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단어를 모른다 수준은 요즘 2~3년 동안에 대두된거고
그 전에는 글 읽기 힘들어한다 가 주 논쟁이었던 걸로 암
그 이유에 대해 책을 안 읽어서도 있지만 동시에
비문이 너무 많아서다 라는 의견도 있었음
그러더니 평소에 책 좀 읽으시는 분들께서
자기들이 책에서 본 비문을 올렸던 적이 있었음
걉자기 기억나서 써 봄
단순히 단어를 모른다 수준은 요즘 2~3년 동안에 대두된거고
그 전에는 글 읽기 힘들어한다 가 주 논쟁이었던 걸로 암
그 이유에 대해 책을 안 읽어서도 있지만 동시에
비문이 너무 많아서다 라는 의견도 있었음
그러더니 평소에 책 좀 읽으시는 분들께서
자기들이 책에서 본 비문을 올렸던 적이 있었음
걉자기 기억나서 써 봄
심심한 장미를 콧구멍에!
파란 냄새 삼각형?
개떡같이 써놔도 찰떡같이 알아먹기에 특화된 언어라 어지간한 비문은 그냥 아 대충 이거겠구나 하다보니..
아 우리 언어가 그래 ? 그건 첨 알았네
근데 문해력 떨어지면 계약서나 법정 서류 볼 때 지 손해가 클 텐데
그 내가 쓴 글은 그런걸 말하고 싶은게 아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