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물이었는데
작가가 가장 카타르시스를 느끼려면 밑바닥까지 쳐박아야한다 라는 신념에
히로인을 NTR시키고 온갖 기믹 떡칠해서 날려버린뒤
"과거로 회귀하는 아티팩트를 사용하여 NTR이 존재했던 것을 없애버린다" 라는 재시도를 시전함.
아무튼 지금의 히로인은 깨끗하니 ㅇㅋ vs 심기체 처녀론에 의해서 개ㅆㅂ놈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순애물이었는데
작가가 가장 카타르시스를 느끼려면 밑바닥까지 쳐박아야한다 라는 신념에
히로인을 NTR시키고 온갖 기믹 떡칠해서 날려버린뒤
"과거로 회귀하는 아티팩트를 사용하여 NTR이 존재했던 것을 없애버린다" 라는 재시도를 시전함.
아무튼 지금의 히로인은 깨끗하니 ㅇㅋ vs 심기체 처녀론에 의해서 개ㅆㅂ놈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기억도 같이 날아간거면 괜찮은 거 같은데
독자들의 ㅈ같은 기억은 그대로
그 회귀쩡 중에 여친 NTR당해서 계속 시간 돌리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졌는데 훗날 딸낳고 몸팔던 여친 만나서 마지막으로 시간 돌리던 쩡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