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백합]러브 호텔에 가다
- 환경운동가의 테러행위가 이해 안가는 이유.jp...
- 팔걸이 의자가 위험한 이유
- 연금복권 자동도 이번호는 안뜨겠다
- 대대장한테 휴가 달라하는 병장.manhwa
- 한국어와 한자의 연관성 팩트
- 회사생활에서 제일 웃겼던 썰 풀기 우승자.jp...
- 무슨 글을 써도 자국이 최악이라는 말이 꼭 나...
- 남자라면 한번쯤 겪는 실종사건
- 니케) 찌라시 보고 깨달은거
- 블아) 차단
- 경력단절? 아이와의 시간이 소중해...김예지,...
- 사실은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부심들..
- 뱀한테 물려버렸을 때
- 블루아카) 이거 시로코 표정 진짜 웃기네ㅋㅋㅋ...
- 이 만화 세번째 스타팅의 최종진화체
- 일식 경력 40년 장인분이 1등급으로 꼽는 한...
- 멕시코:차원이 다른 콜라를 뭐라고 부르는지 아...
- 남자들이 꼭 맞아야 한다는 암 백신
- 어느 버튜버가 졸업 사유로 부정한 것들
- 일본의 요로결석 걸린 동상.gif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가베라 테트라 애니도색
- 부산 빨간떡볶이
- 해외 도로휴게소 푸드코트
- 7전8기 삼겹살 김밥 만들기 성공
- 초딩시절 꿈을 중고로 구입
- 라면이랑 같이 먹은 유부초밥
- 호일전사로 홀로그램 휘라강 만들기
- 요리하는 돌아이의 미소 양념구이
- 어쩌다 옥토버페스트
- 24년 9~10월 피규어 수리
- MGSD프리덤 & 미티어
- 제작 중인 빌드타이거
- 유니버셜재팬 2024할로윈
- 팝업퍼레이드 카드캡터 체리, 지수
- 하츠네 미쿠 16주년 피규어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명작으로 배우는 공포 게임의 역사
- [겜툰] 그래 내가 젤다다
- 거장의 35주년 결산 그리고 이정표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특별 현금지원금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솔직히 린 좋아하는 꼬맹이가 너무 쓰레기짓 하고 다녀서 개보단 다이키치가 낫다
볼 때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 보니까…… 역시 여주 말대로, 다이키치가 옳은 선택이었어.
솔직히 맛있었잖아!!! 니들도 좋았잖아!!!
솔직히 다이키치같든 참한 남자가 어딨어 애 키우겠다고 영업부 슈퍼에이스에서 자진해서 시간남는 한직으로 셀프좌천하고 회식자리 안나가(그럼에도 사내평가 좋음) 담배 끊었어 육아방법 스스로 반성하고 최선의 방법 찾아내려고해 작중 나오는 여캐들 모두가 킹정하는
살아오면서 디이키치보다 좋은남자를 평생에 만날꺼라는 보장이 없지 가장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남자이자 파더콤플렉스가 찐사랑처럼 착각도 들테고 애초에 남남이니까 상관없지
그건 또 그렇긴 한데 그집 엄마랑 다이키치는 정말 잘 어울렸을것 같은데... 다이키치가 너무 책임감 있는 인간이라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게 한 탓에...
싫어...! 야한짓 할 생각이지...! 에로망가처럼...! 시끄러워...! 아저씨거 야한게 잘못이니까!
솔직히 린 좋아하는 꼬맹이가 너무 쓰레기짓 하고 다녀서 개보단 다이키치가 낫다
닉네임 추천점
그건 또 그렇긴 한데 그집 엄마랑 다이키치는 정말 잘 어울렸을것 같은데... 다이키치가 너무 책임감 있는 인간이라 기약없는 기다림을 하게 한 탓에...
엥 모델여자분이 다이키치 첨에 밀어내서 그런거 아녔냐
싫어...! 야한짓 할 생각이지...! 에로망가처럼...! 시끄러워...! 아저씨거 야한게 잘못이니까!
볼 때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 보니까…… 역시 여주 말대로, 다이키치가 옳은 선택이었어.
49호
살아오면서 디이키치보다 좋은남자를 평생에 만날꺼라는 보장이 없지 가장가까이서 오랫동안 본 남자이자 파더콤플렉스가 찐사랑처럼 착각도 들테고 애초에 남남이니까 상관없지
다이키치가 미혼모랑 사이 틀어져서 그만...
솔직히 다이키치같든 참한 남자가 어딨어 애 키우겠다고 영업부 슈퍼에이스에서 자진해서 시간남는 한직으로 셀프좌천하고 회식자리 안나가(그럼에도 사내평가 좋음) 담배 끊었어 육아방법 스스로 반성하고 최선의 방법 찾아내려고해 작중 나오는 여캐들 모두가 킹정하는
다가스키가의 도시락이랑 토끼 드롭스 보고 한때 역키잡물에 빠졌었는데
원래 이상의 어른이 있어버리면 주변의 동년배란 걍 코흘리개 철딱서니들뿐이지 ㅋㅋ
솔직히 맛있었잖아!!! 니들도 좋았잖아!!!
옳소!
그치만...애니만 보면 이게 부성애구나 싶은 힐링물이었단말야
첨부터 다이키치는 부성애였다고 ㅋㅋㅋ 린이 역키잡들어가서 그런거자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작품이긴 한데… 다이키치가 린을 넙죽 받아 들인게 아니라, 엄청 많이 고민한 끝에 이어지는데 이런 모습때문에 린이 반한 거겠구나 싶은 생각은 들었음. 오지콘 관련 만화중에서 이 작품하고,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을 가장 인상 깊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