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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ㅆ새끼였네
하여간 씹새1끼.
후손들은 캐나다 가서 떵떵 거리면서 잘 먹고 잘삶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뭘까 뜨기전에 족쳤어야 했다?
금수저들이 아빠 빽 믿고 사고치는건 100년전도 마찬가지였군
나라 판 놈의 인성인데 백성들은 자신의 출세를 위한 그냥 소모품 취급였겠지
지금도 크게 안 다른 거 같아서..
이 경우 금수자가 아닌지?
그레이트 ㅆ새끼였네
한국 최초의 교통사고도 저놈 한국 최초로 당구대를 집에 설치한 것도 저놈임 ㅋ 당구 용어보면 싯끼니 다마니 빠루니 맛세이 같이 유독 일본어가 많은데, 그 대중화 시작을 저놈이 해서 그럼 ㅋㅋ
하여간 씹새1끼.
나라 판 놈의 인성인데 백성들은 자신의 출세를 위한 그냥 소모품 취급였겠지
하나사키 모모코
지금도 크게 안 다른 거 같아서..
금수저들이 아빠 빽 믿고 사고치는건 100년전도 마찬가지였군
사람찾기전문블루흥신
이 경우 금수자가 아닌지?
100년? ㅋㅋㅋㅋ 100년이 아니라 4천년전도 5천년전도 마찬가지였음. 인류의 역사를 너무 얕게 보는 점이 좀 그렇네.. 고려시대 때만 해도 금수저들이 윤간하고 나서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거늘
후손들은 캐나다 가서 떵떵 거리면서 잘 먹고 잘삶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뭘까 뜨기전에 족쳤어야 했다?
운전실력마저 십새끼 그 자체;;
역시 골고루 다방면에서 ㅆㅅㄲ 였어
애미 애비 뒤진 새끼 발끝에서부터 회를 떠서 죽였어야했는데.....
TMI 1 일제한테 백작 작위를 받고 신이 난 이완용은 일제에게 창덕궁을 일본 왕실 별궁으로 만드는 것을 권유함 물론 일제도 유화정책으로 조선 민중들을 구슬려야 했고, 현지의 민심과 분위기도 모를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서 거절했다고 함 그런데도 나중에 한번 더 일제에게 권유하고 졸랐던 이완용이 킬링 포인트… TMI. 2 이완용은 서예가로서도 당대 조선 최고의 명필로 유명했던 인물이지만 정작 그가 남긴 작품은 실력에 비해 그 값은 박한 평가를 받는다. 이유는...그걸 모르면 당신이 바로?
웃기는 건 일본어를 못했다는 TMI도 있더라.
저노무 집구석은 애비나 아들이나 다 쓰레기네
참 세상일 그때랑 지금이랑 별차이도 없네 씹라...
외국에서는 차보다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해 있는경우를 많이 볼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유달리 빵빵거리며 치여 뒤지기 싫으면 잘 알아서 피하라는 식의 운전문화가 있는게, 개인적으론 이사건부터 유래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좀 멀리나가셨네요.. 그건 아닌듯합니다..
최근에 조선 후기 한국에 잇던 서양인 공사관, 선교사들이 기록한 책이랑 역사전문가들이 썼던 조선 후기 (유명한 사람들도 포함) 유튜브들을 정말 많이 봤는데 당시 이완용을 비롯한 대부분의 금수저, 지식인들은 순조 때부터 1870년대 까지 보면서 조선에는 진짜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앗다고 하던데 이완용 관련 썰 중에 하나가 결과적으로 보면 을사조약에 서명을 지멋대로한 건 맞응. 근데 당시 이완용 및 주변애들은 조선이 힘도 없고 다른 국가들 일본은 당연하고 서양, 러시아에 해 후달리고 세상 물정도 너무 모르고 나라 안은 부패로 썩어잇고, 국민들은 그지에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일본의 지배를 받고 뭔가 발판을 닦은(?)게 우선이라고 생각햇다고 하는 부분도 잇음 그리고 당시 고종이랑 영의정이 강화도 조약 때 나눈 대화기록을 보면 진짜 ...
애초에 근대적 조약에 대해서 경험해보지 않은 국가들은 '모르면 맞아야지?' 에 빠지는 게 기본 테크트리였음. 일본 강화도 조약도 지들이 똑같이 미국에게 쳐맞은 거 긁어와서 쓴 수준이고.
이후 조선도 일본에게 당해본 이후로는 관세 개념에 대해서 뼈져리게 느껴서 미국과 조약 맺을 때엔 관세를 명시함.
그리고 이완용이 무슨 거창한 이유를 가진 것도 아니었고, 친미파였고, 친미파였고, 친일파였음. 그냥 자기 영달만을 중시한 기회주의자였음.
또또또 포장해준다
나라도 팔아먹는 새끼가 애 다리 부러진거 미안해하겠나 그레이트 씨밸럼
지금이라고 다를까?
(앗.. 쓰고 보니 정당 이름이.. 수정 ) 오히려 지금은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어서 더 문제임... 국민의 권위를 받아 매국을 하니까
북으로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기회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