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 / 개역개정)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찾았다
우리 대빵께서 받으라 하셨음
내가 전에 목사님에게 '부담스러운사람'에 대해 물어본적이 있는데,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병원에는 환자가 오기 마련이고 교회에는 죄인이 오기 마련이라며 당연한거라고 하셨음.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에, 이 환자가 이 병원에 온것은 하나님의 뜻이라 믿는것이라 하셨음. 수술불가능하다고 환자를 버리는 병원이 없듯이, 희망이 없는사람이라해서 죄인을 포기하면 그 교회는 문닫아야한다 하셨음. 만일 다른 성도들중에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다는 사람이있다면, 그사람이 아직 예수님을 깊이 영접하지 못한것이라셨음. 예수님도 거라사광인 단 한사람을 만나러 여정을 가기도 하셨던것처럼, 때에따라 단 한사람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음.
그리고 이미 청소년 범죄(폭행이나 성문제 등)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라, 교회내에 은밀한 장소가 없어지고 cctv가 달리는등, 관리감독이 우리 어릴때보다 한참 높아졌음.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기도실에도 cctv를 다는 교회도 있을거임. 청소년들이 무슨 비행을 할지모르니까....
제대로된 교회를 가면, 이상한 사람은 목사님 면담 자주하게됨. 왜 그런 잘못을 저질렀는지,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이런거를 다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방향제시해주고 하거든..
이거는 교회가 해야할 책무중에 하나로서 권징이라고 부름. 다만, 권징을 받으면, 니가 뭔데 나한테 뭐라고 하냐! 면서 교회를 옮기는 경우도 자주있음. 자기잘못을 반성하기보다 교회를 옮기는게 더 쉬워서.. 그래서 권징의 수준을 얼만큼으로 해야하는지 고민이 깊다고 함. 우리교회도 말 몇마디 했다고 삐져서 교회를 떠난 사람이 한둘이 아님... 교회라고해서 무조건 다 받아주는건 아님.. 혼나야할건 혼나야하는건데, 혼나지도 않고 다받아주는 그런걸 상상하는 사람들이 있음... 혼나면서 받아주는거지..안혼나고 받아주는건 아님...
(마태복음 9장 / 개역개정)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5:25-26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후자 아냐? 참회한답시고 온다는데 어케 말림
교회가 오는사람 쫓아내면 하늘에서 벼락떨어져서 불타도 할말없슴
진심으로 회개하고 싶다고 오면 받아들이는거고 의도가 불손하면 쫓아내야겠지
뭔가 착각하는데 예수가 범죄자들을 위로하고 용서하기도하고 그런건 맞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반성할때' 일뿐임 오히려 가짜로 연기하거나 기만하면 그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화낸게 예수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게 교회의 교리 아니었냐 교회는 거부할 수 없지 다른 사람들이 안 갈뿐
일단 해당교회는 망한다
이건 기독교 자체가 용서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라서 후자일 수 밖에 없음 아예 파문 당한게 아니고서야...
일단 해당교회는 망한다
참고 : 교회마다 어린이 예배시간과 예배실이 따로 있는곳이 많다
후자 아냐? 참회한답시고 온다는데 어케 말림
생각해보면 간첩도 목사 된 사람 있잖아 그게 교회 아닌가
ㅇㅇ 기독교인 입장으로서 후자가 맞음
근데 그럼 이제 피해자 입장에선 빡치는거임 아니 같은 자식이라면서 누군 봐주고 누군 피해보고 그게 맞나요! 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싶으면 한국 영화 밀양 추천 드립니다
밀양 봤지 ㅋㅋㅋ 기독교인 입장에서도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지
원론적으로 보면, 후자. 기업화된 교회에서 보면, 전자.
교회가 오는사람 쫓아내면 하늘에서 벼락떨어져서 불타도 할말없슴
진심으로 회개하고 싶다고 오면 받아들이는거고 의도가 불손하면 쫓아내야겠지
이건 기독교 자체가 용서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라서 후자일 수 밖에 없음 아예 파문 당한게 아니고서야...
나올거 같아서 미리 치는데 그래놓고 신의 이름으로 사람 대가리 존나 땄긴 함 근데 이선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니까 한잔해~
다만 허울뿐인 용서와 회개면 교회 내에서 대가리 깸 ㅋㅋ 당연한거지
(마태복음 9장 / 개역개정)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찾았다 우리 대빵께서 받으라 하셨음
후자임. 다만 리스크가 있기에 어린이 예배는 참석못하고 성인예배만 허락하는거지
달갑진 않은데, 달가운 사람만 받을거면 교회가 아니라 종교동아리를 만들어야지.
내가 전에 목사님에게 '부담스러운사람'에 대해 물어본적이 있는데,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병원에는 환자가 오기 마련이고 교회에는 죄인이 오기 마련이라며 당연한거라고 하셨음.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에, 이 환자가 이 병원에 온것은 하나님의 뜻이라 믿는것이라 하셨음. 수술불가능하다고 환자를 버리는 병원이 없듯이, 희망이 없는사람이라해서 죄인을 포기하면 그 교회는 문닫아야한다 하셨음. 만일 다른 성도들중에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다는 사람이있다면, 그사람이 아직 예수님을 깊이 영접하지 못한것이라셨음. 예수님도 거라사광인 단 한사람을 만나러 여정을 가기도 하셨던것처럼, 때에따라 단 한사람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음.
