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글a랑 님이랑 같이하는 생각이 내가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내가낸돈의 가치만큼 사용하고 남은건 환줄해줄수도 있는거아닌가?하는건데 가치나 효용을 자기가 마음대로 정하고 판단하는데 문제강있단걸 모르는거임 판매자가 결정한 판매가치를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데 그게 공감이되지않고 있는데도 자기가맞다고 아득바득 우기고 싶은 심보랄까
무한리필집가서 내가 생각보다 덜 먹었으니 할인해달라는꼴
1회권이란 개념이 니가 다 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다 쓴다면 가격적으로 이득, 다 못 쓴다면 가격적으로 손해가 되게
가게가 평균 사용 시간 고려해서 가격 책정해서 파는 방식인데
본인이 1회권으로 사놓고 나갈 땐 정액권처럼 환불해달라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1+1 에서 1개만 살거니까 반값으로 해달란거랑 뭐가 다르냐
T고 뭐고 떠나서 괜한데 화풀이한 건 A 같은데
정도껏 병1신이여야지 한도를 넘으면 누가 이해해?
환불이 가능한거면 정액권이라고 되어 있었겠지. 1회권이란 이름이 왜 붙었겠어.
그럼 한번 둘러보고 여긴 도저히 이용할 수 없다, 환불해달라 해야지 세시간 알뜰하게 써놓고 남은 시간 돌려달라는건 아니지
저 독서실엔 1회권 관련 경고문이 붙겠군
공감도 적당한 상황이여야 가능한겨 ...
B가 슈퍼 T 인게 아니라 A가 어린애 보다 못한 심보 인거 친구 둘다 말되는 소리해라 하면 아 아닌거 맞구나 하고 말이라도 돌려야지 친구가 보모나 어린이집 선생님이야 뭐야
A가 씹ㅂㅅ
T고 뭐고 떠나서 괜한데 화풀이한 건 A 같은데
저 독서실엔 1회권 관련 경고문이 붙겠군
공감도 적당한 상황이여야 가능한겨 ...
정도껏 병1신이여야지 한도를 넘으면 누가 이해해?
환불이 가능한거면 정액권이라고 되어 있었겠지. 1회권이란 이름이 왜 붙었겠어.
결혼한 배우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저걸 이해해줄 사람이 있나?
8시간 이용권이 아니고 1회 이용권이기에 입장했을때 회수는 차감되어 소멸한 것이다 텍스트를 잘 읽자!
이러다 칙촉 12개 들이 사서 여섯개 먹고 나머지 여섯개는 환불하겠네...
B: 내가 너 편들어준다고 변하는 건 없어...
B가 슈퍼 T 인게 아니라 A가 어린애 보다 못한 심보 인거 친구 둘다 말되는 소리해라 하면 아 아닌거 맞구나 하고 말이라도 돌려야지 친구가 보모나 어린이집 선생님이야 뭐야
적당히 병1신이어야 편을 들어주던지 말던지 하지
이건 T가 아니라 예수님이 와도 아가페적 쌍욕 날릴 새끼임
근데 사실 몰겠네. 독서실은 따지자면 사용하기 전엔 제품 성능을 알 수 없는 서비스인데, 이게 사용했다는 이유로 환불이 안되는게 맞나?
사트가
그럼 한번 둘러보고 여긴 도저히 이용할 수 없다, 환불해달라 해야지 세시간 알뜰하게 써놓고 남은 시간 돌려달라는건 아니지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게 환불 가능해야지
그럼 사용하기전에 한번 시설 둘러봐도 되겠냐 하면 되는 부분이지. 그런것도 안된다고 하면 사장이 이상한거고
과자도 먹기전엠 맛을알수없으니 뜯어서먹어봤다는 이유로 환불안해주면 그것도 모르는건가요?
한 10분 앉아있다가 환경이 마음에 안들어 환불해달라고 하면 모를까 3시간은...
그 논리면 세상 모든 물건은 실제로 써보기 전엔 알 수 없으니 받아서 써봤든 안써봤든 이유불문하고 다 환불해줘야하는데?
과자랑은 다르지. 과자는 사는순간 이미 타인이 다시사갈 효용자체가 사라지잖아. 하지만 장소의 대여의경우 내가 취소하고 나가더라도 그자리를다시 대여하는데 가치가 줄어들지않잖슴.
비교를할거면 피시방에 좀더 맞지. 피방 1시간결제하고 20분쓰다가 컴을끄고 나갔을때, 이 남은 40분은 소멸처리하는게맞는가?
