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SNS에 미쳐버린 커플들이 하는 행동(feat...
- 이새끼 결말 망쳐놓고 신작만화 또 내네
- 배달 음식 잘못 왔는데 별 5개.jpg
- 잠시 페그오의 타마모라고 그려본것
- 정신병 있음?????
- 비상구 문 열려던 승객, 다른 승객들에게 집단...
- 마왕을 쓰러뜨린 성수 만화
- 원신)소신발언)솔직히 옆나라가 실시간으로 전쟁...
- 오덕은 돈이된다의 변형/오덕이 면접에 도움이 ...
- 누나나 여동생 있는 사람들 공감
- G식백과) 메이플 인터뷰이 근성은 있네.
- 장난감 재활용 인터뷰의 말투가 심상치않다.jp...
- 원신) 카페 피슬
- 폴아웃 드라마 핵폭발 연출 장면
- 페르소나5) 소지로가 카레를 만드는 이유
- [원신] 나이스바디 간호사 나히다
- "드래곤볼 세계관 겁나 이상함"
- 기적을 보고 싶나?
- 외계인이 법의 보호를 받는 이유
- 흑백요리사 출신 요리사중에 샤라웃 제일 많이 ...
- 영화) '달마야 놀자'에 등장하는 부처님의 가...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욕망의 스팸 항아리
- 미쉐린 1스타 라망시크레
- 점심 돈까스 뽑기 성공
- 일본식 중식 요리 부평역 "소소"
- 중국집 볶음밥
- 씹덕후의 오사카, 유니바
- 인생 마지막차 데려왔습니다
- 벌크업! 파워드 즈고크!
- 짐 스파르탄
- 도쿄 우유 전문점과 소금빵, 주먹밥
- 피규어 카메라 테스트
- 아마도 마지막일 장식장 추가
- 없어서 만든 모스피다 비행기
- 1/700 경순양함 벨파스트 디오라마
- 리코리스 치사토 커스텀 베이스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명작으로 배우는 공포 게임의 역사
- [겜툰] 그래 내가 젤다다
- 거장의 35주년 결산 그리고 이정표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특별 현금지원금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흥건은 실패작 아닙니까!!
흥건이 밥비벼먹기좋음
찍? 먹? 어케?
FuckFuck♡하게 주시오
이거 너냐
흥건은 실패작 아닙니까!!
요로결석은너무아파
흥건이 밥비벼먹기좋음
후추랑 msg좀뿌리고 밥말아먹으면 됨
오 난 고추장 넣어 먹는데 담엔 후추 써봐야겠군
흥건해야 밥말아먹어
돌아가신 할머니가 항상 흥건이셨는데 갑자기 생각난다 할무니 보고싶다
사파가 난립하는 무림에 그른것을 그르다고 말할수있는 참된사나이는 오랜만에 보는군
놀랍게도 일본 짜빠게티 공식 조리법 1이 흥건임 농심 공식이라는거지요
그렇게 말하셔도 흥건은 아닙니다
때깔보니 물넣고 스프도 넣고 일반라면 끓이듯 한거임
밥비며먹고 싶은날은 흥건 아니면 꾸덕
흥건은 더 볶아야지
찍먹파 없음?
KC국밥
KC국밥
찍? 먹? 어케?
KC국밥
이거 너냐
설명서대로 하란말이야 ㅠㅠ
공식이 뭘알아!
일본판 공식 조리법 1이 흥건…
무인도(?)에서도 레시피를 지켰다고!
짜파게티 채소 2개부터인데 밥까지? ㄷㄷ
11
FuckFuck♡하게 주시오
FUCK♡FUCK♡ 너무♡좋아♡
꾸덕 흥건 나가!!!!!
난 다쳐먹음
꾸덕은 중간에 스프 뭉친 덩어리 안생기게하는게 힘들어... 개인적으로는 뻑뻑과 촉촉의 중간 언저리쯤이 좋아
꾸덕이랑 촉촉이 좋다
1개 끓여서 촉촉+밥
어릴때는 1이나 2 였는데 나이 먹으니까 3으로 바뀜
뻑뻑으로 한다음에 사리곰탕면 섞으면 최고지.
ㅗㅜㅑ 나 꾸덕꾸적해졌어♡
근데 알아야하는게 흥건하고 한강하고 다름ㅋㅋㅋ
근데 난 뻑뻑과 꾸덕 사이임 짜파게티는 소스가 묽으면 좀 그럼
흥건 빼고 다 환영
흥건이 낫지않나? 면도 적당히 양념먹고 밥도 말아묵고
나도 다 좋음.
꾸덕이 최고야
뻑뻑 아님 꾸덕이지…!
먹다보면 면 불고 수분 날아가서 자연스럽게 국물이 쫄기 때문에 촉촉 넘어가기 직전인 흥건이 밸런스가 좋음
흥건은 졸여서 만드는 것
촉촉이랑 꾸덕 사이로 먹는 데
뻑뻑에 트러플올리브오일 넣으면 뿅감
나는 꾸덕인데 흥건이 정파아님?
난 완전 뻑뻑
촉촉까진 괜찮은데 흥건은 맛없어보인다...
정액 농도 말하는것 같군
촉촉이 최고
밥말아 먹긴 마지막이 좋은데 사실 정식은 꾸덕한게 맞을듯...?
혼자먹을 땐 뻑뻑 남 해줄떈 꾸덕
꾸덕에 마요네즈 뿌리면 맛잇음
꾸덕하게 만들어야 과립스프의 의의가 살기 때문에... 꾸덕 이하의 조리법이 과립을 완전히 녹이기는 좋긴한데 그렇다고 과립 물과 만나버리면 스프맛이 완전 달라지는게 문제 좀 힘들더라도 올리브유에 의존해서 잘 섞어야 진한 맛이남 애초에 이런 과립이 적당히 녹은 진한맛을 의도할게 아니면 짜짜로니처럼 액상타입으로 만드는게 좋거든
짜계치는 촉촉으로 해야됨
사파 : 계란은 없나요? 물끓일때 넣거나 비빌때 계란 넣는데
제일 좋은건 촉촉에서 먹다 보면 면이 양념을 먹어서 꾸덕이 되는거
5개 끓이니까 촉촉에서 꾸덕까지 즐길 수 있던데
꾸덕
꾸덕은 잘못 만든 거고...나머지는 다 존맛임
뻑뻑이 좋은데 설거지가 귀찮아서 촉촉-흥건으로 먹음
좀전에 촉촉으로 만들어서 먹다보니 꾸덕돼가지고 밥좀 넣고 비벼(말아 아님)먹고 왔음. 갓 담은 파김치랑 같이
짜장면처럼 해보려고 흥건 해봤는데 찐한 맛이 하나도 엄슴..
먹기에는 촉촉이나 흥건이 편하겠지만 싱거워서 뻑뻑이나 꾸덕으로 먹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