그리고 이미 청소년 범죄(폭행이나 성문제 등)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라, 교회내에 은밀한 장소가 없어지고 cctv가 달리는등, 관리감독이 우리 어릴때보다 한참 높아졌음.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기도실에도 cctv를 다는 교회도 있을거임. 청소년들이 무슨 비행을 할지모르니까....
제대로된 교회를 가면, 이상한 사람은 목사님 면담 자주하게됨. 왜 그런 잘못을 저질렀는지,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이런거를 다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방향제시해주고 하거든.. 이거는 교회가 해야할 책무중에 하나로서 권징이라고 부름. 다만, 권징을 받으면, 니가 뭔데 나한테 뭐라고 하냐! 면서 교회를 옮기는 경우도 자주있음. 자기잘못을 반성하기보다 교회를 옮기는게 더 쉬워서.. 그래서 권징의 수준을 얼만큼으로 해야하는지 고민이 깊다고 함. 우리교회도 말 몇마디 했다고 삐져서 교회를 떠난 사람이 한둘이 아님... 교회라고해서 무조건 다 받아주는건 아님.. 혼나야할건 혼나야하는건데, 혼나지도 않고 다받아주는 그런걸 상상하는 사람들이 있음... 혼나면서 받아주는거지..안혼나고 받아주는건 아님...
내가 이런걸 잘 아는 이유는, 내가 그 폭행과 성문제를 교회에서 수차례 저지르면서 매번 목사님한테 불려가서 혼나던 사람이라서 잘 앎. 뭐 이젠 안그러지만.... 잘못을 인지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잘못을 고치는데도 시간이 참..참 오래걸렸지...
이때, 진심으로 참회하지않는자를, 진심으로 회개하지않는자를 용서해주어야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 교회의 입장은 진심으로 회개하는법 자체를 모르는 뉴비니까 배울떄까지 가르쳐야한다는 입장이더라. 그덕에 나는 사람됐지.. 이건 엄마도 교회에 고마워하는 부분임..
수염 안깎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게 교회의 교리 아니었냐 교회는 거부할 수 없지 다른 사람들이 안 갈뿐
뭔가 착각하는데 예수가 범죄자들을 위로하고 용서하기도하고 그런건 맞지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반성할때' 일뿐임 오히려 가짜로 연기하거나 기만하면 그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화낸게 예수라
예시) 누가 너희더러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킹치만 우리는 그의 진심을 알 수없는걸요
그렇기에 믿음이 아닐까요
(마태복음 9장 / 개역개정)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신만이 아시겠죠
마태복음 5:25-26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그렇다고 입싹 씻으라는 건 아냐.
죄인을 부르러 왔지만 죄를 뉘우칠 줄 알아야 하고, 죄를 뉘우치는 방법은 상대에게 진실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아야함.
형량이 ㅈ같아도 어쨌든 법의 심판을 받고 나왔으니 사적 재제를 할 방법은 없음.
교회를 나오지말라 하는게 사적재제는 아니겠지. 그럼 못나오게 해도되는거 아님?
세속화된 지금 교회에서 받아줄거라고? 되게 이상적인 생각이네
교회가 쫓아내도 괜찮은건 ㅅㅊㅈ 파수꾼 뿐이다
요즘 교회는 커뮤니가 강해서 신도들말을 씹으면 재정에도 큰 영향이 온다드라
요즘이 아니고 원래부터 공동체 기반이었음 이건 천주교 개신교 다른게 아니라...
초대교회때도 그랬어. 아무나 신도로 받아주면 스파이가 들어와서 다 잡혀갔거든.
서로 잘지내면 좋겠지만 교회도 결국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라 장로들 중심으로 파벌이 생기는 경우도 꽤 있고 목사랑 이해관계 충돌이 생기면 나가게 만들어 버리기도 함
본인이 회개한다는 태도를 보이면 쫓아내진 못할 거 같은데
실제로 수많은 전과자들이 출소후 가는 곳 : 신학대학
좋은일이지. 인생의 바른길을 원초적으로 고민했다는거잖아.
장남 약마 사건에 본인도 조합원들 속이고 땅장사 한 국내1위 상조회사 회장도 어디서 목사안수 받고와서 목사질 하지 https://hub.zum.com/ziksir/%EA%B2%BD%EC%98%81%EA%B6%8C-%EC%8A%B9%EA%B3%84-%EC%95%9E%EB%91%94-%EB%B3%B4%EB%9E%8C%EC%83%81%EC%A1%B0-%ED%9A%8C%EC%9E%A5%EB%8B%98%EC%9D%B4-%EB%AA%A9%EC%82%AC%EB%A1%9C-%EB%B3%80%EC%8B%A0%ED%95%9C-%EA%B9%8C%EB%8B%AD-22457
어디 사이비교주 같은꼴을 하고 있네
일단 저건 인간이 아니니까 받을 필요 없다 봄
아니 수염을 뭐저리 길렀냐 ..