그러면 독서실도 아무도없을때 내가혼자가서 사용하고 나오면 타인이 사용할때 비켜만주면되니 그냥 내맘대로 사용하면되는건가요?
쓴만큼의 장소대여비는내야죠 사용하지않고 남은시간에대한 환불이야긴데 뭔소릴하는거임
시간정액제면 그게 맞는데 1회권임 Pc방의 예시도 pc 1회 8시간 이용권이라 가정하고 바라봐야지 그냥 갖다붙이면 그게 다 예시가 되는게 아니다
애시당초 글a랑 님이랑 같이하는 생각이 내가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내가낸돈의 가치만큼 사용하고 남은건 환줄해줄수도 있는거아닌가?하는건데 가치나 효용을 자기가 마음대로 정하고 판단하는데 문제강있단걸 모르는거임 판매자가 결정한 판매가치를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데 그게 공감이되지않고 있는데도 자기가맞다고 아득바득 우기고 싶은 심보랄까
애초에 그런 형태의 판매방식이고 거기 맞춰서 가격이 책정된건데 꼬우면 애초에 사질 말았어야지 이건 환불규정만 제대로 공시해놨으면 공정위 가도 진다
어짜피 이런류의사람들은 설명해도 이해못하셌지만 쉽게풀면 판매자는 1회권을 시간을정해서판건데 소비자a는 그게마음에 안드니 1회권이아니라 시간권으로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매자에게 설명못한 니잘못이니 시간권으로 다시해석하고 환불해달라고한거임. 이게항상틀린말은 아니지만 보다시피 다른사람들도 전혀 공감못하는 상황인데 쓴만큼 장소대여비를 낸다고 본인마음대로 결정한다라...a랑 다를게없다는걸 스스로 말하고있음
무한리필집가서 내가 생각보다 덜 먹었으니 할인해달라는꼴 1회권이란 개념이 니가 다 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다 쓴다면 가격적으로 이득, 다 못 쓴다면 가격적으로 손해가 되게 가게가 평균 사용 시간 고려해서 가격 책정해서 파는 방식인데 본인이 1회권으로 사놓고 나갈 땐 정액권처럼 환불해달라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1+1 에서 1개만 살거니까 반값으로 해달란거랑 뭐가 다르냐
본인 딴엔 정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논리하나를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게 돌아가지 않음
네 맞아요ㅋ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비가입으로 1시간 결제하고 20분 하고 나가면 40분 소멸이지
어지간하면 적당히 맞장구 쳐주는 척이라도 하는데 직구로 박아버린 거 보면 그냥 a가 평소 저런 타입이라 스택 계속 쌓고 있던거지
8시간 이용권을 샀는데 남은 5시간을 환불해달란 것도아니고 '1회'권을 사고 1회사용하고 남은 시간을 환불햐달라고 했다고???
그놈의 이해 타령 심지어 본인도 잘못을 인지하고있는데도 그냥 '이해' '공감' 해주면 안되냐 난 저런 타입 극혐임
자기도 아미 아닌거 인지했는데 되돤함 존심때문에 끝까지 우기는 새끼들 있음
A가 사회에서 만나면 피곤한 ㅂㅅ이라는 건 알겟다...
원래 안되는데... 시간남아서 실수로 퇴실조치하면 그냥 날리는거. 내가 다녀본 곳들은 전부 주의문 써있었는데...
A 존내 피곤하네 사장한텐 감히 못따져놓고 친구한테 화풀이함?
??? ㅂㅅ인가 우긴놈이 나는 몰랐다 -> 지가 몰랐으니 책임져야지 소비자로써 권리 아니냐 -> 판매자의 권리는? ㄹㅇ 논란 날것도 없이 한쪽의 일방적 병1신짓
상식만 없는 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없네..
이렇게 A는 친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상식이 없다는게 퍼지게 되는군
틀린 말을 맞다고 안 하면 공감 능력 없는 사람 되는 거임 ㅋㅋㅋ
요즘 독서실은 시간 정액제와 기간정액제를 구분해서 판다 매일 가서 공부 열심히 할거면 기간 정액제가 유리하나 하루에 몇시간 이상 꾸준히 안 갈거면 시간정액제도 괜찮음 적어도 카페가서 몇 시간마다 커피 사가면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쌈
1회도 적당히 자기한테 유리하게 해석해서 그럴거라고 봄 사실상 1일권 정도에 해당하는 상품이었을거라고 생각됨
a는 글쓴이인가....
편을 들어줄게 있지 뭐 지편 안들어준다고 울어 제일 짜증나는 부류
어휴 똑같은 놈들 종종 있음 안내문구 잘 써놓아야 함
좀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하는데 화낼줄만 아니까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