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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상관 없고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할텐데 충의 하나로 이끌어간 명재상. 유게에 절여진 내 뇌로 감히 추측하건데 유비에게 최면어플이 있었음에 틀림 없음.
주변에서 쏘삭거리는 새끼들이 없는것도 아니었음. 당장 이엄조차...
인의예지가 농담이 된 시대에 인을 이야기하고 의를 따르며 예를 숭상하며 지로 만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인데 이건 최면 어플말고는 말이 안됨.
피해자 목록: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등
결론이 왜 그래ㅋㅋㅋ
토끼귀 여고생 유비의 돗자리 방중술...
한나라의 재상이 분골쇄신하다 전쟁터에서 죽은것도 한몫했지
주변에서 쏘삭거리는 새끼들이 없는것도 아니었음. 당장 이엄조차...
유선이 대단한게 아니라 무후가 굉장한 것
한나라의 재상이 분골쇄신하다 전쟁터에서 죽은것도 한몫했지
오장원ㅠ
뭘 해도 상관 없고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할텐데 충의 하나로 이끌어간 명재상. 유게에 절여진 내 뇌로 감히 추측하건데 유비에게 최면어플이 있었음에 틀림 없음.
결론이 왜 그래ㅋㅋㅋ
로미놀반응
피해자 목록: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등
Ddehddjl
토끼귀 여고생 유비의 돗자리 방중술...
유비는 역병이라는 침착맨의 말이 정확한거였다
로미놀반응
인의예지가 농담이 된 시대에 인을 이야기하고 의를 따르며 예를 숭상하며 지로 만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인데 이건 최면 어플말고는 말이 안됨.
유선&제갈량이 헌제&조조 같은 상황이면 제갈량도 망탁조의 취급 받아야 되지 않음?
구석도 안 받았으니까
제갈량이 유선 애를 가진 황후를 죽이길 함, 겁박을하길 했나, 왕은 커녕 제공에라도 오르길 했나, 뭘했다고?
헌제같다고 한건 정말 신뢰해서라기 보단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뜻이고, 그래서 제갈량이 찬탈하려면 얼마든 할 수 있었는데도 오직 충의로 처신했으니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이야기 아님?
그런의미였구나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조조는 뺏은거지만 재갈량은 뺏을 슈 있는데도 안 뺏은거니깐
그런데 유선 자체가 제갈량을 정말로 아끼고 신뢰하긴 했자나 제갈량이 죽었을때 울었다고 했으니
오토돌리고 놀고먹기만 하면 되는 꿀통생활이 끝났으니 얼마나 비통하고 고통스럽고 두려웠을까
유선을 던지면 최면에 걸리는 트리거인가? ㅋㅋ
깊어져 가는 유비 최면술사설
유비가 유언으로 유선 쟤 영 아닌 거 같으면 제갈량더러 직접 하라고 했던 게 제갈량이 마음만 먹었다면 실제 그럴 수 있어서 견제하려고 그랬다는 얘기도 있으니 뭐
진짜 제갈량이 정권 먹으려고 들면 방법이 없으니 내가 이렇게까지 말해는데 진짜 내 아들 제끼려고?라고 양심에 호소한거 아닐까
다소의역) 니가 조가놈도 아니고 설마ㅎㅎ..
유선도 촉망하고도 잘먹고 잘살다갔으니 아주 깡통은 아니었을듯 펀쿨섹좌 고평가하는 거랑 비슷하게 볼수있을지도
그게 군주로서 호평받을만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갈량 본인 스스로도 고고한 시골 선비로서 유비가 나같은 사람을 찾아준것 만으로도 선비의 예를 죽을때까지 지키겠다고 했으니깐 진짜 유비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만하지 유비도 평생 제갈량을 선생이라고 부를 정도였고
같은 침대를 쓴 수어지교
주어진 직책을 보면 연의처럼 진짜 곧바로 이너서클에 들어갔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ㅋㅋ
제갈량이 북벌 성공했음 숙청당했을까? 황호랑 무당 끼고 산 거 보면 그럴 가능성 없진 않을 거 같은데
제갈량이 북벌까지 성공했으면 그냥 언제쯤 선양하면 될까 생각해야지ㅋㅋ
과로에 노환까지 겹쳐서 선양은 힘들었을 듯
사마의 메타 타야지. 아 나는 충신으로 남겠다고ㅋㅋ
북벌 성공 했음 숙청은 무리 아닐까 싶은데요 조정이 다 제갈양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