아 진짜 같잖네 ㅅㅂ
↗음순이 지 잘못 인정하고 남들이 손가락질하거나 욕하는 것도 받아들이면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닌다면 인정이겠지만 그럴 리가 없겠지ㅎㅎ
후자가 맞긴한데 그쪽 동네 장사는 확실히 망할듯
정답! 찔러주는 돈이 얼마인지 보고 결정한다!
교회에서 장사하는 목사면 안 받아드릴 거고. 아니면 받아드리겠지.
엿같긴 한데 거절하면 그게 종교냐
교회 나오면 신도들이 조두순 계속 감시하니 좋지 교류 없이 혼자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는 것보다는 낫지
인상 참 못 되게 생겼네
저런걸로 딜레마 걸릴 교회면 수준 뻔한거지
일단, 피해자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훌륭한 목사 후보자 아님?
어느정도는 맞는말임. 누구보다 용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을테니까. 개발자랑 횡령범중엔 횡령범이 돈의 가치를 잘 알거고... 개발자보단 횡령범이 회계업무를 더 잘 할수도 있겠지..
받아들여야지. 그게 교회의 역할이니까
나이 처먹어도 눈빛이 번떡거리네
종교가 원래 그러라고 있는겨
케바케일듯한데.. 근데 일반적인 교회말고 특수한(?) 교회에 경우 가능하지 않을까싶음. 몰론 본인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그와 별개로 범죄를 저지르고 깜빵에 있었어도 남아있을 값을 치려야할 죄의 무게를 느껴야 하는게 전제해야한다고 생각함..
팔다리 자르고 회개하자
예전에 교회다니는 범죄자보고 뒤지게 까는게 루리웹이였는데. 여기선 받아줘야지? 종교잖아 이런식으로 말하네. 막상 다니면 00교회 미친거 아니냐? 이런거 올라오면 그 계열 종교 싹다 욕박겠지 ㅋㅋ.
기업처럼 생각하면됨. 신입사원이 sns에 현대차가 최고고 bmw는 똥이다. 뭐 이런 애사심 가득한 글을 쓰면, 현대차 자체가 공격받듯이 취직을 먼저했냐, 똥글을 먼저썼냐의 차이가 있음.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성도는 일주일에 2시간만 교회에 시간을 내주고 나머지는 자기인생을 살기때문에, 주40시간 근로기준 2년에 대리단다고 가정하면 16년은 교회다녀야 신입성도가 아닌 대리급 성도가 되는거임. 그래서 대부분의 종교인은 다 신입사원수준임.
근데 모든 종교가 그렇지 않나... 들어오는 사람에게 개방적인거 천주교나 개신교나 불교나 다만 주위 신도들이 가만이 놔두지않겠지
당사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하고, 목하사 참된 목사일 경우 딜라마인 겨웅가 있음? 다연히 받아들이는거 아닌가?
교회 도장 깨기 ㅋㅋ
말 그대로 전술 핵이네 ㅋㅋㅋㅋ 받으면 신도가 나가고 안가면 욕 ㅈㄴ 먹을거고
천주교 : 휴....
교회 화장실에서 범죄저지른놈이 교회를 온다고?
교회는 후자가 맞는데..... 개신교에 정치화된 교회 계파들이 많은 마당에 받아줄지는 의문
뭐.. 개인적으로 따로 예배하는걸로..
그렇게 복잡한 문제는 아닌게 방문예배라고 몸이 불편한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예배드리는 방식이 있음 꼭 교회로 안와도 됨 아님 아에 따로 예배시간을 잡든가 실제로 전과자들 상대로 그렇게 예배하는 교회가 있는걸로 암
받아주기는 하겠지. 근데, 회개하는 모습이 안보이면 그 때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오 죄인을 부르러 왔느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중 예수님은 죄인을 회개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는것에 관심이 더 많아서 , 받아들이고 회개하도록 노력하는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 교리상으론 받음.
아 저렇게 생겼구나
교회가기 전에 일단 사람들 거부하는 외진 곳에서 봉사활동이나 해봐라. 거기서 불만을 터트리면 회개할 최소한의 자격도 없는 것이고, 묵묵히 계속한다면 기회가 있는 거겠지.
나라면 돈주고 감시 붙일듯 오는건 어쩔수 없는데 최소한 안전은 지켜야지
까놓고 얘기해서 쟤가 진짜 회개하고있을까? ㅋㅋㅋㅋ
선입견이긴한데.... 우리나라 기독교는 범죄자들한테 교화소가 아니라 세탁소 아닌가.....선례가 많던데..
그야...교화된사람은 뉴스에 안나오니까...
후원 금액에 따라 다름
뭐래. 한국 목사님이 용서하면 천국에 가는 것도 모름? 미국인들도 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