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는 가장 정석적인 주인공
가장 정석적이고 깔끔한 포경거근
적당히 밤꽃냄새나고 남녀 안가리고 좋아할 스타일의 쟈지임
털도 적당히 수북한 꼬부랑임
똥꼬털 적음
왼쪽은 딱봐도 전형적인 츤데레
소추소심이란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쟈지가 매우 작음.
풀발시 7cm. 그에 비해 뿡알은 고양이같이 커서
짝은 쥬지에 뿡알이 큰 매우 갭모에한 성격임
쥬지털도 빨간색이지만 제모를 자주 해서 샤프심임
오른쪽은 마왕임.
진짜 사람이 아닌 지증왕, 라스푸틴의 쥬지 그자체.
거근을 넘어선 폭근임
포피가 두껍게 있는만큼 ↗밥도 많이 쌓여있고
까무잡잡하고 돌기가 크게 박힌 만큼 냄새도 심함
가장 팜므파탈스럽게 생겼지만
매우 남성적이고 야성적인 폭근은
근육남도 따흐앙 울고 가게 만들 정도임.
털은 앞뒤로 개 수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