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치킨 사왔는데거기에 콜라도 사온 한쪽이 한 쪽이 변비라서 아직 배가 꽉찬 상태라 변비약 좀 사달라고 부탁함근데 이 새끼가 먼저 포장지 까더니 "치킨 먹고나서 사올게" 라고 하는거임이 십새1끼가?
비유가 이상한데, 걍 간단하게 유비가 손권이 사준 치킨닭다리 두개쳐먹으려다가 따귀맞은거임
형주점거에 기여도 7:3정도된다가 내 생각이다 됐냐?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
비유가 이상한데, 걍 간단하게 유비가 손권이 사준 치킨닭다리 두개쳐먹으려다가 따귀맞은거임
유비도 싸웠으니까 그렇게 적은거지,
배달비내줬다 ㅇㅇ
됐다, 이러면서 그냥 다른데에서 우리 까인다고 억울하다고 말해
그래그래 유황숙이 다해줬다
얘는 왜 맨날 이러면서 똑같은 일 당하면 무슨 억울한 죄인마냥 읍고를 하지
아직도 차단을 안한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말하지만 솔까 삼국지 컨텐츠 한솥밥 나눠먹는 애고 그리고 나랑 반대된다고 해서 무조건 차단 박고 의견 안들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는 터라 그런 것도 있음.
진리는 라면
형주점거에 기여도 7:3정도된다가 내 생각이다 됐냐?
까말 내가 이렇게 쟤한테 비아냥 대긴 하지만, 타인이 보면 '너도 뭐 솔까 다르진 않는데...'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여어튼 그래.
쟤는 아님. 몇년전에 좋게도 이야기해보고했는데 해가 갈수록 심해짐.
따봉세우며 인정한다. 총든대형, 그냥 말만 약간 호감스럽게 박으면 나도 웃으며 얘기 나눌수 있어용 유비가 그냥 들러리 취급 받으면 촉빠로서 긁히는 걸 어쩌겠어.
똥글이되어버린
이래서 이야기나 너무 지리멸렬해지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