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재밌는거 없고 다 우울하고 할때 그래도 작은 즐거움이 되어주기 때문 아닌가 싶긴 함
사실 가챠겜 (정확히는 모바일겜)에 원래 돈 거의 안쓰는 타입이었고, 패키지로 파는 게임만 샀었거든
근데 그냥 하다 보니까 진짜 작은 위안?이 되어주는 느낌이 있고, 어느정도 즐거움을 주니까 과하지 않은 선에서 과금 하게되는거 같음.
물론 게임이 수명 다하거나 해서 패키지화 하는게 아니라 현행대로 하면서 10만원에 패키지화! 하면 개꿀! 하면서 본계+부계 2~3개정도 살거같긴 한데ㅋㅋ
아 근데 픽업 들어간 횟수 대비 천장 친 비율이 80%정도던데 이건 왜 그러죠 용하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