라....
노력하면 성과가 생길 가능성이라도 있지, 저러고 아무것도 안하면 100% 손해임
일하는게 - 찍히는 직장만 아니면 뭐 하는게 낫지
대기업의 경력있는 신입에 "경력"을 인정받을수 있는 곳까지는 괜찮지
루리웹-5976568918
백수 취준생들이 ㅈ소가 어쩌구 거리면서 자기는 대기업 갈꺼라고 망상떠는글이 더 보기 싫음 ㅎ
루리웹-5976568918
그럼 본문에 써놓은것 처럼 비빌언덕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겠지
루리웹-5976568918
본문에서 지칭하는 대상은 그런 사람들이 아닌 걍 커뮤, 게임질 하면서 망상만하고 실천 안하는 사람을 칭하는것을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않나?
입으로 사이다 발언 하는 거랑 내 눈앞의 현실은 다르지ㅋㅋ
취업 어려운거 맞음 니 탓이 아닐 수도 있음. 근데 자.살하면 그만이야. 할거 아닌 이상 돈은 벌어야하고 돈은 누가 그냥 주지 않음.
취업하기 힘든건 이해하는데 시도조차 안하는 건 혼나야됨 그리고 30 넘었으면 취업 힘들다 어쩌고 유예기간도 끝남 일단 들어갈 수 있는데를 가쟈..
막말로 갓졸업한 대졸신입보다 현장서 1-2년 일한 고졸 생산직이 일 더 잘하지....
ㅇㅇ... 알바가 됐든 뭐든 돈을 벌고 있어야함
제발 알바라도 뛰어좀 알바도 안뛰고 공시도 흐물쩡하게 준비하면서 등골빠는 부류가 제일 극혐임
쉬더라도 의미없이 커뮤랑 겜만하지 말고 운동을 하던 책을 읽던 뭘 하던 개인을 조금이라도 낫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꼰대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사람이 처져있는거랑 뭐라도 갈고닦은거랑 결국 차이는 날수밖에 없더라...
나도 서른 늦취업해서 참 애매하다 더 좋은데 들어가라 생각도 들고 그래도 생활비는 벌어라는 생각도 들고
어짜피 ㅈ소도 저거 다 알아서 사람 대충 구하는거임 널렸으니깐
ㅈ소에서 시작해서 돈벌면서 기회 만드는 거지 처음 스타트부터 끝빨나게 잘되야 한다 이런건 의미 없어… 진짜 대기업 취직을 했으면 모를까
자기 밥벌이 사람들 비하하며 부모등골 쳐먹는 버러지들의 주둥아리가 가장 길기마련
ㅋ
인력확충 안되는 기업들도 손해지
그리고 ↗소는 결국 사람이 문제라 ↗같은 새끼 있는 곳이면 경력이고 나발이고 나오는 게 정신병 안 걸리는 최고의 해결책이라
ㄹㅇ 난 밥 나올곳이 없어서 일을 안하면 안돼는 상황이라 ㅈ소라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니는데 백수로 계속 다니느사람 보면 부모들이 밥 먹여주는게 제일 신기함
유게에서 ㅈㅅ관련 글, ~~한 회사는 걸러라 하는 글 볼때마다 비슷한 생각 듬 능력이 개 쩔어서 니가 들어갈 회사를 고르고 있는 입장이면 이해되는데, 그게 아닌데 이런거저런거 다 거르고 안가면 결국 니들 손해라고...
