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프랑스 랑그레의 포트 드 라 페이니(Fort de la Peigney)에서 병기부 중장갑에 대한 권총, 소총, 기관총 사격의 효과를 입증한 테스트 결과! n
맨 오른쪽 사람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설마 사람한테 입혀놓고 쐈을까 ㅋㅋㅋ
카디아 연대에 끼어있어도 모르겠군!
저 방탄 인간은 기관총 상대로 살아남은 거야?
맨 오른쪽이 부자연스럽게 잘려있고 막
이렇게 쓸려고 했대.
맨 오른쪽 사람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실험체중에 살아남은 케이스만 찍은거라서 그럼. 딱 운좋게 갑옷만 뽀개지고 총알이 관통못한 케이스가 하나 있어서.
기관총은 다음 사람한테 입히고 찍었습니다
방탄복이 좋긴한데 무게가 ㅠ.ㅠ
저런데도 살아있는데 지릴만하지
카디아 연대에 끼어있어도 모르겠군!
"어? 뭐야 이거 왜이렇게 구멍 잘뚤려. 제식 플랫 아머가 아닌건가?!"
저 방탄 인간은 기관총 상대로 살아남은 거야?
맨 오른쪽이 부자연스럽게 잘려있고 막
설마 사람한테 입혀놓고 쐈을까 ㅋㅋㅋ
이래서 피어 앤 헝거2에서도 아직까진 갑옷이 현역임
성능테스트는 6명이 했습니다
??? : 저희 5개 실험한거 아니었어요? ??? : 조용히 해 한명은 후송갔고 한명은 무덤 파고 있어
그때 소총탄이면 7.62mm급인데 그걸 버틴다고?
왼쪽부터 권총 소총 기관총인듯 그리고 소총탄 버텼다는 얘기는 없음 ㅋㅋ 실제스펙도 권총탄만 버틸수있고
총기종류를 4개 적었다면 훌륭한 유머글이었을텐데
AI인가?
사진은 진짜인거 같음 인용한 기사들 몇 개 있더라 흑백 사진을 컬러로 복원한거 같은데 그걸 어떻게 했느냐는 몰?루 https://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79
근데 정작 너무 지나치게 무겁고 좁은 참호 안에서 운신이 불편해서 결국 좀 써보다가 폐기되었다고 하지 않았어?
참호전이 전선이 교착돼있지 병사는 바쁘게 죽은 자리 채우고 돌격하고 후퇴하고 하는데 저거 입은 놈이 발 느려지고 먼저 퍼져버려서...
일본군 버전.
이렇게 쓸려고 했대.
나름 효과가 있었을거 같기도 한데?
안쓴거 보면 기대만큼 효과는 없었나봐.
효과가 있어도 저걸만들어 보급할 능력이 안됨
방호력대비 기동저하가 심하지 일단 저거 철판이라고... 여름이면 달궈지고, 겨울이면 얼어붙고 무거울테고 저렇게 많이 보급할바엔 무기 더 직는게 이득이 될겨
접이식도 아닌것이 기동성은 꽝이겠네.
흉갑이 참호전에 효과가 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