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현명한거지. 저 대가리 수준이면 어차피 미래가 없는데 이제 핑곗거리 하나는 만들었으니 애비 등골 빨아먹는 백수짓 하면서 여시언냐들이랑 '완경'올때까지 한남 까면서 불행한 자신의 인생을 망친 남초사회를 탓할 수 있잖어. 능력도 없고 일할 의지도 없는 짐승새끼들로선 최고의 루트를 탄게 아닐까?
현명한거지. 저 대가리 수준이면 어차피 미래가 없는데 이제 핑곗거리 하나는 만들었으니 애비 등골 빨아먹는 백수짓 하면서 여시언냐들이랑 '완경'올때까지 한남 까면서 불행한 자신의 인생을 망친 남초사회를 탓할 수 있잖어. 능력도 없고 일할 의지도 없는 짐승새끼들로선 최고의 루트를 탄게 아닐까?
4학년생들은 대부분 울고있을듯...
거기다가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대충 여기 가봤는데 이런 분위기가 많더라’하는 정보수집 및 교환도 될건데 제대로 말아처먹었지
학교측도 존나게 뛰어서 섭외한게 저지랄이 났는데 담에 어떤 기업이 선뜻 '저희가 박람회해드릴게요'하겠어
미래의 백수
리스트 보고 기대감 찼던 사람들 한방에 나락행
내년 취업박람회는 아무도 안올듯
현명한거지. 저 대가리 수준이면 어차피 미래가 없는데 이제 핑곗거리 하나는 만들었으니 애비 등골 빨아먹는 백수짓 하면서 여시언냐들이랑 '완경'올때까지 한남 까면서 불행한 자신의 인생을 망친 남초사회를 탓할 수 있잖어. 능력도 없고 일할 의지도 없는 짐승새끼들로선 최고의 루트를 탄게 아닐까?
미래의 백수
4학년생들은 대부분 울고있을듯...
4학년들은 솔직히 공학되든 말든 상관 없었을 텐데 웬 후배란 새끼들이
뭐..이제 자퇴하고 다른데 가야지 여대 나왔다고 하면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 없을텐데 인사쪽은
그와중에 졸업 연주 그건 잘 해결됐을라나 지들 시위랑 뭔상관이 있다고 방해야 쯧..
리스트 보고 기대감 찼던 사람들 한방에 나락행
거기다가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대충 여기 가봤는데 이런 분위기가 많더라’하는 정보수집 및 교환도 될건데 제대로 말아처먹었지
어허 모부님
취업 안 하고 모순을 계속 견디신다잖아 ㅋㅋ
실시간으로 자기들 인생사다리 발로차는 거 보면서 우는 중이지
학교측도 존나게 뛰어서 섭외한게 저지랄이 났는데 담에 어떤 기업이 선뜻 '저희가 박람회해드릴게요'하겠어
내년 취업박람회는 아무도 안올듯
나중가면 그 박람회에서 해주는 이력서 점검이나 상담같은게 생각보다 귀한거라고 알게될게임 ㅋㅋ
대다수 졸업학년일텐데 후배라는 것들이 제대로 앞길 막았네
현명한거지. 저 대가리 수준이면 어차피 미래가 없는데 이제 핑곗거리 하나는 만들었으니 애비 등골 빨아먹는 백수짓 하면서 여시언냐들이랑 '완경'올때까지 한남 까면서 불행한 자신의 인생을 망친 남초사회를 탓할 수 있잖어. 능력도 없고 일할 의지도 없는 짐승새끼들로선 최고의 루트를 탄게 아닐까?
졸업을 압둔 선배들이야 그 '고귀한 신념'을 위해 희생할 수도 있찌
다음 중 가장 마음이 아픈 사람을 고르시오 1. 딸래미 대학보내놨더니 박람회 망하게 했다는 소리 들은 부모님 2. 기업에서 박람회 한대서 열심히 준비한 사원들 3. 학교 이미지가 완전 조져진 동덕대 학장 4.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선동이 좋은 언냐들
부모님 무슨 생각일까 깝깝할 듯
취업박람회 참며 기업뿐 아니라 저걸 보고 있는 다른 기업들도 참고 하겠지 물론 모든 기업들이 다 앎. 동덕여대 출신이라고 모두 빠가는 아니란걸 말이야 근데 물이 썩었는데 그 안에 멀쩡한 물고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다 꺼리지