결국 저런애들은 남들 공부할때 노력할때 놀기만 하다가 열심히 한애들 회사 골라갈때 취갤이나 보고 앉아있는게 현실 아닌가 싶음 자기 위치에서 계속 열심히 했으면 어떤 길로 가던 간에 이미 사회인이 되었을건데
별수없이 ↗소갔다 멘탈 털리고 자살할지도 모름 가만히 있는게 좋았을 결과가 생길수도 있음 여튼 인생에 답은 없고 뭐라도 하는게 맞는말이긴 함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돈이좋아서 대기업을 가던 좃소를 가던 자기가 원하는 걸 잘 쟁취하는게 목표임 다만 한가지 돈을 공짜로 많이 주는데는 없다는거... 지금 다니는데가 일은 편한데 돈은 많이준다고??? 거기가 언제까지 널 받아줄꺼같니 ㅋㅋ 아니면 언제까지 회사가 그 상태로 유지가 될거같니 ㅋㅋ
케바케이긴 하지만 1년이라도 돈 더 버는게 나은 경우가 많지.. 물론 공부머리가 좋은 사람은 진짜 좋은데 몇년 투자해서 가거나.. 그런데 문제는 요즘 신입 공채가 턱없이 적다는게 문제지
통한의 비추, 분리수거 누르기 ㅋㅋㅋㅋㅋㅋㅋ
어줍잖게 취업했다간 자살할수도 있다는 덧글에 추천 박힌거 봐 ㅋㅋㅋ
야 생각을 해봐라 백수 히키짓 몇년한놈 멘탈이 멀쩡할거라 생각하냐? 그런놈이 바로 쓰레기통 하류인생 ↗소컷 당해봐라 진짜 자살할수도 있음
주위에 30대 되서 취업 못 하고 준비중인 친구있는데 부모 등골 파먹고 주위,회사 욕만 하고 시간만 나면 게임만 하길래 내가 보다보다 항만쪽에 주야비 3조2교대 신호수라도 해볼래?하니까 급여 물어봐서 일단 처음은 용역으로 해야되서 세후280-300정도 될꺼다하니까 그럴바에 편의점 야간12시간 근무가 훨 편하고 비슷하다거 거절함…
이런 글 보고 혹하지 말고 자기 목표대로 가야함 이 사람들이 여러분 인생 책임져주지 않음 오랫동안 옆에 있던 가족 친구 교수(스승)의 말은 조언으로 삼아도 되지만 익명으로 남들 훈계하는 글이 당신에게 적합하다는 보장을 아무도 안해줌
ㄹㅇ.....결국 남의집구석 사정모르고 자기주변도르로알게된 얕은 평을기준으로 허수아비치기하는거지.....커뮤에 고민올릴바에야 취업관련해서는 자기가 직접 발품파는게 낫지 결국 누구보다 자기를 아는건 자기니까
확실한 목적과 목표라도 있으면 그나마 낫지 요즘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방황하는 청춘들 많음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것 자체도 이제 능력임
취업하던가 빨리 뒤지던가 둘중에 하나만 해야함 백수생활 오래하다가 똥글 올리는 원종단 되는 경우 많더라고
그 요즘엔 알바로 버틴다고 하지만 그것도 많이 쳐야 30살까지지 나이먹으면 그 알바자리도 못구한다고...
어쨌든 살려면 먹고살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음 부모님이 여유있으시면 뭐 몇년 얹어사는것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노후자금 끌어다 쓰고 같이 망해가는 꼬라지도 몇번봄
30대면 뭐라도 돈 버는 행위는 하고 있어야지.. 그때까지 돈 안 벌고 있었으면 안타깝지만, 진짜 안 그래도 없는 기회들이 진짜 많이 없어졌다고 봐야 함. 진짜진짜 더 큰 노력이 필요해짐.
대학까지 보내줄 수 있는 집안이 아니면 보통 군대까지 다녀오면 22세인데, 8년 동안이면 강산도 변할 수준임. 그리고 대학을 보내줄 수 있는 집안이었으면 그만큼 지원을 집에서 어느 정도라도 받았다는 거니까 남 탓 할 수 없는 거고. 장학금 못 받을 거 같아서 갈 수 있는 대학 못 가고 하위 대학으로 간 사람 앞에서는 그것도 사실 복에 겨워 보임.
ㅈ소 잘못 걸려서 멘탈갈리고 쉬는 애들이면 몰라도, 저런 말 하는 놈들은 진짜 뭐라도 좀 해야 됨.
통계 보니까 쉬었음 인구중에 직장다니다 그만둔 사람이 많더만 그런 사람들도 사정이 있겠지 커뮤에서 너무 뭐라하는것도 좀
막상 아예 처음부터 나이먹을떄까지 쭉 쉰 사람은 비율로 따지면 적어서 다행
대학 졸업하고 당장 임용고시 준비할 생활비랑 학원비 없어서 알바로 시작했던 학원강사가 어느덧 8년 넘음. 그리고 이 경력을 거꾸로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취직을 지름. ㄹㅇ 뭐라도 해야한다...
틀린말이 아니라 쳐 맞는말임 요즘 청년들이 그냥 마냥 백수이고 싶은줄 아나. 편의점이나 아르바이트라도 가능하면 열심히 하고 살고 있음 ↗소↗소 그래도 지원 잘하고 있음 사람 안되는건 그냥 짜르거나 내가 있다가는 죽는다라는 각 보이니깐 아르바이트 가 훨 나으니깐 그러는거고 ㅡ
ㅈ소가면 갈리고 갈려서 ㅈㅁ이니 안가고 백수한다는 분들, 그럼 그 ㅈ소보다 윗급에 왜 안들어가고 백수하고 있으신지... 못...들어가시나요 혹시?
학력높다고 쳐지는 경우는 헛소리인줄 알았는데 너무 낮춰도 회사에서 믿지를 않더라......좀 충격적이었음 그정도는 아닌데 그취급받아서.....
결국 들어가서 년 학원비정도 벌고 나왔는데.....음....
통장잔고가 0 인것보다 ㅈ 같은 경우는 손에 꼽겠지
그런데 일하다 몸상하면 돈 깨진다 그런데 이럴때만큼은 대기업이 왜 대기업인지 이해가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