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9
|
11
|
3767
18:15
|
친친과망고
|
|
|
10
|
3
|
1185
00:28
|
AnYujin アン・ユジン
|
|
|
112
|
58
|
10059
18:20
|
Misaka Mikoto
|
|
|
13
|
1
|
499
17:12
|
더블피스에가오
|
|
|
6
|
5
|
544
01:02
|
나래여우🦊
|
|
|
76
|
29
|
10360
18:16
|
박성배 후보
|
|
|
36
|
19
|
5158
18:17
|
쿠르스와로
|
|
|
22
|
6
|
2028
17:50
|
코로로코
|
|
|
14
|
5
|
1240
17:52
|
SCP-1879 방문판매원
|
|
|
16
|
1
|
2093
17:52
|
퍼펙트 시즈
|
|
|
8
|
3
|
335
14:12
|
ump45의 샌드백
|
|
|
11
|
5
|
2401
17:53
|
그림자의달
|
|
|
14
|
5
|
2352
17:56
|
UniqueAttacker
|
|
|
15
|
13
|
2166
18:01
|
여름봄
|
|
|
55
|
22
|
5245
18:07
|
T-Veronica
|
|
|
81
|
21
|
4609
18:17
|
mark9
|
|
|
28
|
15
|
6308
18:09
|
상게망게후후
|
|
|
10
|
10
|
899
18:03
|
ARASAKI
|
|
|
|
|
|
27
|
11
|
1123
18:06
|
백색쥐_
|
|
|
95
|
28
|
3857
18:11
|
김전일
|
|
|
13
|
5
|
912
17:17
|
더블피스에가오
|
|
|
8
|
0
|
367
13:28
|
더블피스에가오
|
|
|
25
|
15
|
4044
18:03
|
앙베인띠
|
|
|
43
|
16
|
2741
18:07
|
공포의_인문학 빌런
|
|
|
56
|
6
|
10433
18:12
|
빵을만들어봐요
|
|
|
103
|
44
|
10999
18:10
|
퍼펙트 시즈
|
|
|
112
|
13
|
9608
18:09
|
빵을만들어봐요
|
아기 짤 두개 기억나는게 이짤하고 현관에 아빠오니까 뛰어가는짤 진짜 너무 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핏덩이 시절이 부모한테 평생 할 효도는 다 하는 시기라고들 하곤 하지 그 시절의 기억이 내가 늙고 내 자식 얼굴에 주름이 지는 것이 보여도 마냥 작고 소중한 핏덩이로 보이게 하는거지
아우 귀여웈ㅋㅋㅋ
이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잘 크고 있지
커여워...
아우 귀여웈ㅋㅋㅋ
아기 짤 두개 기억나는게 이짤하고 현관에 아빠오니까 뛰어가는짤 진짜 너무 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볼터치에 수치심 느낀 아기랑 사우나에서 인터뷰 하는 아기
아빠랑 구리구리춤 추는 애기짤도
일단 하나는 찾아왔고
이웃집어르신
이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잘 크고 있지
커여워...
그래서 핏덩이 시절이 부모한테 평생 할 효도는 다 하는 시기라고들 하곤 하지 그 시절의 기억이 내가 늙고 내 자식 얼굴에 주름이 지는 것이 보여도 마냥 작고 소중한 핏덩이로 보이게 하는거지
세상에...아빠는 세상을 다얻은 기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