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 차범근이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돌파력은 전술레벨로도 상당히 따라가기가 개빡셌다.
[저당시 유럽축구는 극악의 수비형 축구가 주던 시절이였다.]
[유머] 당시 독일선수 : 당시 차범근은 허벅지 밖에 보이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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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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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생하지 않으셨어요? A: 골 많이 넣어주니까 좋아하던데?
인종차별하기엔...너무 골을 잘 넣었다...
Q: 의사소통 힘들지 않았어요?? A : 잘하니까 오히려 한국말을 배워오려고 했다
멀리갈거 없이 오타니가 한화 입단했다고 생각해봐... 일혐을 하겠어?
아닌게 아니라 붐쿤챠 정도 되니까 저런말 하실 수 있는거지 밥먹듯이 골넣는게 쉽냐고요 ㅋㅋㅋㅋ
원정갔는데 홈팀 팬들이 오타니보고 쪽1바리 운운하면 한화팬들이 바로 뚝배기 깨버리지
역시 허벅지는 중요한 매력포인트다
역시 허벅지는 중요한 매력포인트다
허머크
Q: 고생하지 않으셨어요? A: 골 많이 넣어주니까 좋아하던데?
인종차별하기엔...너무 골을 잘 넣었다...
사신군
아닌게 아니라 붐쿤챠 정도 되니까 저런말 하실 수 있는거지 밥먹듯이 골넣는게 쉽냐고요 ㅋㅋㅋㅋ
캣타워
Q: 의사소통 힘들지 않았어요?? A : 잘하니까 오히려 한국말을 배워오려고 했다
캣타워
멀리갈거 없이 오타니가 한화 입단했다고 생각해봐... 일혐을 하겠어?
루리웹-6942682108
원정갔는데 홈팀 팬들이 오타니보고 쪽1바리 운운하면 한화팬들이 바로 뚝배기 깨버리지
동상 부터 박아야지
홈팀 팬들이 오히려 오타니 보러올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 WBC에 오타니가 한국팀으로 출전해서 우승컵을 들고왔다면? 근데 귀국장에서 '그치만 오타니 왜구잖아' 라는 애가 나온다면?
뚝배기가 문제가 아니라 아에 신상 다 털리겠지
오타니가 입단해서 화려한 경기를 펼쳐도 한화는 가을에 쉴 듯
허벅지가 무슨 야생마임
마테우스가 차범근 허벅지밖에 안보였다고함
선수 은퇴하고 코치~감독시절 차범근도 허벅지 장난아닌데 선수시절은...
어우...나죽어
당시 동영상 보니까 유럽 선수들이 차붐한테 부딪히니까 다 나가떨어짐 ㅋㅋㅋ
저런 차범근도 자서전에 써놓은거 보면 부상 한번 크게 당한다음에 슬럼프 왔을때 유럽애들 거구가 되게 무서웠다고 하지... 운동선수한테 부상이 크긴 한가봄
아 저 친구~ 선수시절 제 서브였습니다( 독일감독을보곤..)
말벅지 그자체
그 축구선수 - 로타어 마테우스
전성기 허벅지 둘레가 34인치 라고 했던가.... 무슨 허벅지에 남성 허리가...
진짜 말벅지 ㄷㄷㄷ
축구화가 삼선 슬리퍼같이 보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