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몬헌]고룡은 존재만으로 재앙이라는 이미지였는데

[국대생]

나발데우스나 모란시리즈는 등장하면

물고기가 많이 나타난다던가 희귀 광물 채집할 기회라던다

축제 분위기가 된다는 설정이 인간적이여서 좋아

[ALTF4]

나발데우스는 지진 일으키는 원인이잖어

[ALTF4]

나발 축제는 어디서 나온거?
마을 바치고 있는 기둥 처박고 있어서 화들짝 놀란거 말고 있음?

[국대생]

아 풍어의 상징이라는 부분만 단편적으로 기억해서 축제 분위기라고 멋대로 끼워맞춘듯

[카니에타]

그 나발데우스의 뿔이 이상발달해서 그런 거였지 평상시는 그런 거 없으니까

[별찍는별]

얘들은 기존 생태계에 녹아들어 있어서 고룡같은 느낌 안들긴 함
나발은 그냥 해룡 골격에 별명도 대해룡인데 그냥 해룡종 해도 되지